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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감사해서 리플은 다시 달았는데 보실수는 있을런지^^솔직히 아직도 고민중이구여.여행갔다와서 아무래도 더 심해진거 같습니다.ㅋㅋㅋ좋은 면만 너무 보고 온듯…제가 젤 망설이는 건..미국은 돈을 모을 수 없는 구조? 라는 거에여…..ㅠㅠ렌트비와..자동차….전 알뜰히 돈 모아서 7~8년후엔..조그만 가게라도 하고 싶거든여..물론 현재 한국도 경제가 너무 어려워서 자영업자가 젤 힘들다고 하는 거 같구미국도 그건 같을 거구여..그리고 솔직히. 오랫만에 온 한국은 재취업할때 나이와 학력을 너무 따져서.충격이었습니다.물론 미국도 학력은 보겠죠. 경력 또한.근데 한국은 대학교를 가려고 해도 학비도 너무 올랐고. 공무원 아니면 회사다니면서야간대학도 다닐수없는 스케쥴 같더라구여.그래서 여행갔을때 .친척분께 미국에서 대학교를 여쭤보니. 거의 살인적인 학비라.졸업하면 1억정도,,,이상이 든다고 들은 거 같아 포기했습니다.암튼 친척분도 이번에 들어오면 출국할 생각말고 정착하는 거라고 생각해야하니신중히 생각하라고 하셨구.. 쉽게 결단내릴수가 없습니다.5년뒤 제 미래라도 알수 있다면 좋으련만.ㅠㅠ글고 저희 부모님은. 미국가면 사람 만나는 기회도 더 적을거라고.. 고생만 한다고반대하시구여.저희 아버지두 예전에. 미국에서 정착해보시려고. 관광비자로 들어가셔서 수영장청소 알바같은것도 해보고 하셨었습니다.근데 겪어보니 미국은 여행이나 할 나라지 살 곳은 못된다는 말씀이구여.물론 아버지 연세가 있으셔서 뭐 하나만 사려면 차타고 나가야되는 미국이 불편하실거 같습니다..^^그리고..제가 미국에서 정착하게 된다면..저희 가족도 미국에 와서 살면 좋을 거라고생각도 했어여.ㅠㅠ근데..미국 경기가 안좋으니.. 정말 꿈같은 얘기겠져??많은 분들이 일단 3개월 살아보고 결정하라고 남겨주셧는데…지금 직장도 제가 참 어렵게 들어가서여.. 이력서를..100통은 뿌렸으려나..현재 고졸 및 사무직으론 평균 월급이 150만원이더라구여…..OTL그래서..미국안가게 된다면..여기서 자리잡을 생각이에여……………ㅠㅠ암튼 리플달아주신 분들 다 감사드리구여…신중히 생각하겠습니다!!안녕하세요.근 한달째 고민을 하고 있는데도 결론이 나질 않네요.전 30대 초반 여성이구요..돌싱입니다.현재는 서비스업종에 종사중인 직장인이구여.. 학력은 고졸에 연봉 2600정도 입니다..영어는 전혀 못하구여..근데..올해 초 미국 서부 여행을 갔었는데 그 후부터..샌프란시스코가 너무 그립네여;;미국병인거 같습니다. ㅠㅠ지금 심정으로는 미국에 가서 단순히 1,2년 살아보고 싶은게 아니라..정착하고 싶습니다..고작 이주정도 밖에 안있었지만…저희 부모님의 영향도 컸었구여..아버지가..미국을 좋아하셨던터라;;현재 제가 갈수있는건 F1비자..던데여..이것도 비자가 나온다는 전제하에…6개월 학비가 550만원 정도 하더군여…그외에 차도 사야되고..6개월에 3000만원은 드는거 같더군여..LA쪽에 친척이 계셔서..숙식은 해결될 거 같습니다..생활비 좀 보조해드리고;근데 요즘 미국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게시판 글보면…부정적인 글이 많아 계속 고민중입니다.. 다음,네이버까페 가입한것만 몇군데 게시판 글을 한달동안 들여다봐도 계속오락가락 고민만 되구여.. 웹검색 중에 여기도 알게되어 자문을 드려요..정말 가면 어학연수하면서 생활비도 벌어야 하는 터라…바닥의 삶을 살아야할텐데..그것도 참 힘들 거 같구여…ㅠㅠ지금처럼 주5일근무에..쇼핑..외식도…거기선 참 힘들겠지요…포기할 것이 참 많은 것이 미국인거 같네여..돈이 많으시거나 전문직이고 기술이 있으신 분들은 예외겠지만요…전 가진 것도 없고..나이도 많고..그래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ㅜㅜ20대중,후반만 됐어도 훌훌 털고 갈 텐데 말이죠……..물론 제 생각은..어학으로 가서..자리도 잡고 좋은 분 만나 정착하고 싶지만..30대란 나이와 돌싱이란..제 조건이 안좋은 거 같아요..그렇다고..어학연수 마치고 대학교나..학업을 할 형편은 안되구여..직장생활로 조금 모은 돈이 있긴 하지만…다 쓰고 싶진 않구여..ㅠㅠ정말….고민이 너무 됩니다..미국에 계신 친척분들이..식당이나 스몰비지네스를 하고 계신데 요즘 힘들어하시구여.근데 어차피 미국에서 살고 싶은 거라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오는 게 좋다고 신중히생각하라고 하시구여..저희 부모님은..말리고 계시구여……..모은 돈 다 까먹고 고생만 하다가 나이만 먹고 다시 오는 거 아니냐는 걱정을 하시는거죠.근데 게시판 글이나 현지에 계신 분 자문을 들어보면..틀린 것도 아니구여..가서 살아보고 부딪혀보고 후회해봐야 아는 건지.ㅠㅠ지금도 고민하면서 게시판을 기웃거리고 있네여……..그럼 현지에 계신 분들..따끔한…말 좀 해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