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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건축 대학원 유학와서 설계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름 동부사립 중에서도 top에 속하는 학교나와서 몇년째 좋은 직장 잡아 즐겁게 경력 쌓으면서 일하고 있는데… 생활이 항상 그자리 같아 속상해서 글 올립니다. 다른 디자인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들 사시나요? 나만 이런건지…
요즘처럼 경기 어렵고 해고가 난무하는 시기에 안전하게 해고걱정없이 일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해야 하겠지만…
매달 렌트비에 생활비 제하고 수중에 남는 몇푼으로 아둥바둥 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자주 답답함을 느껴서 넋두리 겸 글 올립니다.
어떤 분들은 여기 있으면서 경력 쌓으면 나중에 좋은 날 올거라 하시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지금으로선 그저 앞날이 어떻게 될까 걱정만 됩니다.
이 길을 선택한게 가끔은 후회가 되기도 하고… 여기 다른 분들이 올려 놓으신 글 보면 10만불 연봉은 쉽게 넘어가던데… 그런 분들도 힘들다고 하는데… 그저 답답할 다름입니다.
여기 자주 들르시는 디자인 업종 종사하시는 분들은 어떻게들 미국생활 하고 계신지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