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경기가 안 좋다는 말에 뜻을 아시나요?

  • #295534
    고민이 64.***.4.7 3219

    안녕하세요…
    제목에 쓴 것 처럼 정말 미국에서 경기가 안 좋다는 말에 뜻을 아시나요? 워낙 큰 나라이기 때문에 지역적으로도 많이 다르고 계층별로도 경기에 대해 느끼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경기가 좋지 않다는 말이 쉽게 다가오기도 하고 예상이 되기도 하고 했는데..이곳에서 와서는 도통 모르겠네요..

    저는 현재 흑인을 위주로 한 뷰티 스토어의 매니저로 일을 하고 있고요. 내년이나 후년 정도에 영주권이 나오면 제 가게를 하나 낼 계획입니다.

    나름데로 열심히 하고 있고 ustaday도 보면서 나름데로 생각을 하는데 도통 경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이번 선거의 민주당 승리가 앞으로 육개월에 어떤 영향을 줄지.. 현재 주식시장이 좋은 것이 어떤 영향으로 다가올지… 체감 경기는 어떠 변화를 가져오는지.. 등 등 이런 것들은 무엇을 보고 공부를 해야 할까요?

    어디를 찾아본다거나 도움말을 주실 수 없으실까요? 나름데로의 자영업자들은 이런 것들에 민감하지 않나 싶네요..

    감사합니다.

    • 경기 136.***.1.101

      글쎄요, 명제냐 아니냐라는 문제같은데 경기가 안좋다 라는 문장은 명제가 아니라서 객관적이지 않으니 당연히 기준이 없는 말 아닙니까? 하지만 주로 경기가 안좋다 그러면 국내총생산 ( GDP, or Gross Domestic Production ) 을 가지고 따지며 여기에 소비자 신뢰도 ( Consumer Confidence ) 가 어떠한 지도 추가자료가 되고 또 실업률 (unemployment rate) 도 한 몫을 합니다. 근데 미국은 워낙 큰 나라나서 주 경제마다 다르므로 신문을 많이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 고민이 64.***.4.7

      경기님…답변 감사드립니다. 역시 제 질문이 너무 우매했네요..^^
      다만 저는 리테일을 하는 사람으로 새로운 가게를 오픈 하는 문제에 대해서 출발한 것입니다. 과연 앞으로 6개월후의 경기는 어떠할까.. 특히 일정 계층, 일정 지역의 경기를 어떻게 예측할 수 있느냐의 문제지요.. 역시 지금은 신문을 나름데로 읽으며 공부를 하는데.. 얼마나 더 공부해야 될지..^^ 감사합니다.

    • 경기 68.***.239.23

      근데 사실 향후의 경기를 예측하기란 쉽지 않은 듯 보입니다. 만약 그런걸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쉽게 알 수 있을 정도라면 모두가 부자가 되어있지 않겠습니까? 일주일 후 날씨도 제대로 못맞추는 세상에 6개월후의 경기, 그것도 지역경기 예측하기란 뜬 구름 잡듯이 경제학자가 얘기하는 건 봤어도 그말에 누구도 책임을 지지않으려고 합니다. 왜냐면 본인들도 확실하지 않으니까. 주변분들의 의견도 경청하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꼭 원하시는 사업에 성공하시기를 빕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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