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생각 보다 엄청 많이 들어감…
한국 세이빙서 여차하면, 수 억 ~ 수십억 가져 올 수 있게 해 놓고, 뉴저지 온다면,,,, 주말에 가족이 함께, 삼봉 냉면서 팁않내고 외식 이라도 할 수 있겠지… (한화 일억 이래봐야, $69,000… 크레딧 없는데, 차 한대 뽑으면 없네… 이후에 보험금, 유지비 또 파도처럼 몰려 오지.. 접촉사고 라도 나 봐.)
일단, 부부 맞벌이, 뉴욕 출퇴근을 필히 고려 해야 함…
그래도, 미국 학위, 경력, 자격증, 크레딧등 이 없으므로, 오랜시간, 그림자와 같은 삶을 피할 수 없겠고, 주변의,,이민 선배, 잘나가는 이민 2세들의 넘보지 못할 삶에, 명함도 제대로 못 내밈… 아마도 잘나가는 사람들이 미국 처음 온 원글을 어떻게 볼 지, 익히 짐작이 되나, 맞벌이, 투잡, 뉴욕 통근, 등등으로 좀 제대로 하는 것 같으면, 처다봐 주기는 하겠네…. 한인 타운 잡 찾아, 어슬렁 거리고, 그나마 그러한 잡도 없고, 교회, 친목단체, 동문회서 명함 돌리고,, 하면,,, 내려보는 눈빛들…. 안봐도 짐작이 감…
오더라도, 자신의 위치가 뉴저지에서 어느정도 일지 확실히 알고 도전 하시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