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미국에도 알바가 자주 바뀌나요? This topic has replies, 1 voice, and was last updated 8 years ago by 문재앙. Now Editing “미국에도 알바가 자주 바뀌나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2~30대 젊은 놈들은 내가 실업자네,자고로 내가 대졸 청년 실업자네 밤새도록 컴푸터하고 단잠에 빠진 그 시간에 우리의 할배 할매들은 일당 6만원짜리 비닐하우스 대파뽑으러 간다고 도시락 싸들고 꼭두새벽부터 지하철로 거리로 몰려 할배할매들은 치열한 생존전쟁을 치릅니다. 자고로 2~30대 젊은 놈들이 온종일 방구석에 틀어박혀 애먼 인터넷에 박근혜 이명박 욕이나 해대고 낄낄대고 부모님 고생은 안중에도 없다구요 그런 놈들 십중팔구는 김대중 ,노무현이 욕은 뒤져도 안해여. 아 노무현 시절 외노자들 개나 소나 끌여들여 외국인 범죄 실업률 팍팔올리고 대학등록금 천정부지로 쳐올려 부모님들 등골빼고 대학갑부들 배불려준 노무현이 욕은 뒤져도 안하는 영원한 백수들이 눈은 또 엄청 높아용 자동차 유지비 기름값 없어 부모님 등꼴을 빼서라도 자가용은 타야되고 사계절 이름난 명승지 관광유람에 바다낚시 피시방으로 쏘다니는 청년실업자도 이젠 웰빙실업 시대로 가는 모양이여 ㅎㅎ 부모님은 죽을동 살동 돈 6만원에 목숨내놓고 찜통 하우스에서 피땀을 흘리는데 물론 젊은이들이 다 그렇다는 것이 절대 아니여 게중에는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가정에서 부모님 공경하고 나많이들 보면 먼저 인사하고 마음 씀씀이부터 호감을 사는 착한 젊은이들이 우리 주변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지요..... 그러나 일상에서 목격하다시피 하는 가슴저린 한편 이야기는 시작입니다. 부모님밑에서 용돈을 타쓰는 어린 학생들이 어느날 부모님께 손을 안벌리겠다고 갸륵한 마음으로 시작하는것이 "알바"라는 것인데, 사회경험이 전무한 아이들이 알바라는 세계에 뛰어들면서 비로소 사회라는 간접적 테두리에서 돈이란것이 이토록 죽을고생의 댓가를 치러야 하는구나 워메~ 알바는 죽어도 못하겄네, 주인한테 구구절절 쓰리고 역겨운 고통속에서 여전히 알바를 끊지도 못하고 오늘은 여기 내일은 저기 온통 우리 사회 일부는 알바천국도 아닌 알바지옥 속에서 허덕이는 아이들을 왕왕 목격하게 됩니다. 나도 자식을 둘 키우는 입장인데 내가정 형편이 녹녹치않아 내 자식이 저렇게 또래의 알바현장에서 일한다고 한다면 남의일 같지 않아요. 제가 거주하는 쪽은 번화가는 아니지만 주변에 학군부터 있을건 다 있지요. 약 10분거리 목좋은 곳에 제가 단골로 가는 작은 제과점이 하나 있어요. 편의점도 부근에 여러곳이요, 참으로 안타깝지만 갈때마다 알바생들이 바껴요. 친절하기로 찰떡같은 제과점만 해도 사흘이 멀다하고 알바생이 바뀌어 어느날은 텔런트보다 더 예쁜 미시가, 어느날은 대학생으로 보이는 떠꺼머리 총각이 어느날은 떡부엉이같은 북실북실한 여학생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물론 편의점도 예외는 아닙니다. 우리 동네만 그런가 했는데 절대 아니군요. 어디가나 알바생들이 사흘이멀다하고 바뀌는 세테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근본적 원인은 알바생들의 노동력에 못미치는 형편없는 처우와 임금문제? 아니면 요즘 학생들이 참을성이 없어 알바를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한다? 어느쪽일까요? 더 궁금한 것은 미국에 거주하시는분들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미국에도 알바세계는 방대하다고 들었는데 말이죠,미국에도 한국처럼 알바들이 가는곳마다 이렇게 사흘이 멀다하고 바뀌고 있는지요? 그전에 얼핏 들었는데 전 오바마대통령의 따님도 알바를 하고있다는 보도를 접하면서 정말 미국이란 곳은 한국과는 너무도 다른 곳이다 라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장황한 글 정리가 안되어서 미안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