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서 6장 8절을 보면 예수께서 당신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니까 다음과 같이 답하십니다.

“To act justly and to love mercy and to walk humbly with your God.”

겸손은 기독교인의 미덕이면서 더 나아가서는 만국공통의 미덕입니다.여러분 자신감도 좋지만 겸손이라는 미덕을 잊어버리지 맙시다.

너 같은글 왜 자꾸 올리냐?
미국 문화에서는 겸손은 미덕이 아니다
한국은 겸손이 미덕 맞고
미국에서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고 진취적이고 때로는 자기 PR도 하고 자랑도 하는게 좋아
가만있으면 가맛대기로 무시한다

자랑하든말든 상관없는데 멍청한애들이 에티튜드만 있음 진짜 빡침

미국인들이 다 크리스찬이냐 미국은 국교가 따로 없음 그리고 개신교 국가들은 다 겸손이 미덕이냐

적당한 겸손이 미덕이 될 수 있으나, 방식이 다릅니다. 자기 비하에 가까운건 겸손이 아닙니다. 그리고 자신감없거나 자신이 값어치 없는 인간으오 보이는 것도 아니죠. 그 비슷힌 태도가 한 문회권에서는 예절바른 태도일 수 있으나, 미국에선 오해받기 쉬워요.

그러나 근본적인 겸손이 의미없다는게 아닙니디. 겸선을 보이는 방식이 디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