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아야 하는 이유

  • #409948
    스팩같고살지마라 76.***.29.185 10530

    시기를 놓쳐 못들어간다는둥 유학파가 한국서 안먹혀서 경쟁이 안되서 못간다는둥 

    참 말들이 많은데, 세상을 자신들의 비교잣대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인의 경우 지극히 편협한 자기기준이 강해서 손가락질 하고 쑥덕거리는 문화속에서
    스스로 헤치고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군요. 물론 저도 한국인이지만 그런 문화에서 벗어나자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인 뿐만아니라 사람이라면 다있는 편집증적인 결점과 오류벽이 있는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면 한계라인을 이미 그어놓고 시작한다지요.
    이생각자체가 자신이 파놓은 우물과 커뮤니티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미국에 살려면 미국의 언어를 배우고 그들과 어울리며 문화를 배우면 되는겁니다. 인종차별하는 인간들 몇명만났다고 미국이 다그런양 지레 겁먹고 설레발치며 다른Fob에게도 겁주는 사람들이 꽤 많은걸로 아는데 바로 이들이 제한적인간의 형태로 분류되는 종자들입니다. 
    한인타운에 산다고 미국에 사는게 아닙니까? 진짜 이생각 자체가 웃긴 것이군요
    저는 한인타운에 살아도 미국커뮤니티에와 어울리고 삽니다. 한인이 싫어서가 아니라
    더 발전적 미래와 미국에 사는 주민으로서의 함께 어울려 살아야 하는 당위성의 부여때문 이지요. 한인회사 미국회사 탓하지말고 미국문화를 배우고 언어를 더 열심히 하고 친구도 많이 많드시길 바랍니다. 아시안이라고 누가 얕봅니까? 당신이 영어못하고 이들의 문화를 배우려하지 않는 폐쇄적 민족주의기 때문 아닌가요? 
    제가 미국에와서 가장 크게 배운점은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고 어려운 상황도 유머와 위트로 풀어나가는 의외로 여유있는 사람들입니다. 편협한 우물안 개구리같은 시각으로 세상 돌아가는걸 미리 한계짓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스패니쉬,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다구사합니다. 참고로 미국사람은 일과 취미로 친해집니다. 그리고 가벼운 농담들과 함께. 추가로 남들보다 아주 잘하는 재주가 있으면 더 친해질수 있습니다. 근본적인건 그들을 알려고 노력 해야 하지요. 
    한인교회, 한인타운, 한인사이트, 한국뉴스속에 살면서 이제는 한국이 더잘사니까 한국에 가서 살래요 하지 말고요. 
    미국 생활 16년차 가 드립니다.
    • 스팩같고살지마 76.***.29.185

      비즈니스 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미국에 살면서 언어를 많이 배우면 무한한 장점과 함께 글로벌한 시장을 볼수있다는 걸 아실겁니다. 밥그릇이 한인사회와 한국으로 국한되는건 언어와 문화를 배우지않기 때문입니다. 세계를 무대로 뛰려면 미국에서 살아야죠. 과학계, 의학계,문화 어느것도 한국에 뒤지는것이 없는 미국입니다. 전문적인분야로 들어가면 수준이 상당히 높지요. 그래서 미국을 포기할수 없는것입니다. 참고로 언어는 평생배우는 것입니다. 일본어는 어순이 같애서 쉽고 스패니쉬는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이 다 히스패닉이니 기회가 무한합니다. 물론 중국어도 하면 당신의 기회는 더 커집니다. 타국인종과 타국을 받아들이는 관점을 오픈마인드로 받아들여야 당신이 발전하는 것이죠.한국사람은 된장찌게와 드라마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건 오직 당신의 시각일뿐입니다. 타인종을 칭찬해주고 같이 어울리면 왜 외롭습니까? 모든 인종이 내친구입니다.
      만일 당신의 친구가 한국인뿐이라면 미국을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정신적으로 무척 외로울수 있으니까요

    • 12 76.***.71.194

      그거참, 글로벌화된 세계를 주름잡고 살고싶어서 미국에 남건,
      된장찌게와 한국사람들이 그리워 한국에 가서 살건.
      잘난사람은 잘난대로 미국이나 한국에 살고, 못난사람은 못난대로 또 미국이나 한국에 가서도 살고,
      한국이 정서가 맞는 사람은 그런사람대로, 미국정서가 맞는 사람은 미국정서따라서…
      살면 돼지, 뭐 굳이 잘났으니까 미국에서 살아야 한다는 이유가 되는것도 아니죠. 사람마다 다 다르고 그 추구하는바가 다 다를뿐. 원글님은 원글님 기질과 상황에 따라 미국에서 사시면 되고, 아래 글올리신분은 또 그런이유로 한국들어가서 사시기로 결정하신거고. 나랑 다르다고 안타까워하실 이유가 아닙니다.

