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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13:27:35 #3521992.. 45.***.1.29 4097
계속 렌트생활하다. .올해 처음 집을샀는데 집사고 좋았던 기분도 잠시. .재산세 고지서보고 현타왔습니다. .아. .켈리 살고요. .거의 9,000불 나왔는데 이거 내고 매달 모기지내고 생활비 차론페이하고 보험. .등등 진짜 저축좀 한다싶음 뭐내라고 날라오고. .돈은 언제 모을수 있을까요. .낭비하는 사람도 아니고 둘다 맞벌이 하면서 아등바등 사는데 진짜. .한숨만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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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집은 자산이 아닌가요? 현금을 모으고 싶다는 말씀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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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수입 지출 내역 적어주시면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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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오바해서 집산건데… 남탓하면 안되죠…
보통 그정도 수준에서 집사면 다들 그렇게 살아요.
그게 싫으면 집을 샀으면 안되죠…
주위에서 대충 하는 얘기로, 그 돈 렌트로 낼바에야, 차라리 사겠다면서 그러는데…
구입, 유지비용이 생각보다 많아요.나중에 지붕, 창문, 수도 이런거 고장 하나씩나면… 환장할걸요???
렌트살면 그런거 걱정없지만, 집사면 그런거 다 자기가 고치거나, 사람써야 하는데, 비용이 장난아님…
보통 1만불씩 날라감.고로, 자기 1년수입의 한 2배되는 집을 사야, 문제생겨도 걱정없어요. – 좀 짜게 잡은 기준.
보통 그런 사람 거의 없죠…
그러니 다들 죽겠다~ 죽겠다 그러죠… -
남의 시선 의식하고 살면 살수록 내 주머니는 점점 비워지게 되잇어요. 똑똑하게 돈모으면서 살려면 남의 시선을 피해 나에게 솔직하고 형편에 맞게 실리적으로 살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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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는 돈보다 많이 쓰거나, 쓰는 돈보다 많이 벌지 못하기 때문에 돈이 안모이는 겁니다.
버는 돈보다 적게 쓰거나, 쓰는 돈보다 많이 벌면 돈은 모이게 되어있습니다.-
이게 간단한 진리입니다.
나는 “써야할대로” 쓰고, 돈이 더 많이 생기길 바라는 것 같이 어리석은게 없습니다. 그런데, 일단 쓰는 버릇이 그렇게 들면, 나는 절대 낭비안한다고 생각하는데 돈은 안모입니다. 대부분의 지출은 다 정당화되거든요. 안써도 되는데 낭비했다고 생각드는 것은 일반적으로 드뭅니다. 검소하고 아끼는 것과 남들에게 인색한 구두쇄와는 다른겁니다. 내가 아는 검소한 분들은 도네이션은 오히려 부자들보다 더 잘합니다. 안쓸데 안쓰고 쓸데 쓰는거죠. 인생도 돈도, 남이 정해논 것 따라가느라 허덕이고 낭비하지 말고, 스스로의 가치를 세우고 따라보세요.
원글님도 나름 그렇게 하다가 지친걸 수도 있어요. 다시 초심을 돌아보고 마음을 바로 잡아 걱정과 불평보다는 희망으로 채우며 살게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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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다를바와 없고요. 왜냐하면 같은 숫자의 세계이고 사람이 결정한 결과의 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이죠. 시뮬레이션을 해보세요. 렌트 30년 과 집을 가졌을때의 30년 뭐가 남는지, 집값의 상승율과 임금의 상승율을 비교하면 집을 가지는 것이 늘 남는다는 증거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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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야 돈이 남는 것 같습니다.
5년후에 50만불텍스 해택이 있으니 그집팔고
다시 집사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은퇴준비가 됩니다.
