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챦아도 코로나와 다른걸로 불안한 미국인데
또다시 인종차별로 불이 붙었군요. 참 살기 불안한 미국입니다. 다시 폭동이 일어날지도 모르겠군요. 미네아폴리스엔 흑인이 많이 살진 않아서 폭동으로까지 번지진 않나요? 흑인들의 좌절과 될데로 되라 이런 식의 맘도 공감은 갑니다만….
코로나 초기에는 백인들이 동양인 두들겨 패고 죽일거라고 엄청 여기 게시판에서 엄청 떠들고 총사야한다고 하더니 이번엔 흑인 폭동나니까 또 못살겠다고 하는군요. 미국은 다민족 다인종 이민 국가입니다. 그런 일들은 어디서나 있어왔고 심지어 LA 폭동이란것도 캘리포니아 주나 LA 시전체 모든 건물 주택가에서 모든 동양인들만 타겟으로 발생한게 아니고 특정 지역 특정 거리에서만 발생한 사건입니다. 미국에서 맘 편하게 사시려면 시각을 더 넓게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레드넥의 동네 텍사스의 흑인들이 많이 사는 주택가에 사는데 이번 펜데믹때도 사람들 전혀 동요하지 않고 점잖게 지내고 주말에 잔디 깍을때도 옆집 흑인 아저시가 제 잔디깍는 기계 고쳐주기도 하고 이것저것 요령을 가르쳐주기도 하며 잘지냈습니다.
이놈의 나라는 violent protest가 looting으로 이어져도 누구 하나 지적하는 매체나 지도자들이 없다는 게 참 이해가 안가. 어찌보면 불쌍한 것은, 없는 것들이 시위의 본질을 흐릴 것을 알면서도 결국은 지레 포기하고 자기 몫 챙기는 것으로 유야무야. 이래서 이나라는 미래가 없다 는 이야긴기라.
바꿀 능력이 있는 놈들은 의지가 없고, 바꿔야 할 주체가 지내들끼리 지리멸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