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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15:54:08 #3578268ㅇㅇ 175.***.182.173 2246
수학의정석 다 풀라고 하면 다 풀수 있나요?
아니면 그냥 제임스스튜어트 칼큘러스랑 , 크레이지그 공업수학정도만 봐도 무난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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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박사했다고, 수학의 정석을 어떻게 다 풀 수 있습니까? 수학의 정석 다 풀수 있는 사람들은 동경대 출신 정도 될 수 있겠네요.
동경대 입시 수학 문제 엄청 어렵습니다. -
쓰는거만 써서 학부나 고등학교때 배운거중에 안본지 오래된거는 기억도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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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마다 수학의 중요성은 다르겠지만, 공대에서 수학은 툴 입니다.
드라이버를 매일 들고 다닐 필요는 없죠, 나사를 조일 일이 있을때 공구함에서 찾아서 쓰면 됩니다.
리서치하다 유도가 필요할때 필요한 공식 찾아서 쓰면 됩니다.
물론 미리 쓰는법을 배워놓으면 다음에 쓸때 훨씬 빠르고 익숙하게 쓸 수 있겠지요.
수학이 중요하지 않다는건 아닙니다. 알고있던걸 까먹는거랑 존재 자체를 모르는건 엄청난 차이입니다.-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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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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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정석 다 풀수 있는다 것은 암기왕.
이런 암기왕은 암기를 필요로하는 학원선생님 자리가 적격 입니다.박사쪽은 암기왕이 필요없고 창의력이 중요합니다.
암기왕은 박사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것 또 암기 해야 합니다. -
90년대 초반에 고등학교 졸업했는데…다 풀 수 있습니다.
직업은 교수이고, 전공은 물리학 …직업때문에 각종 복잡한 문제를 많이 풀다보니. 솔직히 Kreyszig 책 읽고도 더 공부해야 할 수학책 많아요.
중학교 다니는 아들이 선행으로 대학 수학 책 문제들 풀다가 걸리면 물어보는데 아직 막혀본 적 없어요.
전공이 수학이나 이론물리할 사람 아니라면 완벽하게 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차라리 abstract algebra나 topology 같은 것을 공부하면 써먹을데가 많을겁니다.-
90년대 초반에 고등학교 졸업했는데…다 풀 수 있습니다.
직업은 교수이고, 전공은 물리학 …직업때문에 각종 복잡한 문제를 많이 풀다보니. 솔직히 Kreyszig 책 읽고도 더 공부해야 할 수학책 많아요.
중학교 다니는 아들이 선행으로 대학 수학 책 문제들 풀다가 걸리면 물어보는데 아직 막혀본 적 없어요.
전공이 수학이나 이론물리할 사람 아니라면 완벽하게 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차라리 abstract algebra나 topology 같은 것을 공부하면 써먹을데가 많을겁니다.물리 교수 ㄷㄷㄷ
이론 물리 ㄷㄷㄷ
물리 교수 특히 이론 물리 교수라면 공대 수학은 애들 장난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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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질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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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이 고등학교 수학강사훈련과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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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다하다 수학정석풀수 있냐는 질문도 나오냐 여기? 이런 질문자가 과연 여기서 질문만 했을까? 아니….답을 더 많이 달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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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늬. 당염히 못풀어요. 그런 수학 안써서. 대신 특정 분야에 응용하는 수학은 더 믈었고, 무엇보다 중요한게 근본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습니다.
근데 나는 정석으로 공부 안했음. 고등학교 때 공부도 그저 그랬고. 재미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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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는 전공불문 정석부터 풀수 있어야 하는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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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을 못풀면 일단 유학을 못나옴. 나온다해도 박사 따라갈 수학능력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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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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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정석이 그리 어렵나요?
못 풀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나는 데 쩝
다만 제한된 시간 안에 푸는 것이 어려운 문제가 많았던 기억은 납니다. -
박사 딴지 2년 정도 넘었습니다. 수학의 정석 안본지 십년 넘었지만 절대로 풀 수 있을리가 없습니다. 나이 먹어서도 수학의 정석을 복습도 없이 그냥 풀 수 있으면 천재죠.
왜 다 까먹었냐면.. 실제 일하는데 별로 필요없는 내용들이라서 그렇습니다. 지금 제가 일하는 거랑 관련이 있는 내용이야 풀 수 있겠죠. 질문의 의도가 뭔지는 잘 모르겟네요. -
아니 그때도 못 푼걸 지금 어째 푼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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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수는 있겠지만 시간이 필요할 듯. 어차피 fundamental한 거는 다 이해하니까 시간만 무한하면 차근차근 증명하며 풀수야 있겠죠… 근데 그러기엔 시간이 아깝죠. 그냥 이해만 해놓고 나중에 필요하면 복습하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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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수학의 정석
존나 어려움.
근데 그걸 가지고 온 국민이 중고등학교 때 수학을 공부하고 앉아있으니
기름 한 방울 안나는 나라가 초빈민국에서 선진국으로 되는 거임. -
공대 박사와 수학의 정석의 상관관계가 그렇게 크지 않아 보이네요.
제가 생각하는 훌륭한 연구자와 좋은 논문을 쓸 수 있는 사람이 갖춰야 할 것은, 먼저 탄탄한 기본 지식과 현재까지 학계에서 진행되어 있는 연구에 대한 이해도, 거기에 새로운 아이디어나 혹은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는 능력, 그걸 입증하기 위해 포기 하지 않고 실험할 수 있는 성실함과 끈기, 그리고 논리적인 고찰과 수학적 통계적 방법을 활용하여 자신의 연구를 증명할 수 있는 능력… 이 정도가 생각나네요.
즉, 굳이 수학의 정석을 연결시키자면, 어떤 학생이, 수학의 정석을 공부하다가, 한 번도 다루어 보지 않은 유형의 문제를 스스로 고안해 낸다거나, 기존의 문제를 평범한 풀이법과 다른 독창적인 방법을 생각해 내서 그 방법이 왜 좋은지를 입증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다면, 그 학생이 장래에 훌륭한 연구자가 될 확률이 높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좀 케이스가 안 맞긴하는데요.
전 고등학교 때 수능 준비하면서 모르는 문제 있으면 아버지한테 들고가면 다 풀어주셨어요.
수능 정답률 1%짜리 문제도 다 풀어주셨거든요.
정석도 뭐 마찬가지….
아버지는 토목쪽 박사하셨었는데, 솔직히 전공공부보다는, 생활 비/학비 때문에 박사과정 하시는 내내 과외를 엄청 하셨던게 더 큰거같아요.
어릴 땐 세상 모든 아버지들은 정석 풀 수 있는줄 알았는데, 제가 대학 와보니까 아니더라구요… 대학에서 안쓰는 부분은 지금와서 동생이 물어보면 버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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