      • 12 76.***.71.194

        근데 솔직이 미국어느땅을 가더라도 한국가게도 있고 한국식당도 있고 정감넘치는 한국 아줌마들(물론 눈마주치기 무섭게 찬바람 쌩쌩부는 분들도 계시지만)도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그런면에서는 미국땅에 사는 사람들이 돌아가지 않고 전우애를 가지고 이 넓은 땅떵어리(솔직히 사람살기 안좋은 땅이 많지만) 다 한국사람들이 서로도와가며 다 차지해버리면 좋겠다하는 생각도 듭니다. 미국땅에 아예 동화되어버려서 한국말도 못하고 한국문화도 잃어버려서, 이건 한국사람도 아니고 미국사람도 아니고 그러지 말고.

    • bk 151.***.224.45

      일어 하신다니 원글님만 볼수있게 커멘트 씁니다 크크

      人にはそれぞれ正確の違いがあるように、
      それぞれ違う状況で生きているのですが、
      ご自分見たいに4ヶ国語を話せれば、みんな友達もすぐ作れるし、
      お互いに話が通じるからいいのにね?
      これこそ自分中心で考えてるのでは?

      この問題は韓国人だけじゃなく、アメリカでなれていなければ当然出てくるものですが、
      この問題に関してあなたが出している解決手段とはなんでしょー?

      • haha 12.***.36.130

        ご自分見たいに → 貴方がたのように
        正確 → 性格
        アメリカで → アメリカに
        出している → 考えている

    • bk 151.***.224.45

      아 그리고 커멘트 한가지 더하자면,
      일본어 쉽다고 말하시는거 보니 그다지 잘하시는건 아닌거같은데
      남들이 처해있는 상황도 좀 고려하면서 글쓰시지요.

      • 잠거인 20.***.64.141

        누워서 침밷기 하시네.

    • 글쎄 68.***.32.83

      미국에 오래살건 적게살건 본인이 안맞아서 나간다는데 무슨상관인지..?

      님이 그 사람입장이 되어보지 못하시면 그렇게 쉽게 말씀하지 마세요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사람 인생이 다 똑같은게 아닌데 어떻게 자기 기준에 따라 그게 맞다 아니다 말씀하시는지

      님에겐 미국이 잘 맞아서 좋으시겠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행복의 기준이 다를 수 있어요 가치관도 다르구요
      미국의 다문화속에서 뒹굴뒹굴하며 잘 어울려 살수도 있겠지만
      한국만의 문화가 그립고 한국인 사이에서 사는걸 편안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님은 님 나름대로 미국에서 헤쳐나가는 방법을 터득하셔서 좋으시겠네요
      그치만 사람들이 모두 님같다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님의 방법도 100% 옳다고 자부하지마시구요

      미국에 16년 살으셨으면 나이도 있으신거 같은데 생각좀 하시고 말씀하시길..

      • 동감 71.***.97.13

        절대동감입니다. 미국땅에서 동화되어 산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한국이 그리워서 한국을 그리워한다면 그것도 그사람의 선택입니다.

    • 대체적으로 142.***.3.19

      공감합니다. 문화적 동화가(cultural assimilation) 한국사회와 비교해 수월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류사회에 동화하지 못 하더라도 한인커뮤니티에서 생활권을 유지할 수 있는 옵션도 있으니 크게 불편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 미국이 그리 존냐? 71.***.243.235

