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철 없던 저의 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고마워요 ㅠ_ㅠ;;
오늘 재미교포 친구들과 바베큐 파티를 했습니다.
우리나라 친구들과 뭔가 분위기는 다르더군요.술 먹고 개그 던지고 뭔가 Deep Connected 되어서 분위기 달아오르고 갈 떄 까지 가자라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고 그냥 담소나 수다 떨면서
썰렁한 이야기에 그냥 웃는 정도
though

를 연발하며 도 ~ 도 ~ 말 끝마다 도 ~ 이러던데 뭐지 ..끝에 하지만을 붙이면서
레미파솔라시도 이렇게 개그로 맞받아 쳐줄까 하다가 이건 매장당할 개그야 하면서 참았습니다.
재미교포 친구나 미국서 오래산 누나들과 이야기 하면서 평생 빚 갚아가며 집살거 아니면 잠시 놀다 가래요..
미국은 한국보다 더 이상한 나라니깐.. 아니 부조리나 범죄가 더 이상한 형태로 일어난다고 하더군요..
은행을 위한 나라..은행이 집을 한채주고 평생 빚갚으면서 사라 ~ 만약 직장을 잃으면 은행에 빼앗기는 시스템이라더군요. ㅎㅎㅎㅎ
철저한 자본주의가 돌아가는 나라더군요.
이런 저런 책 읽고 영화보면서 내린 결론은 제 하고 싶은대로 살고 내가 그냥 책임지고
아무 어떤 누구도 제 삶을 도와주지 않으니깐..제 꼴리는대로 살자..
한국의 Social Pressure 만 없다뿐이지.. 뭐 이상한 건 매 마찬가지라고 하더군요..
뭐가 뭔지 앞으로 어떻게 제 삶이 펼쳐질지는 모르겠지만 미국행을 준비하며 만났던
수 많은 재미교포 친구들과 미국인 친구들.
저의 초딩영어 .개판 나 몰라 문법 영어..
서울은 푹푹 찌네요..Humid 한 날들 꺄악..
다들 몸 건강히 잘 지내시고 ..은행을 위한 삶을 살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