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l 이외에는 어떤 노트북을 사시던 미국서 영수증없이 as 받기는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를테면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영수증이 있어도 AS 센터까지 택배로 보내서, 수리후 받게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족히 일주일은 되죠.. DELL 같은 경우 warranty에 따라 틀리지만 새 노트북을 바로 받고 고장난것을 보내면 되구요.
미국이 한국보다 노트북은 더 싼거 같더군요. 여기서 하나 장만하시구요. 윈도우즈는 기본적으로 영문이지만 제어판에서 지역설정하구 키보드만 바꿔주니 쓰는데 별 문제는 없더라구요. 정 걱정되시면 한국에서 한글윈도우즈 씨디하나 구워오셔도 될거구요. 저는 그냥 설정만 바꿔서 쓰구 있습니다.
보통은 키보드에 한글이 없어도 입력에 문제가 없으실걸로 생각이 되지만, 정 걱정되시면 한국의 office depot이나 조금 큰 문구점에 가셔서 keyboard 스티커 하나 사오세요. 그걸 한글이 없는 자판에 붙이시면 됩니다. 몇천원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AS도 그렇구 삼성/LG 사실거 아니면(아마 이 두회사 제품은 여기서 AS가 쉽지는 않을거여요. 아직 파는걸 본적이 없어요. 제가 사는 동네에서는요) 어차피 미국/일본 회사껀데요. 그건 여기가 더 싼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