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미국의 충실한 개, 저 스토커 개새끼가 무고한 원글 한분 다운 시켰군…

무조건 왜 미국의 단점 이야기만 나오면, 개거품을 물고 스토킹하는걸까? 도대체 성장배경이 어떻길래?

(또 이 글밑에, 저 스토커 개새끼 원글을 미러 이미지처럼 비아냥거리는 똥싸러 오겠군.)

긴급:
아래 66.*.95.100도 요사스런 진상 스토커의 변신이라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박그네같은 요사스런 수작은 다 부리는군요

사이트의 설립, 운영 취지가, 한국 서 미국으로 취업 하고자 하는 분들의 편의를 도모코자, 정보도 교환하고, 광고도 하고, 뭐, 그렇게 운영되는데…
뚱딴지 같이…
미국 오지 마라, 생고생에, 한국 사람이 와서 살 곳이 못 된다 하니…
꼭,
남가주 주말 산행 친목회를 운영 합니다…. 했더니..,
별 이상한 사람이.. 등산은 별 반 건강에 도움이 않되니, 아침 저녁으로 조깅 해라… 조깅 만이 살길이다. 버클리 치대 다니는 울 아들더 맨날 조깅만 한다 고…. 게시판에 매일같이 헛소리 해 대….
운영자 아니라, 누구라도 돌지 않겠나…

아하! 그런건가요? ㅋㅋㅋ

거참, 등산할수 있음 산악회에 가입해 등산도 하고, 또 나름대로 등산할 시간 없으면 짬내서 조깅도 하고 그럼 좋은데….버클리치대 아들둔 사람 한가지만 아시는군요. ㅋㅋㅋ

듣고 싶은것만 들으려하고….미국도 한가지만 보면 안되쟎아요…일생일대의 결정들인데….이미 사그라져간 어메리칸드림이라는 환상만보고 왔다가 헬어메리카를 경험하는 사람도 있으면 안되겠지요?

무슨 미주이민공사에서 운영하는 웹싸이트도 아닌데 말이죠..미국의 긍정적 부정적이거 다 나누어야 되지 않겠어요? 여기 미국사는 사람들이 미국살면서 긍정이든 부정이든 다 경험하게 되는데…직장을 다녀도 긍정과 부정을 다 경험하는거고…긍정만 듣게 하자는 건가요? 아마 내가 이민변호사 직업을 갖고 있다면야, 긍정만 말해주고 부정적인건 감추는 어젠다를 갖는게 당연하겠지만….내 친구나 친척이 이민을 고려할땐, 양면성을 다 이야기해주어야 하지 않겠어요? 무슨 하자많은 집을 속여서 팔아먹으려는 나쁜 부동산 에이전트도 아니고 말이죠.

핌프모집한다고 온갖 사탕발림하는 포주는 그냥 놔두면 좋겠지만….그럼 안돼쟎아요…예가 좀 극단적이지만요…영자언니가 오해하실라.

건설적인 비판이나 부정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근데 님 처럼 님이 미국에서 힘들게 산다고 혐오하고 왜곡해서 말씀하지 말라는 얘기죠. 죽어도 왜곡하고 싶가면 자유게시판이나 정치방가서 쓰라고요.
많은 한인분들이 취업이나, 유학걱정에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데 왜 24시간 똑같은 얘길 반복하면서
님이 겪은 작은 일이 모든 미국을 나타내는 것처럼 말하고 다니시나요.

한국에서 잠깐 살았던 한국인 혐오자 미국인이 코리아타운과 리틀도쿄에서 열심히 한국을 비방하며 논리도 없는 한국인에 대한 악성루머만 만들어 대면서 24시간 짖어대는데 왜 그걸 듣고 있어야하나요.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양면성을 존중하고 부정적인 걸 감추면 안되니 언론의 자유로 인정을 해줘서
들어줘야 하나요. 떠들 고 싶으면 니네 동네가서 실컷 떠들라고 하는데 왜 개거품을 무시는 건가요?

