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적당한 과소비 덕분에 돌아가는 사회 구조

  • #3802317
    abc 172.***.228.94 2267

    동양인 특히 한국 이민자들은 상대적으로 검소하지만 타 인종의 씀씀이는 옆에서 구경하고 있으면 답답할 때가 많지요

    뻔한 소득에 귀찮다고 또는 플렉스 한다고 심심하면 우버이츠 주문해먹고 주말에는 근사한 식당에서 거한 팁 주면서 외식하고

    구독 서비스는 얼마나 많이 가입했는지 기억도 못하고 고작 쓰는 건 넷플릭스 정도

    그래도 돈이 안 모인다고 불평합니다

    역설적으로 이런 과소비 덕분에 무지막지한 내수 시장으로 미국 경제가 돌아가는 거고요

    동양인들이 안정적인 노후 준비하는 것을 부러워하지만 정작 그들은 자기들 소비 습관을 고칠 생각은 없는 듯 합니다

    • Takina 184.***.15.4

      그런 면이 좀 있죠. 일단 나오는 쓰레기 양만 봐도 소비 규모가 짐작이 됩니다. 매주 웬 쓰레기가 그렇게 많이 나는지 놀랍습니다.

    • ㅇㅇ 4.***.15.254

      이민 15년차, 공감합니다. 쉽게 사고 쉽게 버리고 (재활용을 하던 말던). 사회 시스템도 어느 정도 일조하고 있죠

    • 쥴리 거기 냄새 토나온다카이 172.***.221.23

      오지랖은…. get your life douchebag !

      • 2ㅈ 39.***.47.169

        앞으로 이런 짱깨는 알아서 걸르자

    • 나도 163.***.132.133

      저는 미국 (에 사는 멕시코) 애들 팁주는거 보고 놀람. 집 근처에 수제 도넛 가게가 있는데 코로나 전에 개당 3-4불 하던거 요새는 5-6불까지 올려서 너무 비싸다 생각하고 있는데.. 주문할 때 보니까 죄다 팁도 주고 있음. 서빙 받는거 하나도 없고 테이크 아웃 하는 가게인데.. 근데 인도 중국애들은 팁 안주더라.

    • 어내얘긴가 73.***.90.165

      뻔한 소득에 귀찮다고 또는 플렉스 한다고 심심하면 우버이츠 주문해먹고 주말에는 근사한 식당에서 거한 팁 주면서 외식하고

      화들짝!

    • 어내얘긴가 73.***.90.165

      그자께 수시 시켜먹었는디 근데 누가 우버이츠 슴 틀딱이네

      요즘사림들은 도아대쉬쓰지

    • 드라이브 웨이 71.***.80.127

      근데 반전은 그런 미국인들이 은퇴하는데 돈도 많아
      우리가 생각하듯이 가난한 은퇴가 아니더라

      • Takina 184.***.15.4

        가끔 보면 높은 연봉 받는 사람도 아닌데 그런 경우가 보입니다. 대부분은 유산을 받은 경우라고 하더군요. 내 친한 직장 동료도 유산 받으면서 50대 초에 은퇴했습니다.

    • 2ㅈ 39.***.47.169

      플렉스: 여기서도 이런말 쓰는 넘들 있네

    • abcd 72.***.177.207

      미국 gdp 에서 내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88%로 oecd국가둥 최대.
      매달 소비자 신뢰지수를 발표한 이유가 있죠.

    • 으으음.. 38.***.106.199

      말끝마다 아파트 가격과 평수 이야기 하는 잉간들 보다는 나은 듯 합니다.

    • 1111 152.***.171.18

      그 소비 문화 때문에 본인도 미국에서 밥 벌어 먹고 살고 있는 걸텐데 너무 뭐라고 하지 마시죠

    • Gg 174.***.102.147

      근데 왜 Oecd 노인빈곤율 1위가 한국이여…. ㅠㅠ

    • 72.***.177.207

      한국 노인 빈곤율 40% ‘OECD 1위’는 통계의 착시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3/07/01/42ZMMOCKTJGQROZZVKCFQRPSKE/

      • 123 136.***.80.80

        복지는 사회악이고 복지로 나라 망한다는 조선일보 기사만 달랑 퍼오면 어뜩게 합니까.
        그리고 부동산비율이 높은걸 왜 포함시키나요? 은퇴후 금융소득, 실질 소득을 비교해야지. 부동산 폭등하면 굶는 노인들이 뭐 안굶습니까?

