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미국 회사만 20년 그래도 듣기는 아직도 너무 힘듬

  • #3656253
    20년 73.***.131.168 1427

    한인들 안만나고, (한인이 거의 없는 지역),
    아내와 한국어 대화,
    한국 티비는 일주일 한번 정도

    회사 사람들과 업무 영어는 당연 막힘도 없고,
    고민도 없고, 스트레스도 없지만,

    일상 영어는 정말 너무 힘드네요.

    정답은 회사 업무 시간만큼 일상 영어를 사용하면 모두 해결 되겠죠.
    아내가 한국인이상 집에서 영어를 쓸 일도 없고. 뉴스 보는 것도,
    한계가 있고, 하루에 6시간씩 뉴스, 드라마, 보는건 불가능이고,

    받아쓰기 훈련하는 사이트 같은거 없을까요?

    • .. 136.***.24.181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한국사람이 영어 안되면 안되는거지 뭘 그걸 가지고
      되는 만큼만 하고 즐겁게 삽시다

    • 1 107.***.89.96

      대다수 이민 1세는 다음생에 영어권에서 태어나는방법밖엔

    • .. 172.***.34.113

      모국어, 한국어로 하더라도, 자식뻘 되는 사람들 과 아리돌, 걸그룹, 인기 드라마 얘기가 잘 될 까요?

    • 23 173.***.229.14

      그래도 이렇게 생각하는거 자체가 다행인듯… 대부분은 본인이 잘 듣는줄 알고 그냥 귀닫고 있던데 (뭔지 물어보면, 못알아듣고 있음…) 개답답

    • 47.***.234.227

      유튜브에 좋은 거 많던데요. 찾아보시고 맘에 드시는 거 2개 정도 정해서 공부하세요. 생활 영어 도움이 많이 됨.

    • 103.***.12.148

      미국회사 생활 20년 하셨다니까 잘 아실 것 같은 데…
      실은 여기 얘들도 서로 이야기하면서 50퍼센트 정도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 던데요. 설마 하겠지만, 프로젝트 미팅하면서 일정, 준비사항이야기해도 막상 일주일 후에 확인하면 대충 어렴풋이 아는 정도지 정확히 컨텍스트까지 이해/기억하는 사람은 10퍼센트나 되려나?
      당연히 그네들은 그래도 밥굶을 일 없으니 괜찮겠지만…
      나도 어언 17년, 그저 지적질만 안 당하면 대충 알아듣고 대충 살려구… 지네들이 감히 날 짤러?!? 하면서…
      그래도 캥기면 그나마 똘똘한 놈 하나에게 넌지시 확인하거나, 못알아들은 내색하지 않고 한 번 더 반복시키는 요령정도만 구비하시면 될 듯.
      Please don’t beat yourself too hard…
      참, Netflix에 You라는 드라마 시리즈가 있는 데, 요즘 젊은 사람들 쓰는 말, 혹은 미국문화을 담은 용어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심심하시면, 자막 끄고 받아쓰기 해보시면 어떨까요? 재미도 있더라구요. 특히, 아싸분들에게 호소가 많이 될 듯…

    • 어형이야 45.***.91.220

      회의 할때 핸드폰이나 소형 녹음기로 녹음하셔서
      다시 들어보는게 가장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물론 컨피덴셜 한 회의에서는 그러면 안되니까 항상 동의를 먼저 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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