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직장선택

  • #3454308
    Phil 39.***.50.214 706

    여기 글들 쭉 읽어보면
    대부분 IT계열에 비교적 젊은 사람들 위주.

    IT계열이 스트레스 , 경쟁이 심하고,
    빠른 기술변화,
    lay off 며 직장내 정치 등

    정말 인생 길게 바라본다면,
    STEM이나 IT계열이 취직은 잘 되지만
    차라리 일찍 기술 익히는게 오래 안정적이지 않을까.

    뭐 FAANG 에서 잘 나가고, 쉽게쉽게 이직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겠지만,
    나같이 중상급 인재라는 가정에서. (그리고 대부분이 중상급인재 아닌가)

    나름 전공에 자부심있고 재미있고 때론 야망도 꿈꿔보지만,
    독립해서 가장이 되고 전생애에 걸쳐서 가족을 안정적으로 부양한다는 상황을 가정하면
    막연히 열심히, 꿈을 크게 보다는
    냉철하게 현실을 바라봐야 되기에.

    그리고 내가 본 한인사회를 내 미래의 median정도로 생각한다면 말야

    • 코와이네 38.***.67.53

      정답은 없음요
      돈 적당히 버는 직종내에서
      그냥 본인이 재미있는 걸 하면됨.

      근데 거의 모든 사람들이 본인이 뭘 좋아하고 흥미를 느끼는지 잘 모름.
      그럴땐 어차피 일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임.
      같은 스트레스 받을빠에는 많은 돈을 벌 수 있거나 현재 트랜드에 맞는 직종을 선택하면 됨.

    • 산증인 71.***.216.44

      직장인의 정답: 만만한 IT에서 한몫 챙겨 10년~15년 존버후 은퇴가 답

      본인은 그리하고있사옵니다. 코쟁이들의 모진 역경에도 존버해서 은퇴할것임다. ㅎㅎㅎ

    • IT업종도 70살 넘게 하던데요? 73.***.61.38

      IT업종에 근무하는 미국사람들은 70세 넘어서도 잘만 하더라구요.
      기술직은 말이 기술직이지 육체노동이 안들어간 기술직이 있을까요?
      힘을 많이 안 써도 하루종일 서 있는 직업이 많고요.
      기술직 중 제일 돈 잘버는 직업이라면 플러머가 아닐까요? 시간당 페이를 의사나 치과의사정도 받으니까요.
      그리고 기술을 살려서 자영업을 해도 요즘 코로나사태를 보며 많이들 느끼실 거에요. 자영업자들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