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람들이 코로나에 담대한 이유: 기독교?

  • #3515171
    미국 98.***.98.96 2986

    최근 느끼는 거지만 미국 사람들이 코로나에 대해서 걱정하는 정도가 저나 한국사람들에 비해서 굉장히 낮은데요.
    물로 정치적인 이유와 무지때문에 그런 거라고 할 수 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병과 죽음에 대해서 잘 받아들이는 것을 많이 보게되고 그 이유를 찾아 보니까 많은 부분이 기독교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내가 죽으면 죽는 거고 하나님이 정해준 길을 받아드린다는 것이 사는데 불안감 없는 데 도움을 주는 것 같고요.

    종교가 좋은 점 나쁜 점 있지만, 이런 면에서는 도움을 줄 수도 있는 것 같네요. 물론 기본적인 방역 요건 같은 마스크 착용을 한다는 가정하에서지만요.

    • CC 174.***.133.97

      도대체 혼자의 망상을 이렇게 확대 해석하고 단정하는 이유가 뭔지. 전혀 공감이 안 됨.

    • 음… 47.***.216.53

      뭐든 닥치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측면이 크다고 봐야죠…
      다른 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사람 아니 아시안들은 너무 유별나다 싶을때가 많아요…
      그냥 자기 분수를 알고 만족하고 그렇게 사는 미국인들이 대부분.
      어차피 발버둥쳐봐야 거기서 거긴데…
      아니면 아예 그 소굴을 벗어나거나…
      그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불평불만만 가득한게 아시안들 아닌가 합니다.

    • 어허 67.***.112.190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많이 해요. 종교와 상관없이. 내가 미국 교회 다니는데, 모두들 엄청 조심하고 몸사립니다. 그냥 selfish한 개인주의가 많고 그에 더해 세상에 대해 무식하기까지한 사람들의 빈도가 높아서 그런거예요.

    • 184.***.182.15

      내가 예전부터 한마디로 정리해준거 못봤니?

      “하루살이 마인드”. 라고.

    • 184.***.182.15

      이 하루살이 마인드는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고 꼭 부정적인것만은 아니야.

    • 184.***.182.15

      그리고 미국에 기독교인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여론조사해보면 실제로 기독교적 하나님을 믿고 교회다니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아.

    • 184.***.182.15

      물론 기독교적 하나님을 진실로 믿으면 죽음을 담대하게 받아들일수 있다는건 동의한다.

      근데 힌두교 불교의 윤회사상도 그런면에선 잠재적으로 죽음을 평안하게 받아들이게 도움주는 측면이 있겠지.

    • 184.***.182.15

      근데 무종교적인 사람도
      삶에 집착하지 않고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산 사람들은 비교적 죽음을 평안하게 받아들이는듯해.

    • 12345 24.***.96.29

      진짜 개무식하네;;

      정치적인이유와 무지는 바로 당신이에요……..

    • eeee 65.***.239.24

      기독교 때문이 아니고,,,

      여기는 워낙 땅 덩어리가 커서, 남하고 치대는 일이 적고, (한국은 아파트, 아랫집윗집, 옆집, 지지고 볶고, 시엄마, 친적, 사위 장모, 기타 등등 인간관계가 너무나 복잡하게 얽혀있고, 거리에 나가면 사람들 바글바글 하니, 누구 하나 걸리면 금방 퍼지겠지만)

      미국은 그렇게 걸릴 확율도 적은 것 같아요. 물론 대도시는 안 그렇겠죠?

      아무튼 땅 덩리가 차이가 너~무 나서 …

    • 유학 50.***.51.247

      종교와 과학을 구분못하는것
      이것은 무식하기 때문이죠

      • AAA 71.***.181.1

        무식한 소리 하고 있네.
        미국과 미국애들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게.

        • 유학 50.***.51.247

          또 당신이군.
          당신도 디시인사이드 나 일베 추종잔가?
          항상 말이 지저분해..
          말이 지저분하면 행동도 지저분해지지.
          그럼.
          인성도 지저분 하지.
          요즘 유행하는 말 해줄까?
          “당신 인성 문제 있어?”

    • 게스트 155.***.168.237

      익숙해 진다는것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싸운다는것 내가 조심해봤자 소용 없다는것을 아는순간

      • 유학 50.***.51.247

        한명 한명이 그런 생각을 하니까
        미국이 이모양 인거죠.
        한명 한명이 조심하니까
        그나마 대한민국이 이정도로 버티는 거구요.

    • 가을 73.***.147.194

      미국15년살았는데 진짜로 미국은 한국에 비하면 완전후진국입니다…… 미국은 그냥 전세계 깡패짓하는 강대국이랄까….

