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힘들어서인지? 공부가 힘들어서라면 유학은 절대 안됨. 다른 어떤 환경을 벗어나고 싶은 거라면 도피성 석사는 가능하고 바로 박사 가기엔 어려워 보임. 석사학점보다는 학부 학점이 중요함. 즉, 돈많이 들지만 입학 쉬운 석사로 가는 길이 유일함. 1년 과정이 값싸고 좋아보이지만 가자마자 너무 바빠서 실제 취업은 못할 가능성이 높으니 2년 과정 두드려 보셈.
이 게시글뿐만 아니라 지금 종종 유학하고싶다는 글 올라오는데
원달러 그래프검색해서보셈. 2008년 경제위기때이래로 원화가치가 많이떨어졌음. 그말은 즉 학비내려고 한국에서 미국으로 송금을 하면 백만원을보내도 달러를 덜 받는거임. 불과 코로나전까지 학교다닌 유학생들보다 20% 더 낸다고 생각을하셈. 학비 x 120%.
평균 수준되는 학교들도 저정도면 어드미션 안줍니다. 그리고 어드미션 받았다고 해도 학위를 마치기는 힘들테고요. 학교랑 합동 사기를 쳐서 졸업을 한다고 해도, 그걸로 취업은 불가능합니다. 불가능이 대충 세겹 네겹으로 겹쳐 있는 길입니다. 그 돈과 세월로 딴걸 하는게 훨씬 쉽고 보람있을겁니다.
그게 아니라, 그냥 돈 버리며 한량처럼 시간 보내고 싶다면 해보셔도 됩니다. 물론 어드미션 받는거 자체가 힘들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