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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06:44:16 #160640미국생할.. 59.***.7.50 9660
안녕 하세요…
아직 미국 취업 전이지만….
여러 선배님들은 미국에서 생활 하시면서 가장 힘든점이 무었인지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돈
직장생활(업무)
향수병? (외로움)
영어
others?물론 전부 해당될수도 있지만…
순위를 정한다면 어떨까요?역시 영어를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군요..ㅎㅎ그럼 반대로 좋은점은 무었이 있을까요?돈여유시간직장생활(업무)- 스트레스가 적음지식(기술)습득기회균등?자녀교육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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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74.***.35.242 2010-12-1907:47:02
1. 영어 2. 돈. 3. 향수병 4.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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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76.***.208.29 2010-12-1909:05:43
1. 영어 (argue 할 때, 말과 빽으로 상대를 내 의도대로 만들기가 종종 힘듦. 빽, 한국어와 영어의 공동 부족을 느낌)
2. 외로움 & food (simple한 미국생활. 같이 놀 학교 동창들은 한국에 있어서)업무?-> 미국일 쉽습니다.
돈?-> 일을 하니까 버는 걸로 충분히 먹고 삽니다. -
josh 108.***.86.93 2010-12-1911:25:49
1. 업무 –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요
2. 돈 – 저축을 많이 못하기 땜시..
3. 영어
4. 향수병 -
ㅅㅂㄴㅁ 74.***.5.116 2010-12-1912:28:35
1. 영어버벅….못한다고 하소연만하고 안고치는 내자신이 등신가틈.
2. 돈. 뉴욕살다보니 렌트비에 넘 많이 씀…집살 능력도 없고 자신도 없고
3. 머절한 사람들…써비스 종사자들이 보통 2자리 수 인거 가틈. 한대 쥐어 패주고 싶음. -
지나가다 68.***.122.54 2010-12-1912:51:30
물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 언어 자체가 부담이 되지만,
문화가 다르고 사고방식이 다름에서 오는 언어상의 표현에 더 어려움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한국어로도 사내정치, 설득 아무나 다 좋아하거나 잘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으로서 좋은 점도 있지요..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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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가 128.***.111.245 2010-12-1915:43:39
제 생각에는 미국온지 얼마나 됐느냐에 따라서 순서가 좀 바뀌는거 같습니다.
제 개이적인 생각은
향수병은 미국온지 1년이전에는 심하지만 1년지나면 없어지고, 나중에는 한국이 어색해질때가 있습니다.
영어도 비슷하지만, 오래살아도 뛰어넘지 못하는 벽이 있는거 같습니다.
돈은 사람마다 다르겠죠. 학교졸업하고 나서는 점점 좋아지고 있슴
업무 그저 그렇습니다.
저는 순서를 못메기겠습니다. 순서에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순서 메기는 자체가 바보놀이 같네요 -
음 99.***.67.10 2010-12-1917:11:46
힘든점은 내나라가 아니라 차별을 받는거고(보이든 보이지 않든)
좋은점은 하향 평준화가 되어 있어 한국에서였으면 평균 혹은 평균이하의 실력도 여기선 평균 이상이 된다는 거죠. 물론 미국에서 탑 몇%는 넘지 못할 우월한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서두요. -
지나가다 68.***.122.54 2010-12-1917:59:27
불편한 것 몇개.
1. 매일 차로 출퇴근하는 것. 혹 차에 문제가 생기면 매우 불편. 여러가지 금전적, 시간적 손실. 대체 교통수단이 없거나 있더라도 비용, 시간측면에서 매우 불리함.2. 병원에 가는 일도, 의사를 만나는 일도 간단치 않음. 의료비도 비싸고. 어디가 아프다고 설명하는 것도 쉽지 않음.
좋은 것
1. 한국처럼 퇴근 후 몰려다니며 술/밥 먹어야 하는 일 없어서 덜 피곤함.
2. 운동할 시간도 좀 나고. -
지나가다 68.***.122.54 2010-12-1918:02:07
한국에서 보다 훨씬 시기, 질투, 경쟁이 덜 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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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지 않는 영어 98.***.250.81 2010-12-1919:17:50
미국 생활 꽤 오래 했고 한국 있을 때 영어 좀 한다고 착각하고 살았고 TOEFL/GRE 점수 꽤 괜찮게 맞은 편이었고 평소에 영어에 노출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지만 어느 이상은 잘 안 느네요.
필요한 영어 수준은 높은 자리로 가면서 점점 느는데…
근데 회사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하면서도 말 빨리 하는 애들 만나면 뭐라 그러는지 못 알아듣고 조금 들린 거랑 분위기로 파악하고 대처하는 것도 한심합니다. 어떻게든 상황은 넘어가지만…
다른 건 그냥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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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6.***.55.232 2010-12-1919:34:47
저는 미국 의료시스템이 정말 적응이 안됩니다. 보험사도 그렇고 좋은 의료진을 만나는 것도 쉽지 않고. 어쩌다 한번 의사 만나러 갔다오면 1 달 이전에 빌이 날라오는데 정말 실수 없이 빌링 처리된적이 3 번에 한번 꼴입니다. 이리 저리 전화해서 틀린거 고치면서 혈압 오를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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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쓸데없슴 24.***.122.38 2010-12-1919:41:02
다 관두고 job(일) 없는게 제일 힘듬.
