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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서 어학연수 중이고, 나이는 27, 한국에서는 인서울 4년제 자동차공학 학위가 있습니다. 미국에 온지 거의 1년 정도 되었는데요, 일단 영어는 어느 정도는 되는데 당연히 유창하지는 하다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영어 공부 하는 걸 좋아하고 즐기면서 하고 있는데 하면 할 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각설하고, 제가 미국에서 직업을 가지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일단 어렵다는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쪽 사리에 대해서 아는 게 전혀 없어요… 현지인들 조차도 직업을 갖기가 쉽지 않지만 그래도 길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그냥 남들처럼 취업해서 사는 것 보다는 좀 더 큰 나라에서 생활해 보고 싶네요. 미국 생활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저한테는 한국보다는 미국이 좀 더 맞는 것 같습니다.
1. 자동차공학(엔지니어링) 쪽을 공부한 사람이 미국에서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얼마나 되나요? 그리고 미국에서 직업을 갖기 위해 제가 어떤 노력들을 해야할까요?2.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미국으로 가는 방법도 있을 듯 한데, 그 방향으로는 어떤 경우가 있을까요? 제가 어떤식의 준비를 가지고 생활해야 할까요? 취업 비자나 아니면 한국 기업에서 해외 발령, 국내에서 외국계 기업 근무 후 미국으로 트랜스퍼 등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 듯 한데 어떤 경우가 가장 바람직한지도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인생 선배 분들의 따끔하고 현실적인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