박그네 똥꾸나 빨어라.

건설적인 비판이나 부정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이 한마디로, 다른 미국의 단점에 대한 견해는 다 파괴적인 비판이 되는거냐? 그네언니 똥이나 파먹고 살어라.

심각한 비약과 유치함은 자랑이아닌데 열심히 노력하시네요. ㅋ 역시 골수 반미주의자 답네요.

또 한국의 골수 반미주의자님 같은 낚시꾼을 보호하고 변호하고 다니시는군요.

왜 열심히 일하면서 미국으로 이민이나 취업, 유학오겠다는 우리 한국인들 앞에서 개거품을 물고 미국과 미국인을 비하하면서 막으려고 들까요 도대체 열등감이 어느정도라 같은 한국인이 잘되는 꼴을 못 볼까요?

(취업 공유와 각기 업무 얘기하면서 서로 도와주는 게시판에 또 물흐리고 어그로 끌려고 똥사시는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미국을 비판하는 것과 혐오해서 낚시글 던지는 건 다른 겁니다. 그런 글 올리시려면 자유게시판이나 정치 게시판 가서 실컷 하세요. 하래도 안하고 꼭 여기와서 이러는 이유는 조회수와 댓글의
집착 때문이겠죠? 떡밥도 제대로 된걸 던져줘야 물어주지 않겠습니까? )

이 정신병자 또라이 개새끼는
지 생각과 다르면, 다 낚씨꾼이라고 개거품물고 달려드네…허.

제 생각과 다르면 오히려 주의깊게 듣습니다. 낚시꾼이 낚시꾼을 못알아보고 낚이는 걸 보는것도 재밌더라고요.
다른 의견이나 생각은 골수반미주의자 남이 미국을 24시간 혐오하는것과 구별해서 들어야 겠죠.,

근데 님은 님과 의견이 다른 사람글에 반말과 쌍욕으로 인신공격을 하면서 님이 올린 글에 다른 의견을 보면 개거품을 물고 달려든다고 하시나요? 이중인격이신가요.

아 님은 다른분들보다 나이가 많고 이 싸이트에서 오래 활동하셨으니 님은 공격해도 되지만 공격 받는건 안된다는 거군요. 이싸이트에서 수년동안 제일 많은 글과 댓글을 쓰시는 분이니 우대권이라도 있으신가 보네요.

너같은 정신병자에게는 미국의 부정적 견해글은 다 낚시글이쟎아. 니가 정상이냐?
스토킹도 나쁜거지만, 무차별적인 오발탄 스토킹은 똑같이 나빠. 병신새끼 밥값이 아깝지도 않냐? 하긴 영ㅇ자가 밥값댓가로 주면, 더 열심히 이런짓 해야겠지…
혹시 알어…이민변호사한테 돈받고 있는지…미국으로 더 많은 사람들 오게 꼬드겨야 할 프로퍼갠다가 있으니까. 나도 사실 이민 반대는 아니야. 막가파식 미국찬양은 하지 말라는거지…무슨 북한찬양해서 납북하던 북한의 전략 시스템을 배운것도 아니고..

님같은 골수 반미주의자 에게는 게시판에 올라오는 이민, 취업, 유학에 관련된 고민과 논의거리는 모두 제거해야하고 막아야할 님의 막중한 하루 일과이시죠? 님이 정상이신가요?
한국정부에서 돈 받고 하는 것고 아니고 자처해서 이민좀 막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건 좋은데 무조건 미국혐오, 비하, 님이 상상하는 일이 모든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인냥 과장하지는 마셔야죠.