항상 lay off대비하며 살아야 함.
— 지인이 county 공무원이었는데 지난달 짤렸슴. 나름 철밥통이라고 생각했는데 county는 아닌가 봅니다. — -
543ㅂㅠㄹㄴ 72.***.204.9 2010-12-1920:03:51
사기꾼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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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70.***.155.217 2010-12-2015:08:23
“사기꾼 한국인들”
사기꾼 한국인들 안보고 안많나니 미국에서 살만난다.
난 이런것들이 장점이고 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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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198.***.210.230 2010-12-2010:59:36
For me, 돈만있으면 다 해결 될걸 같은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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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66.***.155.37 2010-12-2012:38:28
1.영어
2.영어대화
3.영어권과의 관계
4.영어 -
흐 12.***.198.136 2010-12-2114:28:17
힘든점은 영어죠. 영어만 완벽하면 한국사람들은 사실 뭐든 할 수 있죠.
영어가 어느정도 되어도 표현이 이상하거나 하면 오해를 부르기 쉽구요. 한국에서 적당한 돈과 완벽에 가까운 영어 실력만 가지고 와서 너무 높지 않은 직장만 얻으려 하지 않는다면야 미국에서 어느정도 작은 성공을 이룰 수 있을 듯해요.. 가끔 질 안좋은 교수나 상사를 만나면 힘들긴 한데 이런 경우 미국엔 선택기회가 많기 때문에 바꿔버리면 되드라구요. (아니면 그사람만 피하던가요.)
두번째는 이방인이 느낄 수 밖에 없는 차별 (인종적 차별 포함)좋은 점은 사람들간의 관계에 부딪히는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교포분들이 잘 안 늙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사람간에 직접 부딪히는 스트레스와 경쟁심을 많이 느끼지 않는게 상당히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또 하나의 장점은 나이에 많이 민감하지 않다는 것이죠. 술이나 담배를 자연적으로 멀리할 수 있 수 있다는 점도 좋은 것 같아요.(담배는 비싸고, 술자리도 거의 없으니깐
건강이 점점 좋아지게 되더라구요.) -
그렇죠 98.***.250.81 2010-12-2116:58:38
영어 어느정도 잘 하고 (이게 쉽지 않죠) 적당한 직장에서 욕심 안 내면 꽤 여유 있게 살 수 있습니다. 엔지니어로 영어 하는 정도보다는 꽤 많이 나아야 이 정도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저는 아닙니다. 제가 관찰하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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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ity 115.***.140.123 2010-12-2203:56:07
부서원들이랑 점심식사 레스토랑 자주 가는데 한번은 지들끼리 못알아 듣는 얘기로 뭐 어린아이 등짝을 때리고.. 뭐 그런 얘기하고 좌중이 박장대소하며 웃길래.. 나도 따라 웃었더니 그 중에 한 명이 “뭔 얘긴줄 아냐?” 그래서 그냥 “묵묵” 하며 미소만 지었더니 내용이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부모에게 어린시절 생긴 잘 알려진 일화/동화 그런거래나… 난 알리 없지.. 뻔히 알면 그냥 넘어가지. 그 자식은 꼭 무얼 확인하려고… 참고로 우리 부서에는 Yellow/Color는 30명 중 나 혼자…
아.. 쓰벌.. 이럴 땐 정말 때려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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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28.***.207.153 2010-12-2212:26:12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의 거의 모든 문제는 영어입니다.
영어가 딸리니까, 인간관계가 한국인들만 만나게 되고요.
그러니까 미국 문화 사고방식등에 동화가 잘 안되죠.영어가 술술 되어서 미국인들과 스스럼 없이 농담할 정도면 문화나 사고방식등은 5년 정도면 거의 따라 잡습니다. 아무래도 갭이 있겠지만, 그 갭은 같은 미국인들 사이에도 있을 수 있는 정도구요.
한국인들 외에는 안 만나니 외로움을 느끼는 것이죠. 영어 술술 되면 직장이나 이웃, 혹은 아이들 학교 부모들 중에서도 친구만들 수 있어요. 미국인들은 다양성을 중시해서 동양인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들도 많다고 봅니다. 그리고 미국인들 중 사악한 사람들 많이 없어요.
몇몇 댓글 중에 의사 문제가 몇개 나왔는데 이것도 근본은 영어죠.
동양인으로서 차별받는다고 느끼는 것들을 들어보면 거의 다가 영어를 못해서 차별받는 것이더라구요. 영어 준 네이티브 수준으로 하는데 차별받는 상황은 생각보다 많이 없어요.
문제는……
이렇게 느끼는 저도 영어공부 안한다는 거……참….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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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98.***.250.81 2010-12-2213:50:49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미국 오래 살았는데, 공감합니다. 주변에 그렇게 잘 하는 사람들 꽤 봅니다. 같은 기간 있어도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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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143.***.255.43 2011-01-1406:30:05
남자들이 말을 많이 걸어서 귀찮은 점… 빼고는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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