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의료보험은 한국에서 막 온 분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비싸게 느껴지실 겁니다.
게다가 병원한번 가보면, 보험의 역할도 굉장히 약하고요.
구멍가게 수준을 넘는 회사라면, 의료보험은 보통 조금이라도 해 줍니다.
하지만, 회사마다 지원범위는 무척 다릅니다.
제 경우, 두 가지 였는데,
직원+가족 모두 지원해서 총액의 50%까지 내주는 회사도 있고,
직원만 전액 지원해 주고, 추가 되는 가족은 지원 안해주는 회사도 있고(이런 회사가 많습니다)
단, 추가되는 가족은 할인은 해 줍니다.
보험의 보장범위에 따라 보험료도 다릅니다만..
(회사와 계약되어있는 의료보험 회사가 여러가지 보장범위의 상품이 있습니다)
제 경우, 상당히 비싼 것을 선택했고,(5인 가족, 어린 아이가 있어서 비싼걸로)
의료, 치과, 안경 포함 했을때.
50%지원 받았었던때 연간 만불정도,
지금은 바뀌어서, 가족을 지원해 주지 않는 탓에 연간 1만8천불 정도가 보험료로 나가고 있습니다.
아니라면, 오바마 케어에 따라, 싼것이라도 개인적으로 가입하셔야만 합니다.
그 경우라면, 의료보험 제공 업체를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