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대/법대 졸업하는게 힘든가요? 그다음은요?

  • #3387938
    ㅍㅍ 152.***.8.130 2833

    밑에 글 보고서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보통 올라오는 질문이
    대학에 들어가는것에 많이 포커스가 되어있고
    그 다음 실질적으로 졸업하고 직장찾는 내용은 별로 없는데,
    그 이유를 추정해보자면,
    카더라 통신을 많이 들은, 자칭 전문가들이 댓글을 많이 다는 것이 이유가 아닐까 생각이됩니다.

    한국에서 들어와서 눈팅하는 분들은 뭐 당연히 들어가는 것만 생각하는것이 이해가 되는데,
    미국에서는 의대/법대 들어간다고 반자동으로 졸업되고
    또 자동으로 의사/변호사/검사 되는 것도 아니고, 힘든 시험을 패스 한다든지,
    패스 해도, 몇년간 봉급은 적고 일은 많은 고된 생활을 해야한다든지 뭐 이런게 궁금합니다.

    전에 알던 분이 의대에서 10년이고 공부만 계속 하던데, 결국 의사가 안된것 같아요. 별로 똑똑하지는 않은 분 같던데, 어쨌든 별로 안좋은 의대라도 의대에 들어가긴 한건데, 졸업할 실력이 안된거죠.
    어떤 친구는 법대 나와서 Bar exam도 통과한것 같던데, 일년넘게 별 신통한 직장을 못구하더군요. 지금은 구했나 몰라. 미니멈 스코어라도 bar exam도 통과했다는건데, 이게 미국에서는 자동으로 성공이 보장된게 아니라는 거죠.

    아닌가요?

    • 어느 분야든 50.***.222.101

      어느 분야든, 부와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지요.

      의사, 변호사가 된다고 한들, 모두가 잘나가고 잘사는거 아니죠.

      다만, 여유롭고 안정된 삶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과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거지요.

      인정받을 수 있는게 있다면, 그러한 전문직을 가지기 위해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 열정이 되겠지요.

      말씀하신대로 의대 들어간다 한들, 법대 들어간다 한들, 아니면 다른 분야에서 잘 풀려서 좋은 직장에 들어간다고 한들,

      거기서 살아남고 올라가는 것은 또 다른 일이니까요.

      여기서 눈쌀이 찌뿌려 지는 글들은, 아래에서 처럼 그러한 전문직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글 들이죠.

      마치 못 하면서 안 하는 척 하는 그런 글들이요.

      • ㅍㅍ 152.***.8.130

        >거기서 살아남고 올라가는 것은 또 다른 일이니까요.
        그렇죠! 동감입니다.

        >마치 못 하면서 안 하는 척 하는 그런 글들이요.
        힘들어서 또는 능력이 안되서 못하는데,
        남들이 하는것이 배아프니까 ~척이라도 하는 것 일겁니다.

    • 유학 165.***.13.13

      미국에서 의대와 법대를 들어가서 졸업하는 것과,
      졸업후 의사와 변호사로서 살아가는 것은 다릅니다.
      만약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인으로서 자연스럽다면
      체류및 언어상 문제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태어나,
      언어적 제한이 있고, 신분 문제가 있는 상태에서(의대지원자로서 비 미시민권자) 레지턴드쉽 구하는 문제와,
      워킹퍼및의 문제가 있고,,이게 자리구하는 문제로 연결됩니다.
      따라서, 굳이 외국인을 뽑을 이유가 적어지죠,
      변호사의 경우 말로 사는 사람들이고, 상당히 경쟁력있는 미국 변호사들이 많습니다.
      이들과 경재해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얼머나 경쟁력이 있는가 스스로 생각해 봐야 겠지요,

      • ㅍㅍ 152.***.8.130

        >졸업후 의사와 변호사로서 살아가는 것은 다릅니다.
        동감입니다.

        대학만 들어가면 영화같이 행복한 삶이 다 게런티 된듯한 글과 댓글이 너무 많아서
        모르는 젊은 친구들이나 한국에서 눈팅하는 분들이
        돈과 시간을 허비할까봐 걱정입니다.