      미국이 대단해 보이냐? 그럼 그건 아직 당신이 초등학생이라서 새로 산 장난감이 너무 맘에 들어서 그런거다. 그러나 자꾸 갖고 놀다보면 그것도 질리는 때가 있고 이건 별거 아닌 걸 너무 포장하고 과장해서 가지고 논걸 알것이다.아직 그것도 모른다면 넌 하나만 간신히 아는 잘난체 하는 등신으로 밖에 안 보인다.미국에서 오래 살면 누가 알아주고 상장주냐? 거참16년 같은 소리하고 있네.전에는 한국이 좀 바빠서 그랬지만 요세는 미국 일본 중국 얼마든지 추월할수 있는 저력이 있는 자랑스런 나라이다.다른 분들 특히 글쎄님이 쓴글 잘 보고 다양함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소양을 기르도록 하고 어디가서 이런소리 다시 지껄이지 마라 너만 잘난 줄 아는데 남들도 다 아는 얘기이고 그 이상알고도 겸손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거란다.좀 더 배우고 떠들어라 원글 쓴사람아 캬캬캬캬

    • 68.***.143.225

      생긴대로 사시면 됩니다. 남이 나보다 못나 보이거나 생각이 모자라 보이거나 나와 다른 사고방식을 갖고 산다해도 그건 그 사람들 인생이고 그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야 조화로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반대로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보다 잘나고 여유롭게 보이는 사람들 부러워 할 것 없습니다. 어차피 그래봤자 몇십년 누리고 이 세상을 떠날때에 모두 놓고 가야 하는 것들 입니다. 부질없죠.

      그냥 자신이 믿는 신념대로 사시면 됩니다. 남을 정죄하거나 비판하거나 손가락질 할 이유 없습니다. 세상에 모두 똑같은 인간들만 있다면 이렇게 인류문화가 발전 하지도 않았겠죠.

      그런데 정말 원글님 잘난척 귀엽네요. 4개국어 구사한다는 글에 속으로 피식~했습니다. 죄송요.

    • 근데 207.***.253.124

      원글님 아이디…
      ‘스펙같고살..’이 아니라 ‘스펙갖고살..’ 일것 같은데…
      한국말부터 잘 씁시다.

    • 별의별 99.***.168.25

      고작 그런 걸 미국생활 16년만에 깨달을 꺼리가 되는지 의문이네요.
      미국행 비행기타고 오는 사람 중에
      ‘난 절대 미국문화와 섞이지 않고 배타적인 생활을 할거야!’
      라고 생각하며 온 사람이 있을까요?
      전 님이 깨달은 바를 미국으로 보낼 짐 싸면서 깨우쳤네요…

    • 글로발? 66.***.168.22

      “한국인의 경우 지극히 편협한 자기기준이 강해서 손가락질 하고 쑥덕거리는 문화속에서
      스 스로 헤치고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군요. ” ==>도대체 무슨근거로 이런 광범위한 Generalization을 주장하시는지?
      원글님에 의하면, 미국에서 한국사람들하고만 교류하면 ‘편협한 우물안 개구리”이고 여러 인종과 교류하면 글로벌 화합 인류인가요? 원글님이 제기한 주제는 너무나 광범위한 것인데 너무나 초간단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교류’에는 여러가지가 있겠고, 원글님이 유지하고 계신 그 ‘교류’라는게 얼마나 인간적으로 단단한 교류인지…
      미국은 인종의 용광로라지만 인종간 출신국가간에 소그룹의 묘한 바운더리가 존재한다는거 여기서 사신분들 다 압니다..
      미국 대학내에서도 흑인끼리 백인끼리 또 아시아인끼리… 이렇게 끼리끼리 다닙니다.
      뭐 일때문에 운동할때 뭐 이 그룹을 넘어서 교류하기도 하지만 결정적으로 믿을만한 친구나 가족 이 바운더리는 소그룹내에서 진행됩니다.
      그건 비단 우리 한국사람만 그런게 아니고, 미국에 이민 온 다른 민족들 보면 다 그들끼리 화합단결해서 지냅니다. 결국, 미국 내에서도 자신이 속한 곳, 자신이 먼저 보호하고 보호받아야 할곳을 정해놓고 살아가는겁니다. 그건 편협한것도 아니고 우물안 개구리 정신도 아니고 상대적으로 미약한 힘을 합쳐서 삭막한 미국사회에서 그들만의 존재성을 부각시키는 종족본능 다름 아닙니다. 글로벌 마인드요? 미국인들 세상에 영어만 있고 자기네 주에서 꼼짝안하고 태어나서 주 욱 산 사람들 태반이구요 세계 지리 역사 대부분 잘 모르는 반 글러벌 분들 태반이라는!!
      그러는 원글님 진정한 글로벌 되시려면 오새 미국에만 있으면 세상 돌아가는거 뒤집니다. 요새 제일 죽쓰고 있는 나라 미국인거 모르세요?…. 밖으로 함 나가서 보세요!!

