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살기 안 좋은 곳은 뉴욕시인듯

  • #3688891
    abc911 98.***.53.221 1014

    미국에서 서부 중부 동부등에서 살아봤지만 가장 살기 좃같은 곳은 뉴욕시임.
    거리 ㅈㄹ 드럽고 사람들 대부분 불친절하고(물론 이건 대다수 대도시 똑같음) ㅈㄹ 시끄럽고(특히 그놈의 사이렌 소리 진짜 사람 돌게 만듬) 날씨 개떡같고(시카고 등 제외 눈 많이 오고 겨울 졸라 추움, 바람도 더럽게 많이 붐, 특히 그 뉴욕시에 ㅈㄹ 많은 먼지에 바람이 함께 불어 호홉기 다 망가짐, 비도 시도때도 없이 엄청 옴. 재수없게 우산 준비 못하면 홀랑 젖어 감기 걸림) 뉴욕커면 지하철 결국 타야 되는데 지하철 위험(최근 테러…ㅎㄸㄸ) 하고 엄청 더러움(쥐 ㅈㄹ 많고 뻥 살짝 보태 고양이만 함)
    하나 좋은 점은 차를 안 사도 되서 관리 안 해도 된다는 점인데 요즘은 다들 한대씩은 있으니 이것도 장점이 아니게 됨.
    하여튼 초이스가 있으면 뉴욕시 되도록 와서 살지 말것.

    • 222 24.***.39.223

      전 맨해튼에서만 15년 살고 있는데 엄청 만족하는데요? 비싸서 그렇지
      얼마나 사시고 얘기하시는건지…. 하긴 여기가 호불호가 갈리긴 하더라구요.
      특히 넓찍한데서 살던 미국 (남자)애들은 결국엔 다른데로 나가긴 하더라구요.

      날씨는 한국과 같아서 모르겠고
      지하철은 좀 그렇긴 한데, 차없어도 되는거 치면 뭐 엄청난 이득이라 (정작 저는 모든 생활권이 도보여서 전철 안탄지 한참되었습니다)
      관광객이 좀 많아서 짜증나긴 하는데, 또 residential 지역으로 들어오면 평화로워요.

    • 칼있으마 174.***.75.25

      또 그 아잣씨시네?

      낚시 전문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 Calboi 73.***.127.113

      내가아는 뉴욕사람들 이야기 공통점: 1-2년 지나면 뉴욕떠날 생각 없음. 단점보다 장점이 많음.

    • 공감 168.***.143.63

      완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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