    • song 146.***.158.156

      어느정도의 쟙 게런티를 원한다면 당연히 우수한 학부성적 + 훌륭한 법률사무실 경험 + 170을 웃도는 LSAT점수를 이용하여 PRESTIGIOUS LAWSCHOOL을 가 Top 50 percentile로만 졸업을 해도 훌륭한 첫 직장을 잡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미국변호사협회 홈페이지에서 이야기하듯이 2019년도 레지던트 액티브 어토니 (면허 탄 그 주에서 프랙티스하는)수가 1.35 밀리언입니다. 물론 미국이란 나라도 넓고, 미국 밖에서도 많이 유용한 소송의 천국 미국변호사 면허이고 하지만, ‘법대 졸업 후 변호사 면허 따면 쟙 잡는데 문제없나요….?’라고 질문을 주신다면 어안이 벙벙하지요.

      미국의대와는 비교하기에 큰 무리가 있지만, 미국변호사가 되는길은 (어느주인가를 막론하고) 큰 돈가 시간이 소요됩니다. 법대는 첫 1L를 통과한다면, 졸업은 순식간입니다. 어느주이건 바시험을 패스하는건, 졸업 하자마자 첫 3달을 죽는다치고 바프랩코스에 돈 바치고 시험공부에만 매달리면 첫시험 패스할 수 있습니다.

      쟙잡는건 물론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로스쿨 다니면서 원하는곳에 인턴경험이 없다면 더더욱 힘들겁니다. 본인이 상위권 법대에서 좋은성적으로 졸업할게 아니면 법대의 위치, 그 jurisdiction 내 법대의 숫자, 그 법대 졸업생network파워, 그리고 가까운 대도시의 법률시장등등을 고려하여 법대를 정하십시요. 법대 진학후에는 어느법대든지간에 legal clinic에 들어가시고 moot court에 참여하여 법대 밖 로펌들과 관계형성을 해야합니다.

      저는 “3rd tier”로스쿨을 나와 7월 바시험 본 후 결과 기다리는 4개월간 DC에서 document review (시금 22불) 하다가 이민/파산 로펌 1년 (20불), 다른 이민/상법 로펌 1년6개월 (연봉5만), 개인 사무실 2년6개월 (첫해 revenue 8만, 2nd yr 12만, 헌데 net은 마이너스), 문닫고 연방정부변호사직으로 들어와 (연봉 10만) 사업할때 진 빛 갚으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비지니스에 재능이 있으시면 사업하세요. 변호사업은 랩탑과 인터넷커넥션, 그리고 든든한 Malpractice Liability Insurance Plan 만 있으면 돌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골치아픈게 한두가지 아니에요. 24/7 의뢰인/상대편/판사/와 신경 곤두세워가며 싸우면서 크고작은 liability의 유무에 신경쓰며 살얼음판을 걷듯이 이끌어가야하는 직업입니다. 여기 workingus에서 멸시하는 이민변호사 직종도 이민국과의 transactional work외에 순전히 트래픽재판과도 다름없이 느껴지는 추방재판 일들을 건당 $6k~$15k retainer 즐겁게 받으며 일을 진행하다가도, 순식간에 너무 사소한 실수라고 보이는일들에 면허정지, 경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민변호사들 면허뺐기고 연밥감옥에 들어가 있는분들 많습니다).

      돈 벌겠다고 법대가는 생각있는사람 없습니다. 진짜 법률가 일 하면서 밥벌이 하겠다는 마음이 있다면 하세요. 일이 좋으면 여기 미국에는 법률 일 정말 많아요.

      • ㅍㅍ 152.***.8.130

        정말 귀중한 정보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생생한 실제 정보는 어디가서 돈주고도 못구하는 정보인데, 법조인을 꿈꾸는 젊은 친구들이 좀 많이 읽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3rd tier”로스쿨을 나와 7월 바시험 본 후 결과 기다리는 4개월간 DC에서 document review (시금 22불) 하다가 이민/파산 로펌 1년 (20불), 다른 이민/상법 로펌 1년6개월 (연봉5만), 개인 사무실 2년6개월 (첫해 revenue 8만, 2nd yr 12만, 헌데 net은 마이너스), 문닫고 연방정부변호사직으로 들어와 (연봉 10만) 사업할때 진 빛 갚으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좋아져서 다행입니다. 저는 IT보안 전문가(GS12 Step5)로 일하고 있습니다. 연방정부 동지시네요.

        • song 146.***.158.156

          반갑습니다 ㅍㅍ님. payband는 NH3 (GS13~14)로 들어왔습니다. 이해는 잘 안가지만 상사가 일퀄리티를 평가한데로 진급/무진급이 결정된다는데 일단 감사한 맘으로 출퇴근하고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요새는 일이 좀 널널해서 여기 종종 들어옵니다.

