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에는 내국인전용 3년과정 JD가 있고, 반대로 외국인전용 1년 짜리 LLM이 있음
LLM 졸업한 미국변호사는 일단 판사/검사 지원이 불가능함..그래서 보통 영주권 업무를 많이들 하고 대부분 영어가 약해서 한인들 상대가 많음
로스쿨졸업생들중에 제일공부 잘하는애가 보통 law clerk이런거 (재판연구같은) 하다가 검사 몇년하다가 판사지망하게됨
판사 연봉이야 뭐 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10-20만불 사이정도임
판사가 1지망인 애들이 보통 로스쿨다닐때 가장 점수높은애들이고 좋은건 몇년하면 테뉴어교수처럼 나중에 판사 그만두고 연금도 빵빵한건 좋다고들음
검사는 연봉이 낮음.. 주마다 다른데 8만 -14만불 사이이고 로스쿨에서 공부잘한애들이 검사지망보단 로펌가는경우도 많음
근데 판사하려면 거의 무조건 검사경력이 있어야되서 결국엔 판사하고싶으면 검사는 필수코스 ㅋㅋ
한국처럼 권력이 있는건 모르겠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아는 검사 15년정도 한 백인아줌마 검사가 나한테 해준말은
검사는 로펌보다 훨씬 fancy한 직업이다.. 유명한 갱스터 두목도 검사한테 조사받고 몇십년 징역받으면 5살 여자애처럼 소리내서 울부짖는다.. 힘이있는 일이다 <– 뭐 이런 얘기는 밥먹으면서 했었음
근데 일단 로스쿨 3년 과정 JD 만 졸업하면 (외국인전용 1년짜리 LLM으론 판검사 못함) 자기가 로펌가고싶으면 가고 검사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뭐 위상이런거 신경쓸 여유도 없이 다들 바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