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은 학벌보다 인맥이 더 중요한거 같네요 This topic has [32] replies, 1 voice, and was last updated 9 years ago by 인맥이 진정한 힘. Now Editing “미국은 학벌보다 인맥이 더 중요한거 같네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미국.. 여긴 정말 짜증나고 불공평한게 직장 구직시 그 회사내의 인맥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뉴욕에 위치한 금융권 회사 다니는데 얼마전 울회사 investment 부서에서 애널리스트 한명 뽑는데 linkedin 통해서 1주안에 600명이 지원했더군요. 그중에 wharton, columbia mba 출신들도 많았음. 근데 결국엔 이자리에 누가 갔냐면.. 우리회사에 3년전에 본사 영업직으로 취업했던 지잡대 인문전공 출신 백인애가 회사 임원들이랑 '네트워킹' 하고 인맥으로 이 포지션에 이직 하더군요. 그것도 울 회사에 제일 핵심 부서인 fundamental equity research group. 웃긴건 이 친구는 투자 경력도 없고 영업직으로 하루쟁일 회사에서 전화나 돌리던 사람임..ㅎ (학부도 indiana 인가 어딘가 안좋은곳 문과 출신) 한국같으면 이런일이 없지 않나요? 서울대 우수 성적 + 관련 경력 있는 지원자들 안쳐다보고 어디 지잡대 나온 관련경력 조차 없는 사람을 단지 회사안에 파트너 몇명 안다고 제일 고연봉 핵심 부서로의 취직.. 이게 말이 되나요? 미국에서 한인 유학생들 보면 취업 잘 못하는게 이런 이유가 크다고 봅니다. 제 대학 친구들도 미국 톱10 대학 나오고 똑똑한 애들인데 미국취업 못하고 한국 돌아간 애들이 한둘이 아니에요.. 웃긴건 미국 기업에 들어오면 알겠지만 실력 있는분들도 있지만 떨거지 같은 인력들이 인맥타고 여기저기 들어옴.. 그래서 나머지 실력있는 지원자들은 들어갈 자리가 없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