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가고 싶은 30대 여성입니다.

  • #313012
    ovale 121.***.251.221 10665
    리플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서 리플은 다시 달았는데 보실수는 있을런지^^

    솔직히 아직도 고민중이구여.

    여행갔다와서 아무래도 더 심해진거 같습니다.ㅋㅋㅋ

    좋은 면만 너무 보고 온듯…

    제가 젤 망설이는 건..미국은 돈을 모을 수 없는 구조? 라는 거에여…..ㅠㅠ

    렌트비와..자동차….

    전 알뜰히 돈 모아서 7~8년후엔..조그만 가게라도 하고 싶거든여..

    물론 현재 한국도 경제가 너무 어려워서 자영업자가 젤 힘들다고 하는 거 같구

    미국도 그건 같을 거구여..

    그리고 솔직히. 오랫만에 온 한국은 재취업할때 나이와 학력을 너무 따져서.

    충격이었습니다.

    물론 미국도 학력은 보겠죠. 경력 또한.

    근데 한국은 대학교를 가려고 해도 학비도 너무 올랐고. 공무원 아니면 회사다니면서

    야간대학도 다닐수없는 스케쥴 같더라구여.

    그래서 여행갔을때 .친척분께 미국에서 대학교를 여쭤보니. 거의 살인적인 학비라.

    졸업하면 1억정도,,,이상이 든다고 들은 거 같아 포기했습니다.

    암튼 친척분도 이번에 들어오면 출국할 생각말고 정착하는 거라고 생각해야하니

    신중히 생각하라고 하셨구.. 쉽게 결단내릴수가 없습니다.

    5년뒤 제 미래라도 알수 있다면 좋으련만.ㅠㅠ

    글고 저희 부모님은. 미국가면 사람 만나는 기회도 더 적을거라고.. 고생만 한다고

    반대하시구여.

    저희 아버지두 예전에. 미국에서 정착해보시려고. 관광비자로 들어가셔서 수영장

    청소 알바같은것도 해보고 하셨었습니다.

    근데  겪어보니 미국은 여행이나 할 나라지 살 곳은 못된다는 말씀이구여.

    물론 아버지 연세가 있으셔서 뭐 하나만 사려면 차타고 나가야되는 미국이 불편하실

    거 같습니다..^^

    그리고..제가 미국에서 정착하게 된다면..저희 가족도 미국에 와서 살면 좋을 거라고

    생각도 했어여.ㅠㅠ

    근데..미국 경기가 안좋으니.. 정말 꿈같은 얘기겠져??

    많은 분들이 일단 3개월 살아보고 결정하라고 남겨주셧는데…

    지금 직장도 제가 참 어렵게 들어가서여.. 이력서를..100통은 뿌렸으려나..

    현재 고졸 및 사무직으론 평균 월급이 150만원이더라구여…..OTL

    그래서..미국안가게 된다면..여기서 자리잡을 생각이에여……………ㅠㅠ

    암튼 리플달아주신 분들 다 감사드리구여…

    신중히 생각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근 한달째 고민을 하고 있는데도 결론이 나질 않네요.

    전 30대 초반 여성이구요..돌싱입니다.

    현재는 서비스업종에 종사중인 직장인이구여.. 학력은 고졸에 연봉 2600정도 입니다..

    영어는 전혀 못하구여..

    근데..올해 초 미국 서부 여행을 갔었는데 그 후부터..샌프란시스코가 너무 그립네여;;

    미국병인거 같습니다. ㅠㅠ

    지금 심정으로는 미국에 가서 단순히 1,2년 살아보고 싶은게 아니라..정착하고 싶습니다..

    고작 이주정도 밖에 안있었지만…저희 부모님의 영향도 컸었구여..

    아버지가..미국을 좋아하셨던터라;;

    현재 제가 갈수있는건 F1비자..던데여..이것도 비자가 나온다는 전제하에…

    6개월 학비가 550만원 정도 하더군여…그외에 차도 사야되고..6개월에 3000만원은 드는거 같더군여..