쓰레기씨애틀박진상 108.***.226.6 👍 👏

B 184.***.42.67 👎

말쌈엔 소질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ㅋㅋㅋ

저 진상 스토커, 진짜 박그네처럼 매뉴풀레이트하는 말쌈을 잘하지요? ㅋㅋㅋ

저는, 평생 배운것이라곤 몸으로 성실하고 정직하고 우직하게 사람대하고, 일하는거 밖에 몰라서…거짓이 득세하는 말쌈엔 소질이 없네요 ㅠㅠ
누군가 진국을 알아주는 진국이 또 있을테니 실망하지 않으렵니다 ㅠㅠ

골수 반미주위자님 싸움은 혼자 하나요? 싸움도 누가 받아줘야 하는거고 님은 혼자 열심히 시비걸고 삽질하고 계시는 거죠. 평생 배운거라곤 반말과 인신공격, 낚시 밖에 없으신것 같은데요.
님을 알아주길 바라신다면 의사한테 가보셔야죠. 진국에 잘듣는 약 좀 처방 받으세요.
비싸더라도 강한걸로 달라고 하세요.

그거 아시나여!? 66.***.95.100 =108.***266.6 이라는걸..아까 아침에 쓰레기씨애틀박진상108.***266 이 글 쓴걸 66.***.95.100으로 바꾼거 알거든요 ㅋ
쓰레기씨애틀박진상(108.***.266) 아침에 여기 맨첨 쓴글 왜 지우셨나여?? 요새 스토킹 66.***.95 아이피 바꿔 가며 하십니까? 가소롭네여… ㅋ 니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죠?! ㅋ

아! 그런거에요? ㅎㅎ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휴… 히히

저 진상 스토커가 별 쇼를 다하며, 혼자서 관객 역할도 하는거군요! 하여간 박그네가 부리는 요사스런 수작은 저 스토커도 다 부리는군요….완전 미친개가 아니라 미친년이군요.

저거 진짜 암컷개인가요? 수컷개인가요? 수컷개라면 저런 매뉴퓰레이션이 거의 불가능할텐데?

박진상 아주머니, 김치녀가 하는 거짓말은 안통하는거 아시나요? 싸움붙일려고 또 사기를 치시는데 저처럼 증거를 대보시던가요.
70.***말고 172.***까지 걸려버리니 더이상 낚시할 아이피가 없으시죠? ㅋ 그러게 왜 사기치고 소설쓰면서
관심을 끌려고 하시나요. 그러면 골수 반미주의자님이랑 같이 알바비라도 받으시나요.
김치녀라 인도인들보다 거짓말은 못하죠? 세븐일레븐이나 리커스토어만 다닐줄 알죠? ㅋ
본인글에 아이피 바꿔서 다른 사람인 척 댓글다시죠?

Re: 결혼할 장인에게 내 직업을 말해야 되는데 고민입니다

쓰레기씨애틀 박진상이 온 이후…

@골수반미주의 자님,
낚시꾼이 낚시꾼한테 낚이는걸 보니,띨띨하게 낚이는 자가 웃긴지, 띨띨한 걸 낚는 낚시꾼이 웃긴지 콤보로 재밌네요. ㅋ

쓰레기씨애틀박진상(108.***266) 아주머니 나오세여~ 왜 눈팅만 하고 계세여 왜 찔리세요!? 나오셔서 누구하나 스토킹 하셔야죠 님 주특기~

그 미친 스토커년! (104드니, 이젠 가끔 108로두 변하나요?) 박그네같은 짓은 다 하고 다니는 미친년! 떠나거라.

박진상 아주머니, 아주머니 처럼 24시간 아이피 바꿔가면서 낚시를 해도 저한테 계속 걸리시니 찔리시다 못해 열폭하시네여. 그래도 낚시와 사기는 계속 치고 다니실거죠? 아이피 바꿔가면서ㅋ 님의 주특기~ ㅋㅋ

골수 반미주의자님이 먼저 떠나시겠네여. 더 몸이 망가지기 전에 꼴랑 되지도 않는 자존심 버리시고 한국으로 좀 가시죠. 좀 더 나이들어 마음이 더 썪은 후에 가실려고요?
꼭 님같은 분들이 한국말 못하는척 되지도 않는영어로 미국인 행세하던데 한국가시면 정신 좀 차리세요.

184 님 쓰레기씨애틀박진상 ( 108.***266) 요사스러운 여자 별에별짓 다하고 다녀요..조심하세여..

