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미국에 온 것은 다 내탓 This topic has [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7 years ago by 헬로우. Now Editing “미국에 온 것은 다 내탓”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미국와서 웃어 본적이 없네요 맨날 돈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미국에 온 내 자신이 정말 바보같네요. 한국에 좋은 직장 버라고 와서 지금 미국서 남은것은 빚밖에 없네요.. 미국을 원망하지 않고 미국에 온 내자신을 원망해요...미국와서 일이 너무 안풀리고 하눈거마다 다 안되네요.. ㅠㅠ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