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일하는 아내가 영주권 받은 후 한국의 남편이 받는데 드는 시간은?

  • #480632
    영주권 99.***.98.141 5121

    남편인 저는 이번에 레이어프를 당해
    한국에서 당분간 일을 할까 생각중이고
    아내는 이번에 LC가 나와서 올 10월에 H1 받고,
    바로 영주권 EB2를 들어갈 예정입니다.

    제가 H4를 받고 영주권을 나란히 기다릴 경우와
    한국에서 일하다가 와이프가 먼저 받고, 그 이후에
    제가 배우자로서 영주권 신청이 들어갈 경우,
    시일이 얼마나 걸릴 지를 알고 싶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 배우자 98.***.176.34

      영주권 기다리시던 아는 분은 7년쯤 걸린것 같아요. 한국에서 결혼하면서 신청해서 큰아이가 지금 7살인가…

    • 위에 98.***.176.34

      아고… 그래서 지난해에 영주권받고 미국에 왔어요. 가능하면 여기서 나란히 기다리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 원글 99.***.98.141

      결국, 부부가 함께 살려면, 남편인 제가 영주권 나올 때까지 (앞으로 1년이 넘을까요?) 백수로 있든가, 와이프가 직장을 포기하던가, 따로 오랜 시간을 떨어져 살아야 하는군요. 비극입니다. 정말 결정하기 힘들어요.

    • 소리네 72.***.80.104

      한국에 가셔야 하면, 부인이 I-485를 신청할 때
      H4로 입국해서 같이 I-485를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그것이 안된다면,
      이미 결혼한 상태에서 배우자만 영주권을 받으면
      follow-to-join으로 해서 빨리 영주권을 받아서 미국에 올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좀더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 길동무 124.***.201.3

      follow to join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부인의 영주권을 받은 후에도 한국에서 신청가능하고, 아님 소리네님 말처럼 485를 같이 접수하는 두 가지 형태의 follow to join이 가능할 것 같네요. 부인이 영주권 취득을 한 다음에는 i-824를 통해 남편이 한국에서 진행하면 됩니다. 저도 이 경우로 진행중이고 시간은 보통 6-8개월 정도 걸립니다. 다만 영주권취득자와 이미 결혼 상태였다는 조건에서입니다.

    • 경험자 71.***.30.238

      제 경우엔 혼자 한국에 들어가 직장다니면서 와이프가 485 신청서 내기 며칠전에 들어와서 접수증 받자마자 다시 한국으로 들어가 직장에 복귀했습니다. 2007년 대란중 신청자가 몰려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한 3주만에 접수증이 나왔던것같습니다. 딱 한달 회사를 비웠지요. 덕분에 작년에 한국회사 퇴사하고 들어와 EAD 카드를 갖고 잡을 찾으면서 비자스폰서 등 골치아픈 신분문제가 해결되니까 직장 잡기가 한결 수월해지더군요. 곧 좋은 직장도 잡았고요….
      전 4년반이나 떨어져 있었는데 뭘 그러십니까…한국에 좋은 기회가 있으면 백수로 있느니 부부가 좀 떨어져있는 아픔이 있을지라도 가셔야죠. 요즘 여기서는 언제 직장을 잡을지도 모르는데요…근데 일단 한국으로 들어가면 본인의 커리어관리나 한국정서상 도의적으로 몇년은 일하다 돌아오시는게 더 낳겠죠. 1년만에 돌아오시기는 좀 힘들지않을까요. 구정, 추석, 휴가등을 총동원하면 일년에 일주일씩 네번정도는 부부가 같이 할 수 있습니다. 한번은 중간지점 하와이에서 만나 휴가를 즐긴 낭만도 있었고요. 좀 떨어져있는게 나쁜점만 있는건 아니고 부부사이가 더 애틋해질수도 있습니다. 암튼 잘 상의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485 신청시 미국으로 잠시 들어올때 회사에 어떻게 핑계를 대고 한달정도 자리를 비울지가 숙제지요.

    • 원글 99.***.114.219

      답변해 주신 배우자님, 소리네님, 길동무님, 경험자님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정보가 되었습니다. i-824라는 것이 있다는 사실이 정말 좋네요.
      다시금 잘 생각해 보고 결정내리겠습니다.

      길동무님
      i-824 혹시 혼자 직접 하셨나요? 변호사를 통하셨나요? 비용이 얼마나 들런지 궁금해지네요.

    • EB2 경험자 68.***.42.90

      제가 여기서 일하면서 접수하고 남편은(H4) 485 접수 시 입국했다가 신체검사 등 1주일 다가 갔었구요. 핑거때에 못 들어왔었는데 연장하고 있던차에 485 접수 4개월만에 저와 딸 아이 영주권이 나와서 바로 입국하고 핑거하고 또 1주일만에 한국가고 2개월만에 영주권 나왔습니다. 처음부터 같이 있고 같이 일하면 좋지만 남편 직장이 한국에서 놓치기 아까운 경우나 사업 하시는 분들은 잠시 떨어져 지내도 이것이 더 나은것 같아요. 취업비자 2년차때 접수한 것이라 전체적으론 3년정도 떨어져 있었지만 그래도 겨울, 여름 휴가마다 와서 한참 있다 가고 저희도 가고 해서 바쁘게 사는 저희들은 별로 많이 떨어져 있었다는 느낌은 없네요. 지금은 오히려 변호사가 언제 미국에 남편이 올건지 걱정하더군요. 아니면 리엔트리 퍼밋 받고 나가서 일해야 한다고…. 광고부터 전체 2순위 과정 거의 1년 걸린것 같아요. 영주권 받기까지. 준비 잘 하셔서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원글 99.***.114.219

      EB2 경험자님께.

      취업2년차 때 접수하셨다고 하셨는데,
      이것이 LC를 접수하신 것을 말씀하시나요? 혹시 LC 승인 후,
      얼마나 걸렸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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