박진상 아주머니 김치녀 같은 소설만 쓰시니 계속 낚시가 걸리죠. 여러분들 조심하세여. missyusa에서 쫒겨난 사기꾼입니다.

아이구…이 구미호 불여우같은 스토커 진상년, 요사스럽게 자꾸 바뀌니…

정신 사나와.

일단
후퇴.

진상아..나랑 한판해야지~ 원글 스토킹하지 말고~ ㅋ

박진상 아주머니, 아이피가 바꾸면서 소설써도 낚시는 계속 걸리죠? 원글이랑 같이
missyusa가서 낚시하세여.

70.***.78.102
얘는 또 뭐라 그러니?
쓰시박 아줌이 대한민국 예비역 이라??
전투휴뮤 날 함 심어 볼 래? 학!! 깽? 보리?

아주머니 173 도 세트로 불러오셔야죠 ㅋ 아직도 정신 못처리셨네여..ㅋ 아침에 그글은 왜 지우셨죠!?

박진상 아주머니 로마리오 남편분도 같이 낚시하셔야죠. 66님이 댓글달아도 정신도 못차리고 사기치시네여. 그러니 missyusa에서 낚시하다 걸려서 쫒겨나셨죠. 여기서도 남편분 처럼 아이피 차단 당해야 정신차리실까요?

정신은 니가 더 못차리셨어여 ~ 왜 지우셨냐고요~!? ㅋ 아무한테나 스토킹 이제는 지겹지도 않으신가 봅니다~

박진상 아주머니, 왜 아이피 바꿔가며 소설 쓰고 사기치고 다니시냐고요~!
왜 아이피 바꿔서 다른 사람인척 본인글에 댓글달면서 낚시질 하고 다니냐고요~! 그러니 missyusa에서 쫒겨났죠.
아무데서나 낚시질 이제는 지겹지도 않으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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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게시판 운영자분이 로마리오를 블락시키는 등
좀 활동을 하셔서, 좀 나아 지려니 하고 있었는데,
참, 여전 하네요.
아래 리커VS세븐일레븐 올린분 99.102.219, 같이
정말 이상한 분이 왜 계속 판을 치는지…”

앙팡 70.***.64.171 2014-04-1615:30:44
전 동감 못합니다..로마리오야 좀 그렇다 치지만..세븐일레븐 글 올린 사람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이런글 마져 이상하다 치부하면…몬글을 도데체 올려야 하는지…

쓰레기씨애틀 박진상이 온 이후…

쓰레기씨애틀박진상 108.***.226.6 👍
쓰레기씨애틀박진상 104.***.240.145 👍
쓰레기씨애틀박진상 104.***.240.139 👍

B 184.***.42.67 👎
조자룡 70.***.78.102 👎

66***.95. 지럴을 하세여 ~ ㅋ

조자룡이 유비 아들을 구해 왔다.
유비가, 지 세끼를 던져 내치며,
에잇, 네가 무엇이길레 이 영웅 조자룡을 위태롭게 하였 더냐.. 깩…
부하 장수에 대한 최대의 예우….
해서, 유비 자식이 바보가 되었다는 말 이 있지…

그 아들 유선은 제갈량이 죽자…환관 황호에게 정사를 농락당하죠..촉나라가 진나라에게 망할무렵 국운이 다한 촉나라땜에 강유는 분한을 참지 못합니다…여기 월킹유에쎄이에서도 요사스러운 환관이 있습니다…쓰레기씨애틀박진상이라고 108.***226 ..

