-
2026-03-2413:29:35 #3961445사립대 146.***.222.0 273
조카가 이번에 취직을 함
그집에 둘이 있는데 하나는 명문 사립대를 나왔고
이번에 취직한 조카는 평범한 주립대 나옴
등록금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나던데
과연 그 비싼 사립대가 돈 값을 했을까
결과만 놓고 보면 아니라고 봄
첫째야 뭐 명문 사립대 나왔으니 당연히 꽤 괜찮은데 취업을 했지만
둘째도 주립대에서 학점을 거의 4.0에 가깝게 받을 정도로 공부를 열심히 하더니
좋은데로 감
거기 팀에 7명이 있는데, 그 중 3명이 명문 사립대 출신이라고 ㅎㅎ
어떤 사람들은 비싼돈 지불하고, 어떤 사람들은 다른 길로
돌고 돌아 결국 같은 자리로….
-
-
유명 리서치 추적 조사들에 의하면,
졸업후 당장은 별차이 아닌것 같아보이는데,
인생 전체로 보면 재산, 사회적 위치 영향력 모든면에서
차이가 큰 걸로 이미 추적 조사한 결과로 수차례 입증 .
( 미국내 대학만 조사한 결과.학부 기준,
당연히 학부 입학과 편입or대학원입학 난이도가 다르니 당연한 거이겠지만…
석사&박사 등 학벌 세탁 경우 는 다른 결과임 .
괜히 편입, 대학원도 어려워요 그러지 마세요.
어려워봤자 학부 1학년부터 입학하는거보단 쉬운건 사실이니까. ).
또한 최근 자료에 의하면,
또 대학 자체에서 배우는 학문의 수준 차이보다,
탑대학 거기서 만들어지는 인적네트워크 영향
( 주로 20위이내 대학 )이 큰 것으로 나옴.게다가 탑사립 경우,
일정이하 (예를들어, 하버드,MIT 같은경우, 25만불이하 ) 소득은 수업료가 면제 이어서,
아예 무료임. (대부분의 탑 사립이 비슷. )
그래서 주립이 실제로 돈이 더 듦.물론 25만불이상 소득인 경우, 결국 납부하긴 하지만, 그곳도 순차적 증액이어서,
한 40-50만불이상의 소득이 넘어서야 주립 보다 실질적으로 비싸짐.현재 미국내 최고 부자들도 결국 대학 입학 당시 만든 네트워크 친구들과 동업해 회사 만들어 성공한 경우가 십중팔구.
탑(10-20명문)사립대와 지잡 주립대와 비교하다니 ㅋㅋ.
-
세상 보는 시선이 너무 좁네 ㅋㅋㅋ 당장 앞에 취업상황으로만 보고 판단함 ㅋㅋㅋ?
살면서 격차가 벌어질수밖에 없음 -
누가 돈값 때문에 명문대 가나?
이름값 때문에 가는거지!
취업할때, 사람만날때, 여자만날때 유리! -
남이야기니 쉽게이야기하는거지
애가하나만있던지 첫째인경우 돈많이들어도 보내지
둘째부터는 힘딸리고 돈딸리니 주립대도 가긴하지만
대부분 첫째부터 아이비리그가기시작하면 밑에 동생들도 열씸히따라잡아서 비슷하게 감
당장 자식들한테 어떤애는 4년에 40만불짜리지원해주고 어떤애는 주립대 만불내고간다면 39만불어치 한쪽자식한테 준꼴임
글쓴이가 뭔이야기를 하자는건지 모르나 아이비플러스 아이비리그 출신이되면 한국에서 SKY 나온거란 다릅니다요.
글구 내가 돈있어서 비싼대학보낸다는데 님이 뭔상관?
한푼이라도 조카님들한테 보태줬었나?아이비리그 입결이번주나오는데 남이사 돈내고 다니던말덩 뭔상관?
돈이없어 비싼대못가고 주립대나와 잘살았다는 흔해빠지인야기하려고 여기온건아닐테고
이제 어울리는 이야기는 아빠가 돈을 너무많이벌어서 어쩔수없이 비싼 사립대 돈 다내고 보낸다가 어울리지않나? 주립대도 연봉자산이 높으면 돈다받고 딴주 주립대는 in state이아니니 따로더내고 u virginia u michigan같은데는 그냥 사립대처럼받지. 코넬도 잘보면 이게 아이비인데도 주립대처럼 동네사란들만 싸게하고. 뭘좀 남얘기라도 후진말좀 하지마시게-
공립학교는, 즉 주립대는
미국 모든 주법에 소득이 높다고 ,
자기 거주주 주민에게 차등해서 학비를 선정해서 받을수 없습니다. (타주, 인터네셔널 제외).대신 주립대학은
대부분 학력 요구 수준이 낮아서,
일저 수준 이상의 SAT,ACT ( 한국의 수능에 해당 ) 점수 and GPA이면 장학금등으로 차등 수업료 책정입니다.탑사립대는 ( 어짜피 성적으로는 전부 상위 1~5%이내만 합격하는것이므로, 성적으로 우열을 가리지 않고 )
대부분이 성적 장학금은 없습니다.물론 미국내 내학은 성적은 평가 요소중 1개일뿐이지, 성적만으로만 뽑지도 않습니다.
탑대학 합격생은 1~5% 성적은 그냥 누구나 기본적으로 보유…
단, 운동선수,거액기부 레가시 제외
-
-
처음에는 별 차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빨이 먹히는 분야도 존재합니다.
