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인 들 모임에 …

  • #313148
    kor 167.***.133.216 3399
    미국에서 한인 들 모임에 끼기 어려운 이유;

    미국에서 오래 산 사람이나 적게 산 사람이나,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모임의 분위기를 망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예를 들면, 다 같이 늙어 가는 마당에 나이 한두살 많다고 나이로 계급삼고 인격적으로 짓 누를려는 사람들, 반말은 예사고 남의 인격을 존중하는것은 눈꼽 만큼도 없는 사람들….
    회사라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이건 뭐 사회에서 그냥 취미 동호회로 만난 사람들인데, 한국의 그 썩어빠진 유교문화를 이곳 미국에서 까지 고집하는 사람들 보면 한심합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 싶으면 먼저 남을 대접하라는 진리가 생각나네요….
    그래서 어느 모임에는 한국사람들이 모인데 보면, 초면에 나이 먼저 물어보고, 상대가 자기 보다 못하면 깔고 뭉갤려는 의식…
    수평적 평등 관계가 바람직하고, 서로 존대하는 문화가 바람직하나, 일부 덜떨어진 사람들 때문에 그런 모임은 가기가 싫게 되는 것이죠..
    물론 그런 사람(거만하고 경우없는사람, 한 살이라도 많으면 절대 먼저 인사하는 경우 없고, 항상 인사 받을려고만 하고 남이 안하면 시비걸고, 나이어린 사람에게 항상 반발 하는 사람, 나름대로 대는 핑계는 친밀함의 표시? 라나.. 상대방은 전혀 친하지 않은데 혼자 친한가?..)을 훈계하기란 상당히 어렵습니다. 오히려 수욕을 당하기 쉽상이죠… 그리고 보통 그런 사람들 모면 술을 좋아하고 음주운전을 밥먹듯 하더군요…

    나이 먹어 사회 친구 사귀기도 힘들뿐더러, 그져 한인들과 어울릴고 해도 꼭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 한둘 때문에 모임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가 봅니다.

    물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한국인들…
    • pp 71.***.85.139

      저는 친일은 절대 아닙니다. 일본에서 유학할 때 깨달은 한가지가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와 경쟁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그들이 왜 우리나라를 수차례 침략하였고 결국 우리나라가 식민지로 될 수밖에 없었는가 하는가를 단적으로 느끼게 해 주는것이 있는데 바로 ‘국민의 평균의식수준’이라는 것입니다.아침에 길을 나서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학교에서,식당에서라든가 마켓에 들러 장을 보고 있을때 등등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매너’와 ‘질서’가 우리나라나 기타 아시아국가들과는 비교가 안됩니다.예를들어 지하철(전철)에서 cell phone 통화를 잘 안합니다.부득이한 경우 소근거리거나 자리에서 일어나 다음역에서 내려서 통화합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줄 까봐서 이죠.마트에서도 통로를 막아서고 자기볼 일 다보는 몰상식한 사람은 없죠. 우리나라가 경제수준이 아무리 나아져도 이러한 ‘근본’ 사회성에 큰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한국아줌마들 여전히 체면 없는 사람들 많고 아직도 술 먹고 주정하는 꼰대 아저씨들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그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아이들은 그걸 보고 자라서 또 그걸 따라하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 되는거 아시나요? 학교에서 군대에서 얻어 터지며 비뚤어진 정서가 사회생활에 그대로 나타나는데 그것은 미국에 와서도 지버릇 개 못 준다고 똑 같습니다. 그런 인간들을 나이대접 할 이유가 없습니다.절은 이미 떠나 왔지않습니까? 피하지 마시고 주저하지 마시고 싸우셔야 합니다. 그들이 우리 한국인을 ugly하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 역사 66.***.54.196

        일본은 한마디로 전체주의의 사회요 역사입니다. 국민의 평균수준이 높다고 하시는데 이는 그들이 전체주의 속에서 살기위한 방법이죠. 그래서 이들은 잘못된 정부에 대해 비판을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합리성을 찾아 거부하고 쟁취하려는 한국민의 특성이 좋습니다.
        물론 원글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추악한 한국인들을 저도 절대적으로 보기 싫습니다. 예전에 한국회사에서 외국에 출장을 다니면서 봐온 황당한 일들만 생각하면 지금도 식은땀이 흐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은 지금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중입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하고 있고요. 시간이 필요합니다.

      • yuri08 121.***.251.221

        일본은 지하철에서 핸드폰 사용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일본사람들은 자유롭게 지하철내에서 통화하는 한국사람을 부러워하는 경우도 있더군여..
        물론 일본사람들이 미안하다는 말을 입에 버릇처럼 살고 달고 그러지만..
        다 장단점이 있지 않나 합니다.국민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사람은 회사 근무할때 점심시간에 마늘이 들어간 음식도 먹지 않습니다.
        남에게 냄새 등으로 폐를 끼친다고..
        반대로 한국인이 일본 전철에 타면 마늘냄새가 난다고 싫어하지요.
        우리나라도 지하철에 핸드폰 금지를 하면 조용해 지지 않을까여!
        저는 팔년을 일본에서 살았지만.. 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일본이 너무 규칙적이고 바르기때문에 답답한 점도 있었구여.

    • 지나가다 67.***.46.197

      그냥 나가지 마세요 뭐 볼거 있다고 그럼 마음편해요 차라리 그시간에 다른거 해보세요 그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타국까지 와서 마음이라도 편해야죠 ^^전 한국사람을 피하진 않지만 그러다고 찾아다니지도 않습니다.

    • ace 76.***.55.161

      원글님은 한국인인 것이 창피한 가 봅니다.

      자녀들이 있으시다면 자녀들에게도 똑같은 얘기를 하시는지요?
      누워서 침뱉기가 아닌가 합니다.
      괜히 한국인 컴뮤너티에 끼어서 물 흐리지 마시고,
      반드시 말씀하신 대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 원글) 74.***.61.146

        ace,
        난 한국인인 것이 결코 창피하지 않습니다….
        대학다니는 자녀가 있는데, 똑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자녀왈: “아빠 그런 모임에는 발길을 끈으세요”

        물흐리다니? 당신같이 남의 말을 삐딱하게 받아들리는 사람때문에 미국에 있는 한인 모임들이 “루져” 들만 모이게 되는 겁니다.

        난 님이 말안해도, 내가 말한대로 살고 있으니,
        님이나 한인커뮤너티에서 제발 님보다 나이 어린 어른들을 존대하고 말로만이 아닌 마음으로 존경하면서 잘 화목하게 활동하세요…

        난 이제 그런 섞어빠진 한인커뮤니티에는 두번 다시 안 갑니다.
        물론 건전하고 정상적인 커뮤니티면 마다할 이유가 당연히 없지만서두,,,,,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