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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03:19:42 #3725409이나영 211.***.255.98 2954
음… 전 미국대학에 대한 로망이 있나봐요 애가 미국에서 공부하길 바래는거 같아요.. 미국에서 몇년살고 영주권도 있지만..사정상 한국에 들어온지 일년반 되었구요.. 한국에서 아이가 공부 어느정도 따라해서 본인은 여기서 의대갈려고 하고 있어요. 근데 전 미국대학으로 갔으면 좋겠고 애도 제가 가자고 하면 갈 분위기예요.. 미국고등학교다니다와서 자기가 그리운것도 있구요.. 대신 이번엔 기러기를 해야합니다 아빠는 한국에 있어야하구요.. 미국대학갔다가 애가 원하면 거기서 의대가도 되니깐..(미국에서 의대가는게 더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근데 여기서도 어느정도 하는데 제 막연한 로망으로 애를 데리고 가는게 맞는지.. 애가 미국가겠다고 조르는것도 아닌데… 현타가 오기도 해서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올려봐요.. 남편의 맘도 반반인가봐요.. 미숙한 질문이지만 간단한 조언이라도 해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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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미국대학에 대한 로망이 있나봐요 애가 미국에서 공부하길 바래는거 같아요.. 미국에서 몇년살고 영주권도 있지만..사정상 한국에 들어온지 일년반 되었구요.. 한국에서 아이가 공부 어느정도 따라해서 본인은 여기서 의대갈려고 하고 있어요. 근데 전 미국대학으로 갔으면 좋겠고 애도 제가 가자고 하면 갈 분위기예요.. 미국고등학교다니다와서 자기가 그리운것도 있구요.. 대신 이번엔 기러기를 해야합니다 아빠는 한국에 있어야하구요.. 미국대학갔다가 애가 원하면 거기서 의대가도 되니깐..(미국에서 의대가는게 더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근데 여기서도 어느정도 하는데 제 막연한 로망으로 애를 데리고 가는게 맞는지.. 애가 미국가겠다고 조르는것도 아닌데… 현타가 오기도 해서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올려봐요.. 남편의 맘도 반반인가봐요.. 미숙한 질문이지만 간단한 조언이라도 해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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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은 상관없는건가요? 한국 의대 갈수 있으면 가지 왜구지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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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왜 되고싶은지에 대해 고민해보시고 미국의사가 될지 한국의사가 될지, 한국에 살고싶은지 미국에 살고싶은지더 고민하시길.
기러기하면 부부가 남되는거니 잘 생각하시고..애만 대학부터 보내면 ㅇㅋ… 유학도 오는 데.. 이미 살다가 간거면 잠깐 한국 고등학교 졸업하고 홀로서기.. 게다가 영주권자면 더 괜춘…엄마는 왜 섞어오려는 지 의문… 이혼가능성 확 올라감… 아니라면 애만… ㅇㅋ? -
애 인생은 애가 결정하게 맡기는 게 부모역할.. 자기 로망 채운다고 이리저리 끌고다니는 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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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의대 가는 게 훨씬 쉽고 등록금도 저렴합니다. 미국에서 아무리 좋은 학부(undergraduate) 나와도 medical school 들어가기 어렵고 바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2년 정도 lab 에서 연구하면서 논문 내고 스펙 쌓아야 그나마 의대 합격 확률 올라갑니다. 한국 의대 졸업하고 아이가 원하면 USMLE 공부해서 미국에서 residency matching 시도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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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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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지적입니다. 미국의대 입학부터 졸업까지 비용과 시간 그리고 스펙 쌓기는 넘사벽입니다. 미영주권자가 갈수만 있다면 한국의대가 더 현실적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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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에 대한 질문
첫째,,왜 애가 의대에 가야 하죠? 그건 본인의 개인적 의견 아닌가요? 아이가 원하는게 우선일텐데요 강요하지 마시고 그쪽으로 유도하지 마시고
둘째, 미국대학에 가고싶은건 아이가 아니라 본인의 뜻 같은데요? 아마도 한국 여자 특징인 자신의 뜻을 에둘로 다르게 표현 하신거죠?
당신이 미국에 가고 싶은데 그뜻을 아이의 미국 대학진학으로 실현하고자 하는건가요?세째, 기러기를 할만큼 중요한 일인가요? 왜 아이의 교육을 위해 부부가 떨어져야 하나요?
남편은 ATM기계가 아닙니다.네째, 아이는 투자의 대상이 아닙니다.
의대보내 의사만들고 투자지분 요구하실거죠?
아이가지고 주식 투자하는거 아닙니다.
아들이면 며느리 들들 볶을 거고
딸이면 사위 갈구겠죠“내가 어떻게 의사만들었는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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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유학말은 무시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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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틀린 말이있으면
반박을 하면됨.
아니면
아닥 하시고
항상 그래
반박은 못하겠고
듣기는 싫고
그냥 싫은데
….
그게 꼴보수들의 특징-
문제는 니말은 틀린 말도 맞는 말도 없는 것이 문제야.
그래서 사람들이 니말을 콧방귀 끼는 거야반박을 뭘 반박해.. 반박할 소재나 꺼리가 되어야 반박하지
왜 그런 마음이 드는 이유를 쓰고 반박하면 된다고..
