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후진국이라고 주장하시는 예리한 안목을 가지신….

  • #3375522
    글쎄 107.***.97.133 1095

    나름대로 자유의사에 따라 주관적으로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평가해보니 후진국 같다는 말씀은 얼마든지 자연스러운 의견개진이라고 봅니다.
    즉,
    어떤 평가자로서 볼 때,, 평가대상인 미국에 점수를 준다면 100점은 못되고 60점이나 그보다 못한 50점이하라고 보시는 것이겠죠.

    그런데…
    이내 자연스럽게 떨쳐내기 어려운 생각에 빠져들게 되는데요.. 평가대상 말고.. 과연 그럼 평가자 자체는 몇점짜리일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가정하자면.. 100점짜리 평가자가 100점짜리 사회를 볼 때 100점짜리로 느끼겠지만
    50점짜리 평가자가 100점짜리 사회를 평가하면 과연 몇점처럼 보일까…? 50점처럼 보일까…?

    아마 50점짜리가 50점짜리 국가를 보면 퍼펙트한 사회로 100점처럼 보일 수도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도 그런분들이 종종 보이는거 같기는 한데 참 발설하기에는 조금 남사스럽고 그렇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객관적으로 미국을 선진국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한 현실에서
    자신은 전혀 다르게 본다고 할 때는 일반적인 시각을 깰 수 있는 조금 더 탄탄한 근거를 제시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 미국좋은 이유 148.***.34.198

      이 사이튼 컴퓨터같이 한쪽으로 치우친 전문직 지식인들이 많으셔서 사상과 표현의 자유라는 미국의 잇점을 누리지 않는 분들이나 필요가 없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경제적인 면만 비교하시고 한국에 사는게 더 여유로운데 왜 미국에 사는지 하는 질문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미국의 진짜 장점은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엄청나게 많이 부여되는 생각과 사상과 표현의 자유입니다. 한국에선 조금이라도 현시점 인기있는 사상이나 가치관에 반대되는 말을 하면 바로 조직에서 왕따당합니다. 자신이 어떤 조직에 속하느냐에 따라 모든 언행이 바로 딱 맞게 부합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듭니다. 미국에서야 어느정도 다른 이견을 포용하는 여유가 있죠. 오로지 그것 때문에 미국에 사는 자유로운 영혼들 많습니다. 🙂 정치, 예술, 문화쪽으로 섬세한 분들 중 그런 분들 많지요.

    • 샌디에고 71.***.214.151

      위에 젓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요.. 에라이 니미럴 문화예술 블라블라 뭐같은소리 그만하고 미국은 개후진국이다 절대로 개후진국이 사회전체가 너무 썩었고..미국 국민들 48프로가 마약 정신병자에다가 분노조절장애를 갖고있다…니가 말하는건 일부에 속하는것이다.. 미국에서 20년이사 살면 미국이 어떤나라인지 알것이다.. 미국은 하루가 멀다하고 총기사고로 80명이상씩 죽어나가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대형총기난사로 무더기로죽고.. 양극화 현상도 인도를 뒤집어 버리고.. 미국미래가 암울하다.. 진짜로..

      • 미국좋은 이유 148.***.34.198

        얌마, 미국에 있는데 총기사건 때문에 무서워서 살기 싫어면 한국가면 되고, 한국에 있다면 미국에 안오면 되잖아. 나같은 사람은 그래도 자유가 한국보다 100배 많은 미국만이 살 곳이다.

    • Ab 108.***.30.247

      위에 샌디에고.. 그냥 한국가라.

    • s5*@df345 99.***.218.46

      한국은 아무래도 땅 덩어리가 작은 데다가, 휴전선과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 같아서 답답하던데…
      게다가 인구밀도는 좀 높아,
      서울 수도권 지역은 거의 살인적인 인구밀집형에다가 거기에 맞추려고 아파트는 초고층으로 만 지었지.
      한국을 방문 할때 마다 하늘로 부터 바라다 보이는 수도권지역의 고층 아파트들이 산이고 들이고 덮여져 있는 모습들을 볼때마다, 저거이 사람사는데가 맞나 하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가 없지. 현실적으로도 광기에 가까운 부동산 초고가 현실은 평범한 사람들이 (평생 갚아야만 하는 규모의) 빚을 지지 않고는 더이상 생존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지역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 적응해서 살아가면 그곳이 살기좋은 나라이겠거니 하는 생각도 들지만, 탁트인 미국 대륙에서 오래 살다보니, 한국같은 좁아터진 나라에서 이제 더이상 살아가기는 힘들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

      도무지가 답답해서리…어디 그게 사람 살곳이 되겠나 하는 생각에 한국이 선진국이건 아니건 별로 개의치 않게 된다.

      더구나 한국의 국민소득은 (3만불) 미국의 1/2인데 (6만불) 왜 미국과 비교하려 드는지, 그 집요한 이유도 모르겠다 (좁아 터진데 살다보면 생기게 될 수 밖에 없는 강박증 같아 보이기도 하여 측은한 생각이 들정도)
      쥐쉑희들이 바글바글 모여 살 수 밖에 없는 초미니 공간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코끼리들처럼 무지막지한 공간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가리키며 지네들 인생이 훨 낫다고 바득바득 우기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한다.

      하여서,
      어이구 니네들 인생이 최고고 니네들 나라가 세계최고 선진국이여, 하면서 달래도 보지만,

      그 좁아 터진 반쪽자리 반도삶의 공간에서는 어쩔 수 없이 세계최고 자살율에다가 세계최저 출산율에 더해서, 대학입시생 머리수와 공무원 시험 응시생 머리수가 거의 같은 초현실적 삶을 살수 밖에 없으니, 국뽕이나 다름없어 보이는 정신승리적 선진국 (코리아 베스트)의 마스터 베이션으로 하루하루 근근히 버티는 일부 한국인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지는 너무도 자명한 셈이다. 하여, 지 잘난 맛에 사는 미주방문 한국인들을 만날때 마다, 내가 그들에게 던져주는 말은 다음과 같다.

      코리아, 니들이 최고다!

    • oooo 76.***.69.153

      위에 151 유명한 분탕입니다. 글 쓸 때 마다 직장과 사는 도시가 바뀌면서 미국사람들 평생 살아도 한 번 겪을까 말까한 불행을 하루 걸러 겪으면서 여기에 그 울분을 토하시는 불행한 분이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미국에 살지도 않으니 떠날 수 조차 없죠. 저 불행의 끝은 어디일까요.

      ㅋㅋㅋ

    • ㅎㅎ 174.***.150.156

      위에 ㅇㅇㅇㅇ76 니가 바보야.

      그리고 저 위에 미국자유좋다고 미국빨려면
      샌디에고가 말한 팩트까지 다 포함해서 빨아야한다. 좋다는것만 선택해서 빨지말고.
      샌디에고말, 틀린거 하나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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