    LA쪽에 친척이 계셔서..숙식은 해결될 거 같습니다..생활비 좀 보조해드리고;

    근데 요즘 미국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게시판 글보면…부정적인 글이 많아 계속 고민중입니다.. 다음,네이버까페 가입한것만 몇군데 게시판 글을 한달동안 들여다봐도 계속

    오락가락 고민만 되구여.. 웹검색 중에 여기도 알게되어 자문을 드려요..

    정말 가면 어학연수하면서 생활비도 벌어야 하는 터라…바닥의 삶을 살아야할텐데..

    그것도 참 힘들 거 같구여…ㅠㅠ

    지금처럼 주5일근무에..쇼핑..외식도…거기선 참 힘들겠지요…

    포기할 것이 참 많은 것이 미국인거 같네여..

    돈이 많으시거나 전문직이고 기술이 있으신 분들은 예외겠지만요…

    전 가진 것도 없고..나이도 많고..그래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ㅜㅜ

    20대중,후반만 됐어도 훌훌 털고 갈 텐데 말이죠……..

    물론 제 생각은..어학으로 가서..자리도 잡고 좋은 분 만나 정착하고 싶지만..

    30대란 나이와 돌싱이란..제 조건이 안좋은 거 같아요..

    그렇다고..어학연수 마치고 대학교나..학업을 할 형편은 안되구여..

    직장생활로 조금 모은 돈이 있긴 하지만…다 쓰고 싶진 않구여..ㅠㅠ

    정말….고민이 너무 됩니다..

    미국에 계신 친척분들이..식당이나 스몰비지네스를 하고 계신데 요즘 힘들어하시구여.

    근데 어차피 미국에서 살고 싶은 거라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오는 게 좋다고 신중히

    생각하라고 하시구여..

    저희 부모님은..말리고 계시구여……..

    모은 돈 다 까먹고 고생만 하다가 나이만 먹고 다시 오는 거 아니냐는 걱정을 하시는거죠.

    근데 게시판 글이나 현지에 계신 분 자문을 들어보면..틀린 것도 아니구여..

    가서 살아보고 부딪혀보고 후회해봐야 아는 건지.ㅠㅠ

    지금도 고민하면서 게시판을 기웃거리고 있네여……..

    그럼 현지에 계신 분들..따끔한…말 좀 해주세여………………………….

     

     

     
    • 또 다른 58.***.155.89

      아~ 미국병이군요.
      절대 SF의 비싼 물가와 랜트비 강건너 오클랜드는 안보이지요!(이상하게 여자들 거기만 처음 가면 정신들을 못차리더군요)
      여행사 따라다니는 여행에서 언어의 어려움은 모르겠지만 도착하자마자 혼자서 시작해야할 은행계좌 오픈과 크래딧 카드의 설음을 경험하고 벙어리와 귀먹어리의 생활은 3~6개월 내에 culture shock으로 밤마다 고향을 향해 눈물로 지새우지만 주변에 대한 창피함으로 귀국에 대한 말도 못하겠지요.

      하지만 그리 좋다면 해야겠지요! 왜냐하면 막막히 예상하는것과 직접 경험은 처절하게 틀립니다.
      맘 먹었으면 하세요! 하지만 여자라고 주변 사람 믿었다가 큰코 다칩니다. 특히 친척들….
      혼자 주변 도움 필요없고 1년이상 돈 날릴생각 있으면 가세요!
      그리고 웬만하면 la에 가지 마세요 그리고 6개월 학비 550만원이면 별로 배울거 없을 것입니다.
      차라리 커뮤니티 컬리지로 가십시요!

      • ovale 121.***.251.221

        답글 감사드립니다..
        soma 근처 공원에 풍경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려요..^^;
        샌프란시스코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 같습니다.
        따끔한 답변 감사드려요..
        잘 새겨듣겠습니다..
        LA로 가려는 이유는..지인이 계시고 한인타운에서 알바 하려는 목적으로 생각했습니다..

