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살다 한국 들어왔는데 땅치고 후회중입니다

  • #3661570
    리턴충 211.***.181.127 542

    정말 바보같은 선택을 했네요

    갑자기 향수병 걸려서 연봉 반토막나는거 감수하면서 돌아왔는데 워라벨 개박살 나고 근로시간 1.5배로 늘어나고

    회사에서 미친듯이 눈치, 압박주는거. 물론 미국에서도 겪었지만 한국 갈굼문화는 차원이 다름

    그리고 내가 안본 사이에 물가와 아파트 값 왜이리 올랐는지. 이제 식료품은 미국이 훨씬 쌉니다. 더이상 논쟁거리가 아님.

    그리고 몰랐는데 한국에서 고연봉이면 미국이랑 세금 얼마 차이 안납니다. 다들 1억 이하로 버니까 세금 얼마 안내는거 같아 보이

    지 2억 이상 벌어보세요. 뉴욕, 캘리랑 세금 똑같습니다. 물론 2억 이상 일자리는 미국 반의 반도 안되죠.

    하 한국이 왜 자살율 1위, 출산율 꼴찌 인지 이제 알겠더군요. 살기 정말 뻑뻑합니다. 여유가 없다고 해야하나.

    미국 생활이 그리워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돌아갈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이 바보같은 선택을 되돌릴 수 있을까요?

    • 윤석열쥴리 50.***.185.14

      그냥 놀러가서 맛있는거 먹고 오기 좋습니다.. 다시 컴백 하세요~

    • C 47.***.234.227

      낚시글

    • 억억 19.***.77.161

      오! 2억짜리 낚시대 인가 보네요.
      오늘도 월척하세요!!

    • 73.***.208.106

      다시 미국으로 이직 하면 되죠. 뭐가 걱정인가요? ㅎ

      세금이야 가기 전에 알고 가신거 아닌가요? 그리고 미국에서 적어도 주 40시간은 일하셨을텐데 한국은 52시간 이상 일하면 불법입니다. 전 한국에 있을때 워라벨이 더 좋았어요 갈굼도 없었고. 더 좋은 직장을 알아 보시는게… 그리고 한국은 외국인은 과세 특례가 있어서 원하면 연수입x19% 인가 로 소득세 적용 받을수 있습니다. 시민권이 없어도 2억이면 effective income tax rate이 20프로 근방이고 주 세금이 없는 워싱턴주에서 20만불 벌었을때랑 거의 비슷합니다 (아이둘 있는 4인 가족 가정). 한국에서 2억 이상으로 켈리 뉴욕 만큼 낸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한국에서 marginal tax rate 이 40%넘어가는 5억을 한참 넘어가면 가능 할수도 있겠지만요.

    • ssg 64.***.43.120

      낚시글에 인생 패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