    • 지나가다 73.***.157.44

      왜 미국이 한국보다 후진국인지 알고 싶습니다.

    • 지나가다 73.***.157.44

      그리고 한국이 어떤면이 그렇게 잘나서 세계 최강 선진국이 됬는지 알려주십시오. 근대 현재 한국은 왜 그모양이죠?

    • AAA 71.***.181.1

      그런면이 없지않아 있음.

      회사내 vp이상 고등교육받고 (석사이상) 정상적인 사람들조차,
      if I die, I will die.

      미국애들 그런마인드 있음.
      이게 무식해서 그런거다고 보는 사람들이 무식한것임.

    • bomi 76.***.21.196

      종교보다는 민주주의의 수준이나 정도 차이로 해석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철저하게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지는 개인의 총기소유를 허용하는 이유로부터 가장 잘 알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부가 시민들을 압제하면 시민들 스스로 민병대를 조직해 정부와 맞서 싸울수있어야 하기때문에 시민들이 총기등 무력을 가지는게 당연히 필요하다는 논리죠. 현재 시점에서는 사실상 일어날 수 없는 일을 가정하고 있고 총기 소유의 부작용이 커서 폐지하자는 주장도 상당하나, 이의 바탕에 깔린 정신은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가장 큰 자부심을 갖는 부분입니다.

      한국은 민주화가 되었다고 하나 집단주의의 전통이 여전히 강력히 남아있어, 사람들이 크던 작던 무리에서 벗어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이 큽니다.

      사람들 속에서 벗어나기 두려워 남들이 하면 바로 따라하는 한국인과 개개인이 스스로를 중심에 두고 정부든 누구든 하는 얘기를 비판적으로 보는 미국인 중에 어느 쪽이 마스크 쓰기 운동에 더 쉽게 호응할까요?

    • 어허 67.***.112.190

      민주주의와도 큰 상관 없다고 보여요. 다른 선진국들은 민주주의가 발달 못해서 미국보다 잘 하나요? 그냥 “마음대로 하기”가 건국이념이라서 그런겁니다. Liberty는 그냥 freedom와 달리, 정부가 강제하지 못한다는 개념입니다. 거기에 더해 개인주의가 심하니,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자제한다거나 그런건 잘 못하는거죠. 그런 면이 부족하기 때문에, 오히려 애국심 (patriotism)에 대해 더 유난떱니다.

      자기 밖 세상에 대해 무지하니, 이런 무책임한 행동을 자유 행위 이상으로, 다른 말도 안되는 이유를 내세워 스스로 정당하다고 주장하기도 하고요. 그냥 내맘이다라고 하면 솔직하기라도 한거죠. “내 세상” 밖의 사정에 대해 가장 모르고 관심도 없는 삼람들이 많은 나라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게 장점이고 좋을 때도 있는데, 사회 위기 상황에선 치명적이라는게 이번에 적나라하게 드러난겁니다.

    • 어허 67.***.112.190

      위의 언급한 내밈대로 하기 건국 이념을 추구하는 정치세력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이 Libertarian들입니다. 자기네들끼리 국회 후보자 공개 토론 하는 것 보면 저런 사람들도 있나 할겁니다. 자동차 운전에 운전면허가 필요한 것도 반대합니다.

    • Random 184.***.32.213

      담대하기는 개뿔. 그냥 무지, 무식, 이기심이 결합일뿐.

    • 코로나는 하나님이 주신 벌입니다 64.***.53.137

      특히, 자칭 목사라는 사람들이 돈만 밝히고
      교회에 하나님이 임재하기는 커녕 돈을 우상화하고
      돈을 가지고 신도들 차별하고
      교회를 자식들에게 대물림하고
      자칭 목사라는 사람들이 정치나 할려고 하고
      자칭목사라는 사람들이 신도랑 바람이 나서 도망을 가고
      자칭목사라는 사람들이 여성 신도들에게 빤스내리게 하고
      하나님을 섬겨야 할사람들이 돈을 섬기니까
      하나님이 열받아서 코로나를 인간들에게 주신것입니다.
      특히나, 같은 교회안에서 신도들끼리 파벌만들고 교회 찌져지고
      이런꼴 저런꼴 보기 싫어서 하나님께서 코로나를 선물하신것입니다.
      늙은이들은 자기가 교회 오래 댕기고 젊은 사람들을 부려먹을려고 하니까
      젊은 사람들과 어린애들은 멀쩡하고 꼭 노인들만 걸리면 초상나죠.
      자신을 되돌아 보시길.

    • 유학 50.***.51.247

      종교와 과학을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건 팩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