    • 72.***.177.207

      한국인의 자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이니까 그걸 포함 시키지 …

      https://biz.sbs.co.kr/article/20000077710

      • 123 136.***.80.80

        부동산은 빈곤율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안된다는 얘기지…

        • 207.***.246.67

          부동산이 빈곤에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또 다른 문제이고,

          OECD의 빈곤층 정의가 문제가 있다는게 조선일보 기사의 포인트예요.
          그 기준에 의하면 수십억 아파트에 살아도 수입이 일정기준 이하면 빈곤층에 잡히는데
          님이 그게 맞다고 생각하면 저렇게 믿으셔도 개의치 않아요.

          • 123 136.***.80.80

            음… 전 저 기사의 포인트는 마지막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그 얘기를 하기위한 양념이고요.
            “실제와 괴리가 큰 OECD 노인 빈곤 통계에 기초한 노인 복지정책을 수립해선 안 된다” 즉 복지를 줄이자는 거죠.
            실제로 연을 끊은 가족이 수입이 있어서 빈곤층에서 제외되고 살지도 않는 집이 내 명의로 되어있어서 혜택을 못받는 노인들도 많고요.

            저 기사는 복지를 줄이자는 얘기를 하고 싶어서 빈곤율에는 도움이 안되는 부동산을 끓어 들인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님이 저 기사를 어떻게 해석하셔도 개의치 않습니다.

            • 207.***.246.67

              정치병 환자인가.

              통계의 기준에 문제점이 있다고 알려줘도,
              그건 받아들이지 않고, 그것의 기사의 의도가 어쩌니 하니

              팩트와 의견을 구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의견이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더라도 팩트가 달라지지는 않는다.

            • 123 136.***.80.80

              머리가 백지인 무지병환잔가?

              통계의 기준을 제시한 기사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해도 비판적인 시각을 정치병이라고 치부하다니. 그럼 넌 무슨 기사든 비판적인 시각없이머리에 꽃단 ㅄ마냥 쳐묵쳐묵하냐?

              니가 팩트라고 생각하는 의견에도 다양한 시각이 필요하고 나와 다른 시선을 가진 의견에 정치병끓고 들어오는 수준.

            • 207.***.246.67

              ㅋㅋ

              사회생활하면서 피해야할 사람 1순위.
              나는 여기서 그만 피하겠습니다.

            • 123 136.***.80.80

              아이쿠 누구 기준의 1위인지는 모르겠지만 님도 1위입니다 ㅋㅋㅋ
              먼저 가보세요 🙂

    • ㅇㅇ 140.***.198.159

      닥치고 모두들 경제를 위한다 생각하고 이번 주말엔 어떤 소비할지 열심히 계획하고 실천하세요.

    • 노.가다.김씨 98.***.179.234

      노인빈곤?걱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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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탁기 건조기 목욕텅에
      오피같은 쌰워부스
      드레스룸
      이게 한달 50만원
      먹고 쓰고 다해도
      한달 1500 달러면충분 남는다
      노가다 신호수 주2일하면
      까먹는돈도 줄어들고
      한국간다

    • ㅇㅇ 66.***.78.98

      한국인들이 더 씀씀이 만만치 않던데.. 오마카세, 명품, 카푸어, 골프, 각종 맛집들, 호캉스, 해외여행 등등 다들 인스타 보면 난리도 아님. 가계대출 한국이 OECD 국가에서 소득대비 1위에요… 미국보다 더 높음.

    • ion 35.***.30.148

      미국인 팀원들하고 밖에 밥 먹으러 가면 거의 셀프 서비스나 다름 없어서 저는 팁을 안 주려고 하는데 팀원들은 다들 주더라고요. 괜히 어떤 유형의 식당이냐에 따라 줄까 안 줄까 고민하는 제 스스로가 쪼잔하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