    • 기다림 72.***.249.44

      여행으로 2주 와서 본것과 사는것 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싱글계시판의 결혼 상대 찾는 남자분 만나서 오시면 몰라도….혼자 오시면 해쳐나가야 할 일 이 많습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오시거나 한국에서 처음부터 결혼정보회사든 이 사이트 통해서든 결혼을 하시고 좋겠네요.

      • ovale 121.***.251.221

        답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지에서 찾고 싶었는데..ㅠㅠ 힘든가보네여…
        암튼 신중히 생각하려고요 ^^ 감사해여.

    • 저도 64.***.249.6

      윗분 말씀대로 미국에 가실 분이나 이미 가신 분과 결혼을 하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 같습니다. 그 동안 벌어놓으신 돈을 어학연수로 날리는 일은 절대 반대구요. 차라리 결혼자금으로 쓰시는게 나을겁니다.

      • ovale 121.***.251.221

        답글 감사드립니다^^
        네..저도 모은 돈 까먹고 싶지 않아요.ㅠㅠ 나이도 나이인지라..
        감사해요.

    • 벌써 15년 71.***.248.36

      저 주위에 그런상황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분들이 있는데
      별로 자신이 만족하지 못하는 삶을 사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결혼하고 자식낳아서 …그때도 좋으면 같이 짐싸들고 유학 오세요
      미국은 올려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와서 살수있는곳입니다.

      • ovale 121.***.251.221

        답글 감사드립니다..
        네 .. 제 지인의 아는 누나도..저와 비슷한 나이.처지로 작년에 갔는데
        많이 힘들어하고 후회하는 것 같더라고..들었습니다.ㅠㅠ
        미국 생활이 녹녹치 않다는 것을 또 한번…
        이번에 못가게 된다면..돈 많이 모아서.나중에!! 짐싸서 꼭 갈거에여!! ^^
        감사합니다.

    • 말리고싶네 173.***.23.11

      여행을 와서,,3달 정도 한번 살아보세요.
      친척집이 비즈니스를 하시는데, 사시는거 보시고, 정말 힘들게 사시는것 같은지..
      행복하게 사시는것 같은지..등등 두루두루 조사해보세요.
      그후 결정을 하셔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사족을 좀 달자면,,윗에 댓글들에서 어느정도 답을 찾으실수 있을것 같다! 구요.
      오히려 한국에서 살면서 어떤점들이 미국보다 더 좋은지,,그런점들을 찾아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현재의 미국은 그리 녹녹치 않다는 것입니다. 뭐 세상 돌아가는거야 뉴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요.. 자연과 전원주택 등이 부러우시다면,,,한국에서도 충분히 누릴수 있으니까요..
      미국에 오는거는 맘먹기에 달렸지만,,다시 돌아가는건 맘 먹는다고 쉽게 되지않습니다.

      • ovale 121.***.251.221

        넵..
        솔직히 이번 여행갔을때..친척들 사시는 것 보고 생각이 든건 ..글쎄요.
        겉보기엔 외제차에..스몰비지네스도 하고 계시고..콘도에 살고 . 휴일엔 골프치시고..하시지만.. 경기가 안좋아서.. 모기지(??)등등 금전적으로 힘들어 하시는 걸 보면..
        마냥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그래서.. 그땐 유학생각을 접었었구여..
        솔직히 한국에서 직장생활 하면서.. 생각한거보다 틀렸고.. 힘들고…
        미국이 그리워져서 더 발동이 걸린 거 같습니다..
        맞아여..한국에 좋은 점도 많은 것 같아여..잼있는 밤문화..차없이도..대중교통으로
        편히 다닐수 있구여… 티비볼때..막히는 것도 없고요..^^
        암튼 감사해여..