명문대 출신들이 가득한 팀에 들어간 주립대출신은 분명히 그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제 친구 아들은 그 스트레스때문에 명문대 대학원에 진학하더라구요. -
왜 ㄱ광고 보내겠습니까
명문사립 승 입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고 교수진 도 먹고살려고 사립으로 지원하셔요
예를 들어볼까요
현대 펠리 사실래요? gv80사실래요? -
또또 쓸데없는 소리들 쳐하고 있다 ㅋㅋㅋ
-
미국인들은 자기 출신 주, 주립대, 자기 주내 유명대를 가겠지..
아이비보내는 비용이, 주립대보다 덜듬..
탈북자들도 김ㅇㅅ종합대학 출신이면 한국서 잡잡기 쉬어..
Sky카포 동문회 하는데, 배우자들이 전부 캠퍼스커플, 이 ㄷ, 숙 ㄷ.., 또, 자녀들도 미국 탑스쿨들 가고.. 학벌이 자연스럽게 되물림되더라고…
점점 학벌 카스트가 자리잡게 되겠네.. 현대 골품제 ..그런가 보다.. 하면 될텐데.. 그게 않돼니…. 서울대 학부를 없애느니, 전국 대학 평준화 하느니.. 조만간 얘기 나오겠지…
그도저도 간에, 출산율 절벽이라…
-
학비는 top 10이 주립보다 비싸지 않아요.
5-6만인데, grant를 주거나해서 일반 서민 (연 50만 이하)은 주립과 비슷하거나 적게 냅니다.
미리 학비에 겁먹고 포기하지 마세요.-
몇 년 전 주립이랑 사립이랑 비교했을 때 cost of attendance (housing, meal까지 포함)가 1년에 $36,000 vs. $80,000이었음. (요즘은 $90k넘음) 소득이 적으면 이중 사립 tuition은 물론 부담이 내려갈 수 있는데 “연 50만 이하”는 판타지 소설이고, 그 정도면 푼돈도 안줌. 의심되면 직접 학교들 사이트에 공개된 net price calculator로 해보삼. 많이 주는 곳도 대략 25만 넘으면 주는건 없다고 들었음.
나는 두 명 full tuition 내며 사립 보냄. 막내 졸업할 때 COA가 $90k가 되어 경악했는데, 예전에 학비 처음 알아볼 때 $70k에서 시작한걸 생각하면 정말 학비 빨리 오른다는 느낌. 금방 $100k 넘을듯.
-
-
아직도 만연하고 있는 학연 학벌 철폐해야 한다 한국의 섞어빠진 직장문화
서울대 출신이든 지방대 출신이든 학벌을 보지 말고 실력과 인성을 보고 뽑고, 일단 뽑은후는 실력과 실적을 보고 승진을 결정해라 -
아시안은 극히 알부만 성공. 과연, 성공률이 매우 낮은데에 투자할것인지 말지는 각자 알아서
-
나는 주립대 나왔고 우리 애들은 Ivy랑 좋은 사립대 나왔음.
– “사립대 돈값 하냐?” 주립대에 비해 교육에 있어서 확실한 장점들이 있는데, 비싼 학비 만큼 좋으냐 한다면 확실히 그렇다고 못하겠다. 솔직히 너무 비싼것 같다. 그러나 문제는 그 중간 쯤 되는 솔루션이 없다는 것. 확실히 좋은데, 비싼 만큼 좋은지는 의문이라는게 개인적 생각이다. 그래도 뭐 애들이 공부 잘 해 입학했고, 내가 감당할만 하니 보냈다.
– “사립 나은게 짱이다, 아니다 사립 별거 없다 주립이 가성비 짱이다.” 부질없는 얘기다. 사실 성공의 가장 큰 부분은 아이 자신에게 달려 있다. 잘 될 아이는 어딜 나오건 결국 잘 될 수 있다. 반대도 사실이다. 좀 안될 애를 억지로 사립 보내도 생각보다 잘 안풀릴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사립 학교의 flexible한 시스템을 통해 많은 득을 볼 수 있는 애들이 있고, 그런 것 없이도 주립에서 갈길을 잘 찾아 잘 하는 애들이 있다.
– “학교 이름 값이 있다” 물론 있다. ivy나온 우리애를 보면 alumni connection도 대단하다. 그런데, 그것도 한계가 있고 자신의 역량이 뛰어날 때 시너지로서 작용하는 것이다. 무슨 얘기냐면, 애가 뛰어나게 일 잘 하는걸 사람들이 보고 거기에 더해 명문대 출신이라고 알려지면 “역시!”하면서 그 가치가 더 올라가게 된다는 말이다. 학교 이름값은 처음 취업할 때 물론 도움이 되고, 그 다음 자기가 정말 잘 할 때 더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말이다. 두각을 나타내면서는 동문 파워도 더 나올 수 있다. 보여줄거 없는데 학교 이름만으로 일이 풀리거나 하진 않는다.
주립이냐 사립이냐로 위너 루저가 갈리는 것도 아니고, 한 쪽이 절대적으로 좋은 것도 아니다. 각자의 환경에서 할 수 있는 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고, 중요한 것은 애가 성숙한 생각과 판단으로 자기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어떻게 살 것인지 생각하면서 부단히 노력하는 아이라면 어딜 가나 결국 잘 된다.
성공은 한 가지 모습이 있는게 아니다. 억지로 순위를 매겨서 강박적으로 “승자”의 스토리를 쓸 필요 없다. 각자가 스스로의 스토리를 쓸 수 있는 것 만으로 훌륭한 삶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