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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에서 회계전공 대학생으로 미국에서 회계 직무 인턴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J1인턴이 현재 어려운건 알고있지만 만약 가게되어서 1년 일하고 e2나 다른 비자변경을 통해 3-6년간 해외에서 경험을 쌓아 다시 한국에서 이직을 하고싶은데,
한국에서 이만큼 경력을 쌓은 것보다 미국 한인기업(미국기업은 가기 어려우니..)에서 경력을 쌓는게 다시 한국기업으로 취업을 할때 뭔가 이점이 더 있을까요? 외국어라는 이점을 아예 빼놓고서는 한국과 ifrs기준이 달라서 아예 경력 인정을 받지 못할까봐 고민이됩니다..회계직무로 미국에서 경력을 쌓고 다시 한국에서 취업을 하신 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