    • bb 71.***.85.139

      척 보아하니 교포와의 결혼이 대안이군요. 윗분께서 ‘결혼해서 자식 낳아서..’라고 하셨는데, 원글쓴 님은 그럴 처지가 안되어 보입니다. 많은 ‘우리’들 처럼 미국에 와서 살고 싶은 거지요. 유학이나 어학연수로는 나이가 많고… 정착에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단 한방이면 끝..바로 시민권자와의 결혼이 되겠습니다. 길게 글 올리셨는데 요약해서 느낀 소감이오니 노하지는 마세요.
      메일주소나 올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ovale 121.***.251.221

        네..꼭 집으셨네여..ㅋㅋ 맞아여..
        근데 메일주소는 선뜻 올리기가 그렇네요…
        전 좀..자연스러운 만남을.. 기대했었거든여.. 현지에서 ^^
        솔직히..제 자신이 한심한 것도 압니다..
        시민권자와의 결혼으로 신분을 유지하려고 생각한 것 자체가..
        답글 감사합니다.ㅋㅋ

    • 그냥 151.***.234.204

      일단 몇주가 아니라 최소 3달 이상 머물면서 미국 생활을 좀더 경험해 보시길 권합니다.

      전문적인 직업 경력도 없고 나이도 30이 넘었다면 그리 많은 선택의 여지가 없겠지만 주위에 보면 교포와 결혼하거나 그냥 불체로 살거나 또는 F1 으로 어학연수 계속하면서 고정적인 job이 아닌 곳에서 계속 일하거나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한국에 계시다니 전라도나 경상도 시골에 가셔서 동남아에서 시집온 여자들의 생활을 가까이서 지켜보시면 대충 비슷한 생활을 미국에서도 할 거라고 생각하셔도 될듯 합니다.

      • ovale 121.***.251.221

        답글 감사드립니다..
        네..F1으로 가면.. 파트로 여러개 뛰어야 겠지요…풀타임은 힘들테니까여..
        아님..학비만 내놓고..어학 포기하고 돈만 벌던지여..;;;
        근데.. 교포나 시민권자랑 결혼하면.. 동남아 여자들 같은 삶을 사나요??
        일본에서 일본인과 한국사람이 결혼하면..동남아 까진 아닌거 같은데…;;;

    • FYI 156.***.54.142

      친척이 숙식 해결해 준대요? 전생에 독립운동이라도 하셨나 보군요. (영어 못한다고 하셨으니까 ) 자 오늘부터 딱 세달만 저기 지방에 아시는분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경치좋은 여수나 뭐 제주, 아님 거제 같은데, 아님 도심을 좋아하시면 부산 같은데) 벙어리에 귀머거리로 생활해 보세요. 방 구하시고, 직업 구하시고 삼시세끼 밥 먹으실 수 있다면… 충분히 미국 오셔도 승산 있습니다.

      • ovale 121.***.251.221

        답글 감사드려요.
        네..친척분 집에 방이 한개 남아서..간다면.. 신세를 질 거 같습니다.
        근데. 유틸리티 부분이나 방세 정도의 금액을 드릴거에여! 저도 염치는 있거든여^^
        친척분이..아주 여유가 있지 않은 이상!! 저도 해외생활을 해봐서..민폐인지 알아요..
        지인이 놀러만와도..쓰는 돈이나..재워주는거나 여러가지로 부담스러운 거 알죠~~

    • .. 198.***.56.5

      좀 거칠게 쓰신 분들도 있는데 마음 상하지 마세요. 하지만 정말 그건 현실입니다. 님의 잘 짜여진 계획 없이 오신다면 솔직히 동남아에서 한국에 와 있는 불법체류자와 다를 것 하나도 없습니다. 샌스란시스코 관광 할 때는 멋있지만 그것도 체류자격 확실하고 쓸 돈이 있을 때 일입니다.

      • ovale 121.***.251.221

        네 답글 감사드려요..
        생각한것처럼 정말 많은 분들이..스트레이트로!! 많이!! 리플달아주셔서..정말..
        많은 생각을 한거 같아요^^ 역시 이까페에 글 남기길 잘했다는 생각?!ㅋㅋ
        신중히 더 생각해보려구여.감사해여..