          • ㅍㅍ 152.***.8.130

            저도 방갑습니다. 제가 있는 분야는 GS13까지는 쉽게 되는데, 14부터는 조금 힘들어보이더군요. (업무량도 더 많고)
            역시 변호사?라서 NH3 (GS13~14)로 단번에 쫙 올라가셨군요.
            같이 일하는 분중에 한인 의사는 15이신데 AL가 많아서 일년에 4회이상 해외로 놀러다니시더군요.
            이런것까지 생각하면 의사/변호사도 괜찮은것 같아요. 그렇죠?
            근데 문제는 연방정부에 쉽게는 안들어와진다는 거.. (들어오면 잘 안나가니까..)

    • 그래서? 207.***.135.226

      파리가 많이 날라다니네

    • 11111 192.***.55.43

      의사는 돈 많이 버는것 같아도
      보험회사 횡포 + 직원들 월급 + 아주 바쁜 일 강도 ==> 생각보다 돈 많이 안 모입니다
      의사는 돈 보단 사명으로 하는거죠

      • ㅍㅍ 152.***.8.130

        > 생각보다 돈 많이 안 모입니다
        그럴것 같습니다.

        전에 어떤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을 봤더니, 늘 죽상이시고
        helper 1명 (간호사도 아닌것 같음)하고 힘들게 일하시더니
        나중에는 이 helper 1명도 내보냈는지, 혼자서 환자보랴, 보험관련 서류까지 직접처리하랴,
        그러더니만 문 닫으시더군요. 또 문닫는 치과도 생각보다 많더군요.
        전에 개인사업하다가 말아먹은적이 있어서 그런지, 괜히 짠하더군요.

    • 654tr879 137.***.255.31

      과정을 무시한 결과위주의 사고방식 입니다. 중고교때 열심히 공부하고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충실히 하다보니 의대나 법대라는 좋은전공 (그래봐야 금전적으로 좋다는 기준이 메인포인트이지만)을 하게되었지요.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결국 전공수련과정을 중고교 학생때 처럼 계속해서 열심히 성실하게 공부하고 수련해야 진짜 자격있는 의사나 변호사가 될테고 (당연히 그 과정속엔 탈락하거나 도태하는 분들도 생겨날테고), 전문가로 직업을 시작해서도 은퇴 할때가지 지난하고도 성실한 직업생활을 이어나가야 하는데, 이런게 모두 결과적인 상황이 아니라, 과정위주의 상황이라는 것이죠.

      원글이 심각하게 세상을 잘못된 관점에서 바라보는게 바로 과정위주가 아닌 결과위주의 시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의대/법대 들어가선 어떻게 되는것인지, 만사가 해결되는것인지, 의대/법대 졸업해선 또 어떻게 되는것인지 등등

      과거 후진나라의 전형이었던 한국의 사법고시같은 경우, 한번 시험에 합격만 하면 인생이 해결되는 사례들이 전형적인 결과위주 인생가치관이 판을 치던 사회의 단면을 보여줬었고, 그러한 사회에서 성장하거나 그러한 사회의 가치관을 주입받은 사람들이

      의대/법대에만 들어가면, 만사가 해결되는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죠. 바론 원글님 처럼.

      • ㅍㅍ 152.***.8.130

        뜬 구름 잡는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아서,
        뭘 말씀하실려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답글은 감사합니다.

        좀더 구체적인 답변을 써주시면, ( 저 말고 )
        실제 정보를 찾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654tr879 137.***.255.31

          제 댓글에 반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그렇게 근거없이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낙인찍기를 하시겠다면, 댁의 원글 포함 모든 댓글 또한 “뜬 구름 잡는 이야기”지요.

          이 세상에 뜬구름 잡는 이야기 아닌것은 기계장치 매뉴얼이나 음식 요리책말고 없습니다. 댁은 지금 댁글에 대한 반박을 낙인찍기로 재반박 하고 있습니다. 주술적인 대응입니다. 옛날 같으면 무당들이 하는 짓이지요. 악령이 깃든 길이라둥 하는 말투 말입니다.

    • 수퍼스윗 184.***.6.171

      “일단 좋은 대학가면 된다”는게 한국에서 더 많이 볼 수 있는 생각이지요? 100% 틀린 말은 아니지만, 원대한 계획은 고사하고 그 다음 단계를 생각 하지 않는다면 좋은 대학을 가도 별볼일 없게 될 수 있는거지요. 게다가 미국은 처음에 좋은 대학 안가도 본인이 열심히 하면 또 다른 기회들이 많으니 한국의 실정에 비하면 (애들에게 공부하라고 할 때) 설득력이 떨어지겠죠.