지금 힘든건 노후에 비해 잠시 입니다.인풀례이션은 올것이고 집값은 거기에 비례해서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물론 집구매시. 이미 올른 집인지
저기로 평가된지 좀 고민 해야 할듯 -
평생 집에만 돈 붓는거죠. 은퇴 나이 좀 되면 다운사이징하고 남는 돈으로 소셜 나오는 거랑해서 생활하고 그러는거죠. 그러고보면 부자 아님 매일 돈에 쪼들리는게 그냥 인생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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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돈모으는거 포기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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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나한 얘기지만
미국서 돈모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여자라면) 가난한 남자랑 이혼하고 백인 부자 할아버지 꼬셔서 결혼하는겁니다. 내가 이런 한국여자 서넛 봤는데 집 서너채는 기본으로 소유하고 그 집세로 먹고삽니다. 보통 그런 여자들은 그걸로 만족하지 않더군요.
안그러면
정직하게 계속 일해 돈을 더버는겁니다. 사실 이런식으로 돈모으긴 쉽지 않지만, 직장 이용해 운행에서 론받아 집을 사는게 그나마 최선입니다.원글님은 집을 사셨으니 일단 최선의 선택은 하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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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안살면 쪼들리지 않아요.
평생 땅에다 돈박아서 나중에 죽을때 가져가기라도 합니까
미국에 캘리보다 환경 좋고 집값도 덜비싸지만 교육 좋고 살기 좋은 동네 널렸습니다. -
미국은 원래 그렇게 사는겁니다.
paycheck to pay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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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셨으면 이미 강제 저축 중이신데 무슨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금리 시대에 현금을 따로 모으는 형태의 옛날 방식 저축은 저절로 쪼그라듭니다. 401k 쪽으로 뚫어 놓으면 이미 노후 준비는 반이상 끝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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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한 86~88만불쯤 하겠네요.
주변에 비슷한 가격의 집을 가딘 사람들은 수입이 얼마인지 한번 알아 보세요. 또는 지금 비슷한 수입을 갖는 사람들은 얼마짜리 집에 사는지 알아보세요. -
나중에 집 파실때 복비주고, 세금 credit 주고, 이거저거 고쳐달라는거 고쳐 주고, 남는 액수 보고 또 현타오시겠네요.
뭐 근데 원래 다들 그렇게 살지요. 세금은 세금대로 내고, 혜택은 별로 못받고.401K나 집 equity말고, 그냥 돈 모으고 싶으시면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지금 살고 계시는 비슷한 크기와 조건의 집 가격이, 한 1/4정도 하는 작은 도시로 가시면 됩니다.
그럼 재산세도 그만큼 적게 나오고, 지금 집 판돈으로 pay off까지 되면, 매달 몰게지도 안나가고
돈 모으실수 있을거에요.단점은 작은 도시로 가면 아예 잡 자체가 없거나, 있더라도 적게 받고,
한인 상권이나 그밖에 한인들에게 편한 인프라가 부족하다는거. -
집구입시 택스와 보험비 그리고 소소하게 나가는 집 관리비 계산하셔야 됩니다. 매달 정해진 금액을 세금으로 빼놓으세요. 적금한다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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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살지 않으면 집도 사고 돈도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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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나왔네요…자동차 페이먼트…내외분 둘다 론갚는 처지면 페이오프 하던가 팔아버리고 싼차로 가면 됩니다. 싫죠?? 그래서 뱁새가 황새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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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압박감에 사는거같아 글올려 봤어요. .다행히 자동차는 지난달에 다 페이오프 했고요. .집은 60만불 후반대에요. .집이 그냥 그런데 보유세가 참 비싸네요..일년에 여행한번가는걸로 만족하며 살아요. .대부분 그렇게 사신다니 원래 미국생활이 이런가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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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까지 9천불 모두 소득 공제할 수 있었는데
트럼프가 동서부 엿먹이려고 이걸 (제산세+주세) 만불로 제한했어요.
그래놓고는 자기는 7백만불 세금나온걸 공제해서 $750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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