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갑골문이 발견되었다고?

    • ㅋㅋ 125.***.175.98

      미친개가 브레이크 댄스 치는 소리하고 있네

    • 1 184.***.180.252
      • 갑골문 98.***.115.123

        문자는 농경사회가 고도로 발달하고 도시화가 이루어지면서 개발되는 건데.
        거의 수렵단계에 머문 벽화에서 일부 갑골문 비슷한 문양이 발견되었다고 해도 갑골문처럼 문장의 역할을 하지 못했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혹시 차이나 머니 연구비 노리고 썰푸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1 184.***.180.252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아메리컨 인디언들은 왜 국가체계가 없었을까 하는것도 일리있습니다. 땅뺏았고 싸워서 농작물 훔쳐먹느니 나가서 그냥 사냥하는게 훨씬 나은 삶이었을수 있을거 같아요. 서방 침략지 이전까지는요. 그들의 자연주의 철학도 그렇구요.

          실제로 저사람이 중국 관심을 끌려 엄청노력하는듯합니다. 한국사람도 요즘 관심가져 주네요.

          • 갑골문 98.***.115.123

            갑골문 시대의 동양인이 미주 대륙에 상륙했다 하더라도 원주민을 농업인으로 변화시킬 수는 없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서구인들이 미주 대륙에 상륙했을 때 인구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들을 잘 구슬러 국가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았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지 못하고 몰살, 격리등의 방법을 쓴 것을 보면 그것이 불가능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따라서 사람 다루는 기술이 발전했을 법한 후대 사람들도 교화시키지 못한 원주민을 갑골문 시대의 사람이 성공했을 확률은 아주 낮은 것 같습니다.

            • 1 184.***.180.252

              님은 서구 제국주의 역사관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듯합니다. 서구의 제국주의를 상당히 미화해서 이해하고 계시는 군요.

              서구가 아시아를 침략하고 아메리카를 침략해서 아메리컨 인디언을 몰살시킨것은 “교화”의 목적이 아니라 “침략”하고 자원”수탈”의 목적이었지요. 수탈에 방해가 되니 그들을 몰살시킨거구요. 물론 남미에서는 사실은 스패인군이 같이 가져간 성병이나 전염병으로 원주민들이 이미 많이 죽었다고 합니다만. 북미에서 어메리칸 인디언이 몰살된 과정을 보면 그들의 땅(특히 금광이 발견되면서)을 차지 위한것이 대부분의 이유였죠.

              영화 미션에서도 보면,
              가톨릭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가톨릭이나 청교도 같은 종교가 미개한 원주민들의 “교화” 목적이였다고 미화시켜서는 결코 안됩니다. 인도주의적 사랑을 많이 이해하는 오늘날의 크리스천의 선교에서도 서방의 선교는 사실은 “양날의 칼” 이었어요.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원을 전파한다는 목적으로 선교사가 미지의 영역을 개척해 들어가면, 그다음 따라가는 서양문화가 그 지역의 문화와 언어를 다 말살해가는 과정이 선교의 역사가 되는 그런 경우가 지금도 너무나 많습니다.

              미국의 초기 백인 목사들이 사실은 인디언사냥꾼의 대표적 역할을 했었던 역사적 과정이 있어요. 그 백인 목사들은 인디언들을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니 살육하는게 마땅하다는 설교를 전파했어요. 이런 역사가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면 상상하기 힘들지만(나도 교회다니지만, 이걸 알고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한편으로는 백인만이 사람이다라고 가르침으로써 그들이 인디언을 학살하는데에 면죄부를 준 사실이 인간의 교묘한 악랄함이랄까 그런게 이해가 되더군요), 그건 오늘날의 유색인종차별에도 잔재가 그대로 남아있지요.

            • 갑골문 98.***.115.123

              미국 원주민들이 미국사람들에게 땅을 내놓고 노예가 되었으면 죽였을까요?
              그들이 노예가 되지 않으니 죽이고 멀리 아프리카에서 다루기 쉬운 노예를 수입했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온 노예들은 미국의 풍토에 적응하기 힘들어서 도망가도 자립하기 힘드니까 살기 위해서 순응할 수 밖에 없었던거라 생각합니다.

            • 1 184.***.180.252

              그럴지도 모르죠. 아메리컨 인디언들이 노예가 될리는 없을듯해요. 흑인은 노예가 되고 아메리컨 인디언은 죽음을 택하고. 흑인과 인디언의 차이가 뭘까요?

              가끔 조선시대 노예에 대해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역사적으로 망한 나라 백성은 지배층 나라 에 노예가 되는듯해요. 특히 중원에서는 북방계가 한족을 지배하러 내려갈때마다 한족에 대한 엄청난 학살이 자행되었다더군요.

              그럼 신라에 망했던 백제계 백성들은 대부분 노예가 되었을까? 백제의 왕족 귀족이야 노예로 만들겠죠만. 다수의 평민들까지야 노예로 못만들겠죠? 차라리 죽였을까? 물론 그냥 2등백성으로 계속 업신여김당하며 살 가능성이 많겠지만.

              신라시대의 노예는 고려시대에도 노예였겠지? 고려시대의 노예는 또 시대가 바뀌어도 조선시대에도 노예가 될수 밖에 없었을거야? 이런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러니 유민들은 어차피 나라 망하면 어디론가 피난가야 했을까?

