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미국여자랑 결혼해서 사는데 너무 과롭워하고 힘들어하네요… 친구도 못 만나게하고 어디가면 위치 추적하고.. 역시 미국은 이런 정신병자들이 너무많네요.얼마전에 이사하는데 도와주러갔는데 get the fuck out here 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더군요. 친구가 이여자랑 이혼하고 한국 가고싶은데.. 이혼도 안해주고. 맨날 잘못하면 이혼해서 망치겠다고 협박하고. 이여자이가 친구를 사랑해서 그러는건 알겠는데 이건 정도를 벗어나서 완전 정신 병자임..친구를 구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안타깝네요.

친구가 이여자랑 이혼하고 한국 가고싶은데.. 이혼도 안해주고. 맨날 잘못하면 이혼해서 망치겠다고 협박하고 —->. 이게 무슨 말이예요?

친구가 한국에서 돈가지고 와서 집도사고 차도 두대산거.. 재산 등등 다 빼앗아 가겠다고 하네요…미친 미국이 인생을 망쳤네요.. 친구가 27살에 한국 삼성 주재원으로 와서 영주권 따고 이년을 만났지만. 더 황당한건.. 시애틀 지사 삼성에다가 전화해서 확인 전화하고…그것도 매일 매일..

친구가 이혼만 해주면 한국가서 서울지사삼성 다니고 싶어하는데… 이혼을 안해주니까.. 하루하루가 괴롭워하면서 죽을려고 하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이번에 한국가면 미국에는 두번다시 않오겠다고 하네요. 미국에서 너무 당해서…

남 부부 사이를 왜 친구가 끼어들어 이러니 저러니 하는거죠? 얼추 Around 30은 된거같은데.. 서로 좋아하니까 결혼했겠죠. 결혼이 무슨 장난인가요? 부부지간 문제는 부부가 해결해야죠. 제3자가 밖에서 얼핏들은 얘기로 뭘 압니까?

35살입니다..

미국에서 정말 정말 결혼 조심해야함… 결혼잘못해서 인생 종친 사람들 많이 봤음.. 미국정말 무서운나라

미국은 동의 없이도 이혼이 성립됩니다.
결혼전 재산은 각자것이고 결혼 후 모은 재산은 반싹 나누어서 가질 확률이 있고요.
애가 있으면 아이 양육비를 애가 만 18살 돨때까지 줘야합니다….요게 이혼하면 망하는 큰 이유죠.
아이가 없다면 변호사 고용해서 진행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