    • 76.***.100.38

      막내 동생 같아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한줄 보탭니다.
      원래 남의 것이 더 좋아보이고 커보입니다. 정신차리세요.

      가진 돈, 시간, 노력, 젊음 모두 털어넣고 마지막 승부를 걸겠다….고 덤벼도 그 용기가 다 해결해주지 못하는 일이 많은데, 이리 재고 저리 재고… 하는 걸 보면 오시지 않는게 낫습니다. 나중에 분명히 후회할 가능성이 90% 이상입니다.

      글쎄요. 결혼….이 도구가 되어선 안되지 않을까요.

      정말 오고 싶으면 윗분들 말씀처럼 친척분 댁에 3개월 정도 머무르면서 비즈니스나 집안 일 도우면서 분위기 파악해 보고 결정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친척분 집에서 숙식이 해결된다고 생각하고 계획하는 것 자체가 결코 칭찬할 일이 아니니 미리 맛을 보시라는 겁니다. 또 머무는 동안 직업, 언어, 돈.. 기타 등등의 분위기도 파악하구요.

      속상하실겁니다. 그래도 인생의 중요한 갈림길에서 현명할 결정하시기 바라는 마음에 한 소리니 새겨주시기 바래요. 어학연수 갖고는 택도 없습니다. 불법으로 일할 생각도 말구요. 제대로 교육받고 비자 받아서 취업해야죠. 결국 오기로 결정했다면 인생을 걸고 치열하게 준비하세요. 여자라고 못할 것 있습니까.

      • ovale 121.***.251.221

        바쁘신 타국생활중에..리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저 정신차려야되는데.. 아직도 이까페에 기웃거리고 있네여^^ㅋ
        님 말씀..맞습니다..
        이리저리 재고 있는 거 자체가 문제져…제가 일본 유학갈땐 이런 생각이 없었거든여..
        지금도 나이 핑계로..자기 합리화 시키면서 갈등하고 있는 걸지도………..
        결혼이 도구가 되어서도 안된다는 말씀도 맞습니다…….
        한번 상처도 있어서.. 이런식으론 절대 생각을 안했었습니다만.
        주위에서 미국에서 살고 싶다니까..친척분들이..시민권자와 결혼이 대안이라는 말씀을 하셔서 생각을 해보게 된건데….좋지 않은 거 알아요
        그리고.가능할지 안할지도 모르구여.ㅋㅋㅋ 나이가 나이인지라…………………
        근데 솔직히..대학교 갈만큼..억대의 돈을 모아놓은 것도 아니구여
        집에서 유학보조 해 줄 형편도 아니구..그렇다고 제가 악바리처럼..유학하면서.투,쓰리잡
        뛸수있는 성격도 아닙니다…………….
        암튼.. 바른 답변..여러가지 꼭 찝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잘생각해보려고요..

    • 노노 108.***.218.157

      그냥 이렇게 오면 LA의 술집에서 일할 가능성 99%임..
      돌싱이니 더 할거고..

      한국살면서 일년에 한번씩 놀러오세요.. 친척도 있으니 별 부담없겠네..
      왔다갔다하다 독수리 만나서 결혼해도 되고..

    • ㅇㅇ 72.***.21.18

      왜 돌싱이신지 알겠네요

    • 99.***.67.10

      그냥 여행온다 생각하시고 3천만원 들고 오세요.
      한 6개월 지내 보시면 어떨지 감이 오겠지요.
      인생 뭐있습니까.

      • ovale 121.***.251.221

        리플 감사요..
        참 쿨하시네여^^

    • 70.***.224.1

      저도 사실 윗분들 말씀에 많이 동의하지만, 돈도 소중하고, 시간은 더 소중하지만, 어떻게보면 새로운 시작하는게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미국 서부쪽은 워낙 물가가 비싸니, 공부하시고 싶으시다면, 싸고, 질좋은 대학도시들이 엄청 많이 있습니다. 차도 미국인들은 중고차 많이 타니 꼭 굳이 새차 안사셔도 되구요.

