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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19:53:24 #3661156유색인종 1.***.25.227 1322
백인들이 아시안 변호사는 피한다던가 그런게 꽤 있죠?로스쿨에서 좋은 성적으로 졸업한 흑인들도 피부색으로 한계를 느낀다던데..씁쓸한 현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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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문제가 첫번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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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L이시죠? 우선 바 통과하고 걱정하세요. 똑똑하고 일 잘하면 다 인정 해줍니다. Lucy Koh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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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출중해야 하는디. 한글 쓰는게 자유로우면 아마도 결국 이민법전문 변호사 될것 같아요. 다른 법분야는 힘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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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같이 아시안들이 엄청 많은 분야도 아시안 차별이 있다 없다 말이 많은데 나라면 절대 문돌이 직종으로는 갈 생각 안 할 듯. 마이너러티는 기술로 승부 보는 직종이 좋음. 테크 보면 잘 나가는 동양인 많잖음? 근데 월가만 봐도 잘 나가는 동양인 확 줄어듦. 법조계는 말할 것도 없고 정계 보면 진짜 동양인 수가 정말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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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계 성공한 변호사? 없다. 잘해야 아시안 소수계 여성 어퍼머티브액션으로 여성판사임명되는 가뭄에 콩나는 케이스만 존재. 남성은 절대적으로 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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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판사 세계에서 변호인이 아시안이란 거만으로 패소. 이게 현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넘들이 있다면 미칭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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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좌절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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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피부색이 상관 관계가 있었을거에요. 1세대들에겐 언어까지도 다른 인종으로 취급 받았으니까요. 하지만, 1.5세와 2, 3세대 아시안 아메리칸들은 언어가 자유로와서 예전 같은 차별은 없어요. 변호사 말고 판검사나 정계에 진출하는 사람들이 적어서 그렇지 우리 자녀들에게 이젠 이 쪽도 충분히 권장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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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감입니다. 보스톤만해도 하버드 법대출신 중국계 젊은 여자가 무려 시장으로 선출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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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보단 언어색(?)이 엄청난 문제입니다. 원어민 아니면 한인타운 이민서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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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 한인들이 은퇴하는 과정에서 상속등 한인변호사의 수요가 많아질 겁니다.
그러니 굳이 이민관련이라고 할 필요는 없겠지요. -
모든 개인의 의견은 자기의 경험치 내에서 나오는 겁니다. 보통은 자기가 주변에서 직접 겪었거나 간접적으로 보거나 들은 내용으로 말하고 있네요.
저는 22년전에 미국와서 부동산 개발쪽에서 17년간 몸 담은 사람입니다. 변호사 자격을 가지고 판검사만 되야 하는 법도 없고, 한인타운에서 이민법, 가정법, 교통사고 등등만 다룰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매일 접하는 형사/민사가 아닌 전문적인 분야/인더스트리에서 인정 받으면 피부색은 아무 관련 없습니다. 제 주변엔 동양인 변호사가 500k-1m 연봉으로 받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물론 다들 경력 15년 이상 파트너입니다.-
그 변호사들은 미국 2세들이라 아마 영어가 한국어보다 훨씬 편하겠고
여기 사람들처럼 대부분 박사를 처음으로 미국에 오진 않았겟죠-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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