    • 덜덜덜 209.***.93.34

      갑자기 생뚱맞게 무슨 일본어, 서반아어 구사를 자랑하는 건가요?

      저런 식으로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과시하는 사람들 심리학적으로 열등감을 드러내는 거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인터넷에서는 다들 장동건, 고승덕, 이재용입니다.

    • ZZ 76.***.208.29

      원글님 의견이 적응 안 되면 그냥 지나들 가시지, 너무 과격한 댓글들을 남기시는군요. (나도 그러지 않았나, 반성중…)

      입장 바꿔놓고, 자기글에 윗댓글들이 달린다면 맘 상하죠.

    • 잠거인 20.***.64.141

      이곳에선 한국을 (좋지 않게) 얘기하면 융단폭격을 맞는군. 아들이 장가들면 갑자기 모두 효자가 되려고 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 미쿡캡 209.***.93.34

        한국을 비판한다고 융단폭격을 하는게 아니라 한국을 근거없이 비하하고 미국을 무조건 찬양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거죠.

        효자 운운하기에 앞서 본문의 비약과 비논리, 생뚱맞은 4개국어 타령은 애써 무시하시는군요.

        한인타운가면 저런 사람들 많지요…한국 무슨 사건사고 터지면 한국은 아직 글렀어…라며 혀를 차는 꼰대들…한국에서 실패한 인생들이니 그런 식으로 자기가 등지고 온 곳을 비하하면서 자기합리화를 해야 한다는…

        • 잠거인 20.***.64.141

          미쿡캡? 꼰대? 실패한 인생? 삐딱하네요. 한인타운에서 (님이 말하는식으로) 그렇게 한가로운 사람들을 본 적 없네요.

    • 원글 76.***.29.185

      몇일만에 와봣더니 장난이 아니네 ㅋㅋㅋㅋ
      비약? 잘난척? 한국무시? 일반화?
      에고참 할말이 읍네요. 반박하고 싶지만 시간이 …!
      다들 악다구니에 받혀 사는군요. ~~~

    • 악다구니 받흰년 71.***.243.235

      왜 예시를 드는데 자기 자랑을 늘어 놓으면서 말하는지? 어이없음 글고 폐쇄적인 민족주의라….그런 말 하기전에 한번 그정도로 대한민국을 챙겼봤는지…지 가족도 제대로 못 챙기면서 다른 인종을 챙긴다고?말은 그럴듯 하지만 결국 자기 소속이 어딘지 분명히 알고 살도록..한국사람은 그런 위트나 여유도 없는가? 다 사람마다 다른데 몇명이나 어울린다고 전부인양 싸잡아서 결론에 도달하면서 억지 강요하는가?다시는 이런 종류의 초딩글은 안 올라왔으면 한다.글고 친구가 한국인 뿐이라면 미국을 떠나라고? 무척 외로울거라고? 이대목 밑줄 쫘~~악 무슨 근거로 외롭고 미국을 떠나라 강조하는지? 참 어이 없는 사고의 소유자임을 알 수있다 미국사람 많이 사귀어 봤자 남는건 부모 시부모앞에서 담배 피는 싸가지 많이 볼것이고..뭐 시키면 이것저것 열라 말대꾸하고 스스로 인생 산다며 부모 개무시하는 애들과 편부 편모가정이 얼마나 많은지 갈수록 늘어나고 이혼률은 2째 가라면 서러운 나라이며 겉으로는 하이 하지만 속으로는 꼴보기 싫은 인종들이 같은 동네 산다고 지들끼리 수근거리고..이런건 세계어디가나 다 존재하는데…참 미국이 엿 같은데 뭐라고 설명할 길이 없네~~~그냥 어쩌다 미국까지 흘러와서 사는거지 워 얼마나 대수라고 그리 미국찬양일색인지. 참고로 저는 아주 아주 잘나가는 한국개(멍멍) 미국인 입니다 캬캬캬 참고로 저는 미쿡에서 16년보다 좀 더 살았읍니다.. 참고로 저는 6개국어 할 줄 압니다. 참고로 저는 돈이 많아서 이리저리 여행다니고 낚시나 하러 다닙니다 참고로 저는 쥐뿔도 모르면서 좀 안다고 단언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미국놈들이 알아 주지 않습니다. 저도 그놈들 관심없읍니다 이상