      어떻게 보면 지금아니면 할수 있는 일인것 같고, 또 사람이 한일보다, 못해본일에대해 더 후회를 하고 기억을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고, 결정내리시길 바랍니다.

      • ovale 121.***.251.221

        답글 감사해여..
        솔직히 공부하고 싶어서 가는 건 아니에여.ㅠㅠ 신분유지..로 어학으로 갈 생각을 하는거구여..
        당연히 중고차 사죠!!!
        차사면 돈 정말 모으기 힘든데 서부는 그게 좀 안좋은 거 같아요!! 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나도 74.***.174.198

      왜 돌싱인지 알겠습니다.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연락처,사진 올리는게 더 빨라 보이네요.

      안이쁘면 여기와서 결혼도 못합니다.

      • ovale 121.***.251.221

        그러게여.
        성형이라도 해야겠는걸요?ㅋㅋㅋ

    • 미국정착4개월째 99.***.248.126

      오지마세요..
      한국이 얼마나 좋은지 미국와서 3개월만에 깨달았어요.
      정말 허상일 뿐이에요.
      정말 돈이 많은거 아니라면.
      그래 힘들겠지만 열심히 살면 돼~라고 하는생각..
      저도 하고 왔어요. 근데 그 힘든게 타국에서 힘들면 얼마나 힘든지..

      저는 다른나라에서 유학했던거 생각하고 미국시민권자 만나서
      시집왔어요~그냥 평범한..아니 넉넉하지 못한..그러니깐 힘드네요.

      특히 말안돼면 더 그렇겠네요. 더군다나 신분유지할려면 더더더 힘드실거에요.

      • ovale 121.***.251.221

        네.. 리플 감사해여.
        정말 현실적으로 글 남겨 주신 거 같아요..
        저도 일본에서 좀 살았었는데여..거기선 언어가 통했고..신분유지도 문제없었죠.
        물론 안정된 직업도 있었구여…
        근데..일본살다 한국나오니.. 월급이나..여러가지로 충족이 안되네여..
        그래서 미국에 더 가고 싶어하는 거 같아여..
        근데 미국도 경기도 안좋고..많이 힘든거 같네여..
        솔직히 일본이..재해만 아니면..한국보다 훨씬 살기 좋은 거 같아여..
        물론..가족.친구가 떨어져있으니까..조금 외로운 단점은 빼고요..
        돈벌기나.. 여러가지론요..
        글고 일본살면서.. 미국에 대한 환상도 더 커졌었어여..
        일본 유학하면서 잘 안풀린 사람들,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영어권으로 다들 가더라구여.
        그리고..미국 놀러가니..땅덩이는 훨씬 넓고 일본도 많이 깨끗하다고는 하지만,
        더 깨끗하더라구여..!
        암튼..님도..홧팅하세여!!!

    • 람보 97.***.17.45

      몇가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1) 신분유지 어떻게 할 것이가?
      2) 결혼을 다시 할 것인가? 아니면 접고 포기할 것인가?
      3)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가? 여유돈 다쓰면 어떻게 하려고요?
      4) 영어와 미국문화 문제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모은 돈 다 까먹고 고생만 하다가 나이만 먹고 다시 오는 거 아니냐는 걱정이 가장 현명한 안목으로 보입니다. 정말 미국에 가고 싶으시다면 저는 결혼정보 회사를 통해 미국 시민권자나 신분을 해결해 줄수 있는 미국에 직장싱글 남성들을 소개 받으세요. 미국에 결혼 돌싱 싱글남들 중에 괜찮은 몇분 소개 받아 리스트 작성해서 가지고 계신 돈으로 좋은 사람 만날 때까지 미국에 가끔 방문하여 선보는 목적으로 쓰세요. 그러다가 좋은 임자 만나면 결혼 하고 오세요. 소개 받는 분들에게는 미국에 친척이 있어 방문할 일이 있어서 간다고 둘러대고 좋은 분 만날 때까지 선보는데 비행기표와 방문 목적으로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남자분이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능력이 있으시면 좋겠지만 여러분들을 두루두루 만나보시려면 그런 방법도 좋을 듯… 만약 결혼 생각이 없고 성공을 목적으로 40대를 넘겨서도 돌싱으로 살며 악착같이 살아남기 위해 접시 닦으며 고생하겠다는 각오로 오시려면 오시든지요.