한국사람들의 고액연봉에 열등감과 질투감을 느끼는 아주머니가 한 분 계십니다.
자꾸 주위 한인분들과 비교하기 시작합니다.
누구 연봉은 얼마고 차는 어떤걸 끌고 저축은 얼마나하고.
점점 더 많은 한국분들이 이민, 취업에 성공하고 영주권과 시민권을 취득 하니
열등감이 더 심해지기 시작합니다.
한인들의 취업과 성공을 어떻게든 막고 싶어
여러 아이피로 허구의 인물을 만들어 글 조작을 하기 시작합니다.
컨셉을 잡아 쓰는 어투와 단어를 조금씩 바꿔가면서 소설을 쓰는데 성심껏 진지하게 답변달아주는 정성과 고마움을 무시하고 낚았다는 것 재미을 느껴 낚시와 소설을 끊지 못하고 계속 하게 됩니다. 아이피와 닉네임을 계속 바꾸는
로마리오 박진상 아주머니라고…..108.*** /70.***/172

역쉬 무식해.. 삼국지 얘기로 운을 떴으면 삼국지 얘기로 이어 나갈 것이지 ㅋㅋ 대화법에 이어지질 않는 소재러 말을 이어 나가시는군 ㅋㅋ

박진상 아주머니, 미국에서는 삼국지를 안배우는데 모르시는 군요. 역시 무식하시네요. 삼국지 얘기 할 만큼 나이가 있으신분이 낚시나 하고 다니시니 나이값을 제대로 하시네요. 근데 님이 언급한 삼국지는 위에 66님과 달리 문맥이나 흐름에 맞지도 않는데 국어 공부 안하셨나요?

아니 그럼 젊은 사람은 역사 공부 안해!? 글고 당연 미국에서 삼국지를 왜 가르키냐고..나도 미국에서 중고등학교 다녔지만..미국학교에서 삼국지를 가르켜서 아냐!? 일종의 고전이나 역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봐..너처럼 맨날 남 스토킹 할 시간에 ㅋ 그러니깐 무식하단 소릴 듣는거야 ㅋㅋ

박진상 아주머니, 이태원에서 중, 고등학교 나오시고는 미국에서 중, 고등 학교나왔다고 김치녀 다운 거짓말 하시네여ㅋ 중고등학교 미국에서 나온분이 “월킹유에쎄이” 라고 하세요? ㅋ 시민권이나 각종 증명서 발급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세요. 아주머니 맨날 사기 치고 낚시할 시간에 기본적인 미국 생활하는 법 부터 공부하세요…그러니 사기치고 낚시한게 매일 걸리지.. ㅋㅋㅋㅋㅋ

쓰레기씨애틀 박진상이 온 이후…

미꾸라지 식당 웨이터 잡았다.

그냥 모른면 모른다고 솔직히 말해라~ ㅋㅋ 무식하면 니 자신이 무식하다고 인정을 하던가..대게 무식한 사람이..자기가 끝까지 옳다고 우기지..ㅋ 너가 딱 무식한 사람의 전형이야~ 나는 어려서 젊어서 삼국지를 잘 모른다고!? ㅋ. 그냥 배우기 싫고 모르겠으면 그냥 모른다고 해라~ ㅋㅋ

박진상 아주머니 그냥 거짓말 했다고 솔직히 말하시죠~ㅋㅋㅋ 여기서 직업, 나이 속여서 사기치고 다닌다는거 인정을 하던가…대게 한인 사기꾼들이 증거를 보여주면 말돌리죠..ㅋ 아주머니가 딱 한인 상대로 거짓말하고 다니고 소설쓰는 사기꾼의 전형이죠~ 미국에서 중,고등학교 나온 척 하고 싶다고요?!ㅋ 제대로 걸렸으니 그냥 사기쳤다고 인정하세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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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99.***.102.219 2014-04-1423:51:45
내 맞습니다..동일인물입니다. 죄송합니다..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다만 글케 악의는 없었습니다..우리 미국에 사는 사람들 대체적으로..어떠한 생각을 갖고..사는지 함 궁금해서 여러게 올렸습니다..저를 비난해주세여..여러분..기냥.. 요새 단조로운 직장생활 스크린 앞에만 있어서.. 함 올려봤씁니다..다시 함 죄송합니다 여러분.

uu 108.***.6.125 2015-09-2423:34:50
난 낚시 잘 못해..근데 만약 하면 너같이 띨띨한 애만 걸려서..그것도 문제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