      많은 경우는 입학하면 땡이라는 생각 때문이라기 보다, 입학 자체도 힘드니까 일단 그 첫 관문에 신경을 쓰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 다음 얘기도 많이 나오면 좋겠죠.

      • ㅍㅍ 152.***.8.130

        >그 다음 단계를 생각 하지 않는다면 좋은 대학을 가도 별볼일 없게 될 수 있는거지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실제로 제 커즌이 앤아버 미시간 주립대에서 CS졸업했는데 안타깝게도 잘 안풀렸어요. 이세돌 꺾은 알파고 같은거 만들고 싶어했었는데 말이죠. 서부는 잘 모르겠는데, 뉴욕/뉴저지에서는 CS에서 그닥 잘 풀렸다고는 할수없는 사람들을 또 제가 많이 알거든요.

        여기서 CS쵝오 대박! 이런 글만 달랑 몇개 읽고서, 대학가려는 젊은 친구들이 또는 한국에서 까지도 현제 직장 그만두고 코딩공부한다고 했다가, 아무것도 안될까봐 지래 걱정입니다. 반대쪽 의견이나, 생생한 현장의 실제 경험 사례(성공이든 아니든)등이 많이좀 공유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니 떵꼬! 너나잘해” 이런 low quality댓글 좀 말고 말이죠.

        많은 한국 출신 이민자들이 다방면에서, 미국에 성공적으로 정착해서 뿌리내리고,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 수퍼스윗 184.***.6.171

          벌써 오래 전이지만, 내가 소위 탑스쿨에서 TA하며 가르칠 때, 학부 CS 학생들 중 잘 안되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경우는 소질이 없어서 대충 때우면서 넘어가는 경우였습니다. 소질이 좀 없더라도 죽을 각오를 하고 하면 평균은 넘어갈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도 않는거죠. 낙제는 억지로 면하고 졸업을 하더라도, 좋은 곳에 취업은 불가능합니다. 어떻게 저런 학생이 들어올 수 있었고 죽음의 기초 과목들을 fail안하고 넘겼는지 신기했습니다. 요즘은 입학 자체의 경쟁이 너무 심해져서 그 때보다 그런 학생의 수는 줄었을겁니다.

          그래서 학생이 자신을 잘 알고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말은 쉽지만 사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신을 파악해야 전공이 맞지 않으면 바꿀 수가 있는거죠. 잘 맞지도 않는 전공을 아이에게 강요하는 부모는 최악이고요. 옛날 직장 동료가 자식을 억지로 EE 시켰는데 (애가 순해서 하라는대로 하기는 했어요), 회사에 가서 계속 불행하게 지내다가 내부에서 테크니컬 마케팅으로 트랜스퍼해서 아주 행복하다고 들었습니다.

    • dd 199.***.103.55

      의대는 LOAN때문에 procedure 위주 residency를 끝내고 30만불 정도는 받으면서 시작해야 돈 벌기 괜찮습니다. 그리고 영주권이나 시민권 없으면 그냥 못 들어간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학부 때도 (us news 탑10 학교) 영주권/시민권 없던 사람들은 거의 과탑정도 되어야 겨우 듣보잡 (완전 듣보잡) 의대 들어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집안에 의사도 있고 변호사도 많은데 미국에서는 돈 벌고 싶으시면 변호사 추천합니다. top 15학교 들어가서 상위 20%정도만 들어가고 law review 열심히 하면 big law 들어가서 초봉 19만불-20만불 사이에서 시작합니다.

      워라벨은 두 직업 다 정말 쉣입니다. 레지던시야 겁나 빡센건 다들 아실테고 변호사 역시 대형 로펌 가야 돈을 좀 버는데 거기 가서 1년에 2200시간씩 bill 해야 되는데 1시간 일하면 0.7시간 bill합니다.

      하지만 미국 사회에서 주류로 들어가는 방법은 변호사만큼 좋은게 없죠 (물론 본인이 영어도 잘해야되고 성격도 좋아야 되고, 공부도 잘 해야되고 인생도 정말 빡세게 살아야겠죠?). 소소한 삶을 좋아하시면 그냥 엔지니어링 하셔서 6 figure 받으시면서 애키우고 맛난거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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