            • 갑골문 98.***.115.123

              아프리카 노예는 약간 성격이 다릅니다. 서구인들이 아프리카 노예를 구하기 위해서 부족간의 갈등을 이용했습니다.
              미국 역사 교과서에 노예 조달한 방법이 나오는데
              한 부족에게 총을 주고 총 값은 다른 부족 사람으로 받고
              그리고 총없는 부족 찾아 다니면서 총과 노예를 교환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전 아프리카 부족이 총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단 미국에 소규모로 여러 지역으로 퍼진 노예는 자립기반이 없으므로 밥줄만 쥐고 있으면 저항을 못합니다.

              반면 동양에서는 대규모 노예를 외부에서 조달할 수 없으므로 정복했다고 무조건 다 죽일 수도 없고
              다 쫒아 낼 수도 없고,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 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적국의 수장만 굴복시키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수장의 기득권을 모두 인정하고 조공 무역을 하는 선에게 타협을 합니다.
              수장이 굴복했음에도 백성이 저항하면 하는 수 없이…저항하는 백성은 쫒아내거나 이쪽 백성과 섞어 버리는 방법을 쓸 수도 있습니다.

              아메리카 원주민은 완전한 자립체 이기 때문에 밥줄을 조일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용한 방법이 그들의 밥줄을 잡으려고 버팔로 한마리 잡으면 원주민 18명을 잡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여, 북미 지역의 버팔로를 거의 몰살 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힘빠진 원주민을 잡아다 미국 사회에 동화 시키기 위해서 집단 수용시설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Indian Civilization Act Fund of March 3, 1819
              지금 중국이 위구르 주민에게 사용하는 방법인데, 미국이 먼저 사용한 방법입니다.

            • 1 184.***.180.252

              백인들이 버팔로 죽여 인디언 굶게만들고 굴복시킨 이야기는 지난번 어떤 동영상에서 봤었는데 벌써 까먹었고,
              흑인 노예 잡는 과정도 오래전에 누가 이야기 해줬는데, 나는 벌써 다 까먹었었네요. 이게 바로 중국의 “이이제이”와 상통하네요.

              나도 머리가 이렇게 나쁘니 참 당하고 살기 쉽겠어요. 근데 가해자들은 참 지능적으로 가해하죠? 그 지능적 가해의 역사를 또 후손들에게 가르치는군요? 역사적 반성보다는 그런 지능적 기헤방법을 전수하는건가?

              일본이 조선의 어린여자들 끌고가 성적착취를 하고 조선의 젊은이를 징병해 간것도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저런 지능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가해를 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 지능적인 방법을 써서 자기들의 노골적인 가해가 왜곡되어져서 변명을 할 여지를 많이 만들고 제3자들을 혼동시킬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하바드의 램지어같은 논란이 지속되고 연세대에서도 램지어같은 애를 학문의 자유니 어쩌니 하며 지지하는 발언이 나오는거겠죠. (학문이 지능적 가해방법을 지지해준다는 논리) 그런다고 직접적인 가해의 역사가 지워지나? 뭐 결국 미국이 아직도 강자이고 일본이 아직도 강자이니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는거겠죠.

            • 갑골문 98.***.115.123

              그러게요, 일본은 치부를 가리는데만 급급한게 미국과 다른 것 같습니다.
              일본 속담에 “냄새 나는 것은 뚜껑을 덮는다” 있다는데 그들의 마음 속에는 냄새의 원인을 제거할 생각을 못하고 덮을 생각만 하는게 한심하기는 합니다.
              지금이야 제2 기축통화의 지위를 이용해 돈으로 메꾼다 하지만, 그 돈도 언젠가는 국민들이 갚아야 하는 돈인데.
              국민들 생활의 질이 떨어지면 말발 안먹힐 것은 당연한 일이고.

              김구 선생님 말씀대로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라는 소원이 어느정도 이루어 지는 느낌입니다.
              조만간 일본 국민들은 스스로 머리를 조아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 1234 73.***.230.51

      그럼 이제 중국이 “미국땅은 원래 중국이었다~” 라고 하겠군.. 잼나겠어~ 과연 미국이 어떻게 참교육시켜줄지 궁금하군..

    • 1 184.***.180.252

      동이족이 지속적으로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했다는 주장도 최근에 나오고 있습니다.

      저 사람은 아마 갑골문자 유적을 보유하고 있는 상나라의 동이족들이 주나라에게 멸망당하고 동쪽으로 이주하여 베링해를 건넌 일부의 사람들이 있었을 가능성도 같이 제기하는듯합니다.

      멸망한 상나라 사람들은 대거 고조선으로 흡수된걸로 재야사학자들이 이야기하고 있고 논란이 많은 기자조선 이야기가 여기서 등장합니다. 강단 사학자들은 “기자는 주나라가 고조선 지역을 다스리게 하려고 임명했다, 즉 고조선은 중국의 식민지였다.”는 얘기를 함으로써 한반도의 역사를 중국에 종속된 역사로 시작했다는 사대주의적 그리고 식민사관적인 역사관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고 교과서에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고, 재야사학자들은 “그렇지 않다. 기자는 원래 동이족이고 상나라 왕의 작은 아버지로서 상나라가 망하면서 고조선에 지배층으로 흡수된거다 그리고 그 고조선은 요서 요동지방을 아우르는 지역이였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어쨌거나 동이족이라 함은 고조선을 포함한 동북방계 민족을 싸잡아 일컫는 말로 상나라는 우리민족의 조상이라 할수 있고 그들이 갑골문자를 썼으므로 최근에 한자도 사실은 동이족의 문자다 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한짜의 형성 형태를 보면 화족의 풍속으로는 설명이 안되는데 우리의 풍습으로는 설명이 대부분 되기 때문에 설득력을 얻고 있는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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