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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10:06:12 #3520947바디빌더 174.***.64.197 2769
먼저 말걸고 인사하면서 지나가고 그러나요?
그리고 어느날엔 같이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한국이랑 완전히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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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한국은 이랬는데 등등 하는 마인셋만 버리면 미국생활 재미있습니다. 새로운 문화에서 살던 문화와 자꾸 비교하면 피곤해요.
바디빌더라니 제2의 ‘마동탁’씨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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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 비교하는게 아니라 미국분들의 친절함을 느껴서요
모르는데도 친절하게 말걸어주고 밝은 분위기 같아 좋습니다 -
주마다 분위기는 조금씩 다른거 같지만 제가 있는 텍사스는 그래요. 처음 만난 사람도 한마디씩 건네고 날씨얘기며, 옷차림 얘기며, 가볍게 인사하고 그러죠. 저도 그런 점이 좋았습니다. 미안하다, 고맙다, 인사잘하고, 몸에 베인 매너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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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Bard 75.***.123.135 2020-09-2912:49:05
흔히 이야기하는 southern hospital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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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곳이 있어요,
아닌곳도 있고, -
미국에서 남자는 진짜 근육있으면 좋음
굿 -
동네마다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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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다 달라요,
한달전 미시건에서 텍사스로 이사온 온 이웃(백인)이
여기 오니깐 사람들이 지나갈때마다 인사하고
마트같은데 가면 계속 말걸어서 놀라웠다고 하더군요 -
텍사스서 동부 (메릴랜드/버지니아)로 가니 확연한 차이를 느꼈습니다.
텍사스서 친절 분위기 였는데 (하다 못해 상대방이 눈 인사라도 하던 상황인데) 동부로 오니 옆에 지나가면서도 약간 생까는 듯한 분위기를 느끼고 저도 분위기에 따라가는 상황입니다.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텍사스서 살던 미국인도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
텍사스 중서부에서 흔히 있는 일입니다. 적응하시기 전에는 나가면 인사하느라 바쁘실것입니다 ㅎㅎ. 가게 나오는 사람이나 뒤에 오는 사람위해 문 잡아주는것도 잊지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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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몸좋으면’ 여자들도 막 말시키고 번호따가요. 이건 지역에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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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거기까진데….
좀 살아보시면, 정말 차가움을 느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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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바디빌더라면 미국서는 백마 흑마 골라서 탈수 있어요. 부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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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은 앞머리로 눈썹까지 가리지 말고, 시원하게 크루컷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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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오시면 불친절함을 매일 맛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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