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미국 그리고 멕시코 시민중 전문직(목록에 속한, 엔지니어, 의사 등등) 종사자들은 3개국 내외에서 일하기 정말 용이합니다. 왜냐면 NAFTA 때문이죠. 다른 외국인들이 받는 비자와 다르게 TN비자라고 매년갱신 해야 하지만, 쿼터도 없을뿐더러, 스폰서란게 조금 다른 개념으로 고용주가 쉽게 3개국 내외 시민을 고용할수있죠. 결과적으로 현존하는 외국인이 미국에서 또는 다른 두개 북미국가(캐나다 ,멕시코)에서 취직되기가 가장 쉽다고 말할수 있죠. 많은회사들이 워킹비자는 스폰서 안하는경우가 있어도 TN비자 안해주는 경우는 거의 드물죠. 그만큼 워킹비자 스폰서보다 쉽다는애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