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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5월에 Economics (BS) 전공으로 졸업해서 현재 취업준비중인 미국 시민권자 학생입니다. 제가 대부분의 삶을 한국에서 보내다보니 한국에서 Financial analyst 인턴을 포함해 인턴 경험은 있지만 미국내에서 경력이 없다보니 미국회사로 바로 취직하는 건 많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한인 기업도 몇개 지원하다가 알라바마에 있는 한인 중견기업에서 Analyst 포지션 오퍼를 받았습니다. 이 포지션이 제 전공과의 연관성과 재무분석가로써의 경력, 연봉쪽의 측면에서는 괜찮다고 생각하나 솔직히 위치적으로나 제가 원했던 회사는 아니였으니 결정을 내리는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 저도 몇번 인터뷰를 해보고 연습하면서 스킬이나 능력적인 부분이 많이 발전됬다고 느껴지지만 현재까지는 받은 어퍼가 그쪽밖에 없으니… 이런경우에 제가 근무를 하다 나중에 Finance & Investment 관련 회사로 이직하는 걸 생각해봐야할지 아니면 제가 만족할만한 회사에 계속 지원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아무래도 제가 사회 초년생이다보니 이런 부분에서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