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미국에서 영어 못해도 잘 사는 사람 많다는 아내 This topic has [34]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이해가. Now Editing “미국에서 영어 못해도 잘 사는 사람 많다는 아내”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나이 마흔 넘어 이민 와서 회사에서도 더 나아가려면 무조건 영어 실력을 키우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내는 이런 저 보고 고지식하다며 영어 못하면서도 잘 사는 사람 많다고 합니다. (아내는 미국에 어학연수 경험이 있어서 저보다는 몇년 더 살았는데도 저보다 영어를 못함) 미국에서 정말 영어 못 하면서 잘 사는 사람이 많나요? (영어 못 하고 스페인어 잘 하는 사람들 말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