    • 원글 76.***.29.185

      이놈아 안보인다고 그렇게 막말을 허냐 ㅋㅋㅋㅋ
      문장력을보니 꼬투리잡는 벤뎅이과 곤충계라서 상대하기가 좀 그렇구나. 니는 꼬라지를 보니 결혼하고 마누라 말려죽일 상이로구나! 내가 글쓰다 좀 미비하게 설명한부분이 있긴하다. 나도인정
      6개국어 구사를 내가완벽히 할리있나. 나는 건전한 마인드로 인종안가리고 친구하고자 하는 사람이란다. 영어를 제외하곤 다른 언어는 기본적인 문법과 친해지는데 필요한 대화는 계속해서 공부분이다. 그러니 잘난척한다고 겸손하지못하다고 쌍심지 세우지 말 고 똥쌀때 회화한개 더익히도록해라. 일반화 했다고 하는데 여기 댓글보면 격한감정에 그야말로 중립적이지 못한 정신감정이 필요해보이는 경우가 보인다. 니가 내나이가 몇인줄 알고 그따위 막말을 하냐. 내글의 포인트는 니네같은 넘들이야말로 일반화를 넘어 패배주의와 사회에 대한 냉소가 느껴지는구나. 미국에 동화되서 살필요있다는게 요지란다. 알겠느냐. 너야말로 한가지글로 나를 일반화하지 않았나? 게다가 무차별적 스트레스해소를 ㅋㅋㅋㅋ 요즘 한국 좀산다고 그 알량한 애국심들 먹이네. 내가 니놈보다 애국은 더 많이하고 있는것 같은데…일하면서 그리고 저 위에놈 한인타운 사는 꼰대라며? 니놈은 전라도 경상도 가를놈 이구나. 강남꼰대가 이민 오셨나? 버지니아살면 꼰대 아니고? 이런게 일반화 아닌가? 이글에 또 전투력 상승하겠구나. 난 이만 자야겠다. 너무 개떼처럼 우르르 몰려다니지 말어. 똑똑한체하려면 중립 가치를 알아야지. 핏대 올리지 말고 그럼 아미고들 수고.

      • 원글 76.***.29.185

        아 그리고 요 바로 위엣놈 굳이 니놈에겐 경어를 쓸필요가 없다고 본다. 미국의 문제를 꼬집엇는데 니생각을 보니 인생이 좀 버리는구나. 니는 한국가도 별수없다. 그런 삐딱한 태도로 무엇에 도전하며 살수 있냐. 나도 한국인이자 한인 이지만 니처럼 생각하며 이땅에 살고 있진 않다.
        스트레스받으면 스파나가지. 좀 밝게 살려무나. 그럼

    • 참나 74.***.49.213

      으이구…원글에선 점잖은척 하더니 댓글보니까 완전히 제정신 아니네. 님이야 말로 격한감정에 핏대 올리면서 제일 흥분하면서 댓글쓴듯. 인생공부 더하세요.^^

