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미국서 혼자 사시는 어떤 한국 할머니 This topic has [28]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BP. Now Editing “미국서 혼자 사시는 어떤 한국 할머니”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얼마전까지 극빈자로 메디케이드로 노인 아파트에 사셨는데 최근에 몇번 낙상한후에 강제적으로 너싱홈으로 보내지셨다고 하고 노인 아파트에선 퇴거당하셨다고 하네요. 아마 담당 의사가 혼자서는 못살거란 판단하에 어떤 주정부 법적 조치후에 너싱홈으로 보내진듯 해요. 나랑은 가끔 전화통화만 하던 분인데 나도 다른 주에 살다보니... 이분 너싱홈에 사시면 셀룰로폰도 전화비 납부도 안될 상황일텐데 전화도 곧 끊어질거 같네요. 이제 90이 다 되 가는 할머닌데 상황이 되면 차라리 내가 같이 살수도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스쳐가지만 나도 여러 상황상 불가능해서.... 근데 궁금하긴 하네요. 저렇게 정신이 말짱하신분을 어떤 무연고자가 자기 집에서 같이 살게 하고 싶다고 할때 메디케이드나 젊었을때 일했던걸로 받았던 쥐꼬리만한 소셜 시큐리티같은 지원은 어떻게 되는지... 그할머니 노인 아파트에 사실때 달달히 800불인가 900불인가 소셜 시큐리티 받으셨었는데 이제 너싱홈으로 강제적으로 들어가시면 어떻게 될지... 머나먼 타국땅에 젊을때야 겁없이 더 잘살거라는 희망을 품고 왔을 미국...늙어가는게 참 쉽지 않을듯요...단순히 늙어가는게 아니라 혼자서 외롭게 죽어가는 것이지요... 그동안은 그래도 한국분 몇몇은 볼수 있었고 한국 티비도 볼수 있으셨는데 이제 행동도 제약되는 너싱홈이니...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