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귀화 시민권자인데 억울해요.. This topic has [10]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days ago by ㅇㅇ. Now Editing “귀화 시민권자인데 억울해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우선 저는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직장을 다니다가 H1B->영주권->시민권을 받은 사람입니다. 한국 시민권은 그뒤로 국적포기상실을 신청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옛날에 타겟에서 물건을 좀 훔친적이있습니다.. 셀프 체크아웃에서 바코드를 찍으면 삑! 소리가나고 화면에 뜨잖아요.. 바구니에 담아온 상품들의 바코드를 우선 다 찍어요.. 그리고나서 다 찍고나면 카드로 결제를 하지않고 그냥 나가는 수법이었습니다.. 그러면 타겟 직원이 멀리서 보기에도 내가 평범하게 결제하고 있는거처럼 보여서 그런식으로 몇번 물건을 쌔볐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당일 그냥 물건들을 두고 나갔어야했는데 배가 너무 고픈바람에 또 물건바코드만 찍고 결제는 안하고 나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타겟이 출구에 유리문을 설치해서 이젠 셀프체크아웃을 하고 나가려면 영수증을 찍어야되는거였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나가려다가 유리문에서 막혀서 나가질 못했어요.. 영수증을 스캔해야 나갈수있는데 저는 결제를 안하고나가려고해서 영수증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유리문을 강제로 열려고하니까 사이렌이 삐용삐용삐용~ 이러면서 울리는거에요.. 타겟 직원도오고 시큐리티도 오고 나중엔 폴리스도 오고 체포되서 감옥에서 구금됬습니다.. 그사건이 있고나서는 셀프체크아웃에서 바코드를 싼 물건 몇개만 찍고 다른 물건들은 찍는 시늉만하고, 바나나랑 옥수수는 갯수를 입력해야되는데 1개 입력하는 식으로 가격을 낮춘다음에 결제를 하면 싸게 많은 물건을 구매하고, 영수증도 있기때문에 나갈수있었어요.. 그런데 어제 타겟에서 장을 보고 친구랑 주차장에서 트렁크에 물건을 실고있는데 옆에서 아이스들이 오는거에요. 제가 아시아인이고 친구가 동유럽사람이고 우리둘다 영어발음에 엑센트가 있으니까 미국인처럼 안보이니까 우리한테 온거같아요.. 그래서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인가?" 도 물어보고 차도 제소유 차인지 물어보고 한 20분정도 질문을 하더니 제가 옛날에 체포된적이 있냐고 물어보는거에요.. 그래서 그렇다고하니까 바로 수갑을 채워서 아이스 구금시설로 오게되었습니다.. 아이스 구금시설에서 이틀째 대기중인데 여기 주변에 다 피부가 까무잡잡한 멕시칸 사람들밖에없고... 지금은 폰돌려받고 공항간다해서 대기중인데 내일 엘살바도르인가..? 추방될거라고해요.. 지금 한국국적도 상실해서없고 미국에서 추방당하면 미국에 다시 돌아오기전까지 어디서 지내야될까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