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놀란 점 This topic has [1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7 years ago by dd. Now Editing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놀란 점”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소득 대비 식비나 집갑 등 물가가 생각보다 저렴한 편이라는거 나도 지옥같은 국내에서 직장생활 할땐 서울에 집 한채 마련할려면 당연히 2~30년 걸리는줄 알았다 근데 국제 기준 상으로는 그게 정상이 아니었음 평균적으로 미국의 삶의 질이 높을수 밖에 없는것이 받는 돈은 몇배나 더 높은데 막상 지출되는건 한국에서 살때와 별 차이 없음 증거 <strong>반포 집값, 뉴욕 맨해튼 아파트와 맞먹는다</strong>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8/2018082803541.html <strong>서울의 생활 물가 순위가 세계 6위가 됐다(보고서)</strong> https://www.huffingtonpost.kr/2017/03/21/story_n_15529374.html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