      • ovale 121.***.251.221

        리플 감사드려요.
        조목조목 구체적으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은 신분유지는 F1 유학비자로 가서 지내보고..결정할 생각이었습니다.
        정 아니다싶음..귀국..or 연장하면서 지낼 생각……
        그리고 결혼 다시 할 생각이구여.. 접시닦으며 고생하기 싫습니다.ㅠㅠ
        이젠 좀 안정적으로.살고 싶어요…………………………
        근데 미국가면 그게 불가능하겠죠????
        그러게여..여유돈 왠만하면 최소한으로 쓰고 제가 현지에서 벌어서 생활비.학비 충당하는
        쪽으로 할 생각이었습니다…..지금 모은 돈도 그닥 많은 편이 아니라;
        제일 문제가 영어네여..
        이번달부터 영어학원 등록하긴 했는데.. 어렵군여………
        님 글 읽고 결혼정보회사 검색해봤네여.ㅋㅋㅋ
        선우용녀가 하는 사이트가 회비가 150만원 이더라구여 ㅋㅋㅋㅋ
        그런 사이트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하하.. 해외까지 맺어주나봐여
        근데 제 스펙이 딸려서 가능할런지……………………
        암튼…. 바쁜 타지생활에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신중히 생각할게여…^^

    • 지나가다 67.***.46.197

      그나마 다들 좋은 분들이 답글 달아주셨내요 정신차리세요 미국병? 그런병도 있나 어디가도 살기 힘든건 마찬가지 한국에서도 자리잡지 못한 사람이 여기오면 누가 자리잡아 준데요? 언어도 안돼면서.. 미국에서 와서 사는거야 누가 말리나 뭘 하겠다는 생각도 없는사람인거 같은데 무조건 오는것보다 구체적이 계획이 먼저가 아닌가 합니다

      • ovale 121.***.251.221

        답글 감사해여.
        그러게여..많은 분들이. 달아주셨네여…..ㅋㅋ
        저도 어느새 걸렸더라구여?ㅋㅋ
        님말씀 맞네여. 한국에서도 자리 못잡았는데..어떻게 잡을런지.
        미국 가고 싶다고 생각했을때 제가 가능했던 건 유학비자로 가서 어학코스 밟고 대학교 나 커뮤니티 컬리지 가는 거일텐데여. 일단 비싼 미국대학학비때문에 그건 좀 접은 상태구여.. 물론 고졸이라. 대학에 대한 갈망은 있습니다.
        미국을 가지 않는다면 한국에서 방통대라도 졸업하고 싶구여. 한국에 학력사회는
        정말이지.심각해서 대학도 안나오면.. 사람취급 안하는듯해서.
        계획까진 아니지만. 어학비자로 가서.좋은 분 만나서 정착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둘이 열심히 벌어서 전 스몰비지네스 하거나 같이 하거나..요..
        돌싱이 아니라면. 시민권자 만나는게 더 수월했겠지만여..
        지금은 제 조건이 악조건인 것도 알아여..
        근데 제가 일본에 좀 살아봤지만. 제가 가기전부터 학비및 생활비등을 금전적으로 백날,계산을 했지만 현실에 부딪혀보니 다 계획대로 삶이 흘러가진 않더라구여..
        암튼. 제동생과 같은 답변을 달아주셔서 놀랬어여.ㅋㅋㅋㅋ

    • 타영어권국가 70.***.247.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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