    • 원글잡는 놈 71.***.243.235

      참고로 전 무개념한 미쿡회사 열라 오래 다니고 있어서, 매일 4시에 퇴근해서 열라 시간많아서 이짓거리 함 캬캬캬. 원글 네 이놈 이제 본색을 드러내는 구나 그래 많이 미국인 사겨라 영어 좀 쓸수 있으니깐 세상에서 성공한거 같냐? 난 지긋지긋 한데…난 미국인만 만나는데 왜 외롭지? 가만 보면 논리적으로 확립이 안된 수준의 인간이 뭔가 좀 알고 나면 남앞에서 얼마나 잘난 체를 하는지…참 이거 드럽게 재수없는 놈인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위에 글 쓰신분들의 말씀 잘 받아 적거라 다 살이되고 피가된다.미쿡은 그냥 종합운동장이래두 요금내고 사용하는…아니면 더 질떨어지게 표현하면 공중화장실 정도…비하할 마음은 없다만 아무리 대단한 거라도 다른사람한텐 별볼일 없는 거 일수 있거든…그러니깐 그 짧은 지식과 논리로 사람들 가르칠려고 하지마.그냥 입다물고 하나 더 배우려고 하든지.자기민족 자기나라 무시하는 인간 치고 제대로 된 놈 없다.미국도 다 자기 성분따라 모인다. 아이리쉬개 독일개 잉글랜드 개 프랑스 개 다 백인이라고 같은 줄 아나? 얼마나 출신 따지는 데… 흑인은 모르지 어디서 끌려왔는지 대충 아프리카 구석탱이에서 잡혀 왔응께… 멋도 모르는 놈들이 지 조국 업신 여기고 다른 민족에 빌 붙을려 하지…미쿡을 알면 알수록 우리것이 더 생각난다…글구 이게 막말로 들리냐? 영어도 까이꺼 대충 막말이잖아…개나 소나 다 you 잖아 기껏해야 would you ? plz 이딴거 아니겠어…? 영어로 쓰면 좀 나을까? what a fucking asshole! you brougt it up here first which didnt stand to reason . anyway, you know that? you were talking with full of shit , motherfucker cus you thought you are really someboy who had been exprienced about american life style very well than anybody in the us . i dont think so. hell no ! you made me laugh at that .jesus christ ~you should know your place before remarks here.there are a lot of people would know better than you know what.when it comes to understanding the life, rules,knowledge of the us ,you should be more careful to say something you are not sure about. get the fuck out of here and get a life !!! you retard.그래 니는 영어로 보니깐 보기 좃냐? 쪽 팔리게

    • 원글 76.***.29.185

      역시나 댓글이 길어지면 환자만 추려진다더니만 나는 네가 참 측은하다.
      형님은 40 중반인 니들이 말하는 꼰대지.
      굳이 영어로 쓰는 수고까지 했구나. ㅎㅎ
      일어 쓴놈도 귀엽네 ㅋㅋ 윽박지르는 거나 힘겨루기 레벨 측정 하려는 걸보니 역시 얼라들이구나.
      내가 니들 하고싸워 몰 하겠냐만 한마디만 하자면
      빨리 한국으로 들어가길 빈다. 너같은 네거티브 꼰대야말로 한인을 욕보이는 존재지.
      니는 혹시 개독이여 아니더냐? 이중적인 개독들을 하도 많이봐서!!
      성격파탄에 우울증까지 증세가 심하구나. 그니깐 니가 루저고 친구도 읍지
      너는 성격 안고치면 평생 남탓하고 살 종자다.
      비자땜시 모든게 다우울한 갑네. 불쌍해서 맘약해지네!!
      니가 가시나인지 사내인지 모르겠다만 좀 루돌프가 살아라.
      미국에살면서 미국씹는 병신같은짓 하지말고 빨리 귀국토록!

      • 원글 76.***.29.185

        영어도 어디서 줏어먹은 쓰레기 슬랭따위로 찌껄이네
        언어다르게 쓴다고 지 성깔 어데갈까?
        나는 그런 fword 쓸일이 거의없는데 ㅋㅋ
        하여간 영주권이 사람참 많이 배려놓네

    • 원글바보 71.***.243.235

      원글 이놈은 한국말도 제대로 못 읽냐? 나 시민권자라고 썼는데… 한국어나 제대로 배우고 글을 올려라 이런놈이 제대로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개할 줄이나 알까? 하긴 문장 이해력도 많이 떨어지네 글을 보니 동문서답이 너무 많아서 너무 웃었다!!!웃긴다 4개 국어한다길래 알아봤다 몇마디 하는게 4개 국어하는 거라면 여자 손목잡아보고 그여자랑 결혼하고 임신시켰다라는 말과 뭐가 다르겠나?하여튼 뻥은 어디서 배워가지고 캬캬캬 .아니면 허경영인가? 주제파악도 못하고 거짓말 술술하는…?글고 내가 쓴 영어는 슬랭이 아니고 유치원 애들도 하는 영어수준이다.너무 기대 하지 마라.글구 말하다 논리적으로 안돼면 나이로 함 해볼려고? 아서라 지나가던 지렁이도 눈 부라리고 웃겠다.참 썩은내 풀풀나는 인생이네 그만하자 내가 밑바닥인생하고 말 썩는 것도 웃기는 짓인거 알지만 그래 한 마디 하자 @니 똥 굵다 아니 굵고 짧아서 좋겠네@대한민국 만세 ~~

    • 저렴한인생 71.***.243.235

      글 올리는 시간 보니 리커스토어나 어디 시간당 10불짜리 일마치고 와 댓글 올리고 사는 피곤한 인생 같은데 그냥 그렇게 살아라. 니가 맨처음 올린 글 봐 미국와서 뭘 배웠다고?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고 유머와 위트라?그런거 하나도 안보이네 지금까지 올린글 보니 다 위선이라는 것을 알겠네 다른 사람들이 올린 글을 봐라 뭐라고 했는지. 혼자 씨부리고 논리적이지도 못하고 말도 안돼는 4개국어니 뭐니 16년 되서 뭐? 사실 지 잘난체 하려다 여기서 제지 당하니 본색이 드러났지 뭘 안그러냐? 미국 씹는 게 아니라 너를 씹는 거란다 애야. 40대 중반이 나이 먹은거냐? 엄청 어른 행세하고 자빠졌네.그리고 말했지 미국은 그냥 요금내고 사용하는 이용시설이라고 미국시민권자든 불체자든 그거 관심없다 하기야 거기에 목숨걸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서 .아마 니가 불체자라서 거기에 민감한가 보구나 애야 똥오줌은 가릴 줄 아니?먹고살기 힘들지? 여기서 열낼시간 없잖아 나처럼 시간 많은 것도 아닐텐데.니 오늘도 일하지?쉬면서 해라 번다고 버는거냐?결국 미국생활이 앞으로 먹고 뒤로 다 빠질텐데 돈은 모으겠어? 안봐도 니 생활이 보인다…결국 병나서 병원비로 깨지고 남는게 뭐냐?정신 감정을 받아볼래?보니깐 내용이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논리성이 결여 되는데 한국어나 제대로 배웠는지 의심스러워 캬캬캬 글고 너도 좀 초등영어 좀 갈겨봐바 난 회사에서 초딩영어로도 충분해 쨔샤. 하긴 엘에이 코리아타운이 맥짝세상이라 영어나 쓰겠니? 내가 댓글 올려 주니깐 아주 아드레 날닌이 막 분비돼지? 아주 재밌지? 미국에 사니깐 좃냐?난 시시하든데 한국에서 드럽게 힘들게 살았나 보네…그냥 사는거지 뭘 어디가 어떻고 혼자 잘난 체는..4개국어 한다고?원글 다시 보고 말해라 그리고 원글 지워라 니가 봐도 가증스럽지 않니?나 이런 사람이야 드러내소 싶은데 현실에서 얼마나 못났으면 여기에서 잘난체를 할꼬. 참 이거 드럽게 재수없는 놈인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주제 파악이라는 게 있단다.그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니?주제파악 못하면 사업망해 헛다리 짚어 사람 고생시켜 이혼당해 시간낭비 엄청 한단다. 얘야 어른 말 잘 명심하고 한인타운에서 잘 버티거라 알았제!!! 불쌍한놈

    • 원글 76.***.29.185

      와 진짜말종이네 ㅋㅋㅋㅋㅋ
      화실한 개싸가지에 기회주의자네
      회사에서 상사 뒷담은 얼마나 깔지 참
      샐러리맨 주제에 ㅋㅋㅋ
      싹수를보니 너는 아주 인생이 훤하다
      여기서 짝찻는 아가씨들 이런남자 조심하세요
      정신분열 직전이라 남는 시간에 키보드나 두드리는
      능력없는 미시민권자요. 아참 난 결혼도 했고 시민권땃다고 니처럼 자랑 안한다.
      리커스토어 일하시는 분들이 뭐가 어때서?
      너같은 키보드나 두들기는 시간에 땀흘려 일하시는 분들이지
      그렇게 차별의식이 뼛속까지 스며잇으니 세상이 다불만이지?
      어린색히가 참 싸가지 드럽네. 미국에서 말조심해라.
      알겠느냐.

    • 놀고들잇다 76.***.238.0

      왜 한국으로 안돌아가느줄 아냐?
      여기 있는 찌찔한 한국새끼덜이 싫어서 안간다
      말한마디에 잡아먹을듯 댓글 다는건 모냐
      좀 교양있게 받아들일순 없냐?
      한마디 하면 열마디 백마디 안티거는 게 한국인들의 속성이다
      그러니 한국에 안가지
      븅신덜
      미국에 왓으면 미국에 동화대라고?
      그럼 사람의 프라이버시부터 존중해라
      막들 까대지 말고
      또라이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