ㅎㅎ
차라리 그냥 니글 무시할래유학 ㅋㅋ 요즘 미국 공부 하러 오는 게 뭐 대단하냐?
미국에서 공부하고 싶으모 방법 찾아서 공부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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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놈은 그냥 니 하던대로 us life에 가서 쓰레기 정치댓글이나 쓰고 대깨문이나 평생찾아. 주제넘게 여기 들어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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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은 미시에다 올려 놓고 보면 아줌마 이야기들 좀 듣겠지만, 여기다 올렸으니 나에게 이런 마눌을 둔 친구가 같은 질문을 한다면 첫마디 이렇게 답할 것 같음.
퐁퐁남이라고 들어봤냐? -
신분 안되면 미국에서 의대 가는 것 거의 불가능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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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D 학위주는 의대가 140여개 있다고 아는데요. 그 중에서 그래도 갈만한 대학은 100여개로 압축되고요. 각 의대 한학년 정원이 평균 150명 정도 됩니다. 근데 150명중 한국계 학생은 많아야 1-3명이예요. 한 학년에 한국계 아이들이 전혀 없는 의대도 수두룩 합니다. 결론은 한해에 미국 MD 주는 의대에 들어가려면 그해 미국 전체 의대 지원하는 한국 아이들중 상위 100등을 해야 한다는 말이죠. 이게 쉽다고 들릴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결코 쉽지 않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원글님 자녀가 미국 전체에서 의대 지원하는 한국 아이들 중 탑 100등 안에 들수 있을지. 미국 의대 들어가기 어려운 점 중의 또 한가지는 학부 지원처럼 홀리스틱 리뷰란 명목으로 성적이나 시험 점수만으로 절대 장담 못한다는 말입니다. 추천서 잘 받으려고 교수한테 아부도 잘 떨어야 하고요. 학점 3.8이나 3.9나 거의 차이를 두지 않으니 최종 어드미션 나올때까지 피말리는 싸움입니다. 결론. 한국에서 의대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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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분 로망과 별개로 의대 진학 이야기를 하면
미국과 한국 양국에서 의대 진학이 가능할 정도로 훌륭한 인재라고 생각이 되면
한국에서 의대를 진학하는게 여러모로 수월합니다.미국 의대는 입학에 필요한 것이
– 대입을 위한 내신 + SAT + 각종 비계량적 요소들 (논문, 봉사활동, 클럽, 등등…)
– 학부 과정에서의 성적 + 각종 비계량적 요소들 (논문, 봉사활동, 클럽, 등등…)
– MCAT (웃프게도 아시아인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성적을 요구합니다.)
인 반면한국 의대는 입학에 필요한 것이
– 대입을 위한 내신 + 수능 + 약간의 비계량적 요소들
로 끝이라서 말이죠.물론 일부 의대에서는 BS/MD과정이 있어서 의대 입학이 보장된 곳들이 있습니다.
Brown이라던가 Rice/Baylor부터 다양한 의대가 말이죠.
상당수가 아이비리그 PreMed 합격보다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그나저나 자녀 분께서 미국 의대 진학에 맞는 진학 준비를 해오셨는지 점검해보세요.
대부분의 의대 지망생들이 고등학교 혹은 그 이전부터 입시 준비를 하고,
(의대 연구실들 보면 인근 고등학생 한두명 정도는 있어요.)
아시아계 학생들은 고질적인 약점인 개인 PR 및 story telling 등을 보완하기 위하여 수년간 노력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학생들이 PreMed 과정에서
– 본인의 능력의 한계를 깨닫고 전공을 바꾸던가
– 의대는 아니지만 치대라도, 혹은 치대는 아니지만 PA라도
본인들의 길을 변경합니다.마지막으로 자녀 분께서 아직은 영주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영주권이 있냐? 없냐? 에 따라 의대 진학의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리엔트리 퍼밋이 있다고 하더라도 미국 밖에서 체류가 가능한 것이 최대 2년인데,
남은 기간 내에 미국 내 고등학교로의 전학 및 대입 진학 준비가 가능한지 여부도 현실적으로 파악해보세요. -
학계에 관련 분야에 있는 입장으로
자녀분이 미국의대에 들어 가고, 한국의대에 들어가고 난이도는 제가 뭐라 조언드릴 부분은 아니것 같습니다.
즉 그건 준비하시면 충분히 알아 보실 것이고 안되면 못들어 가는 것이니까요.의대의 난이도는 윗분이 잘 설명해주셨으니 난이도는 미국이 어려운 것은 당연하고요..
단지 한국의사 와 미국의사 전망 만을 볼때는 저는 미국에서 의사 생활이 전망이 조금 더 밝다고 생각합니다.단적으로 미국의 의사집단의 기득권(?)은 한국의 의사집단 기득권(?)에 비하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막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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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면한국
공대면미국
의대갈라고 기러기는 미친짓이라고 말하고싶음. 더구나 애가 원하지도 않는데 -
딸이 대학교 가는데 엄마가 같이 올 필요가 있나요?
미국애들은 대학교를 일부러 부모가 사는주와 다른곳으로 가는경우가 많은데.
미국의대가 목표면, 학부를 Johns Hopkins University 로 가서 pre med track를 하는게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거 하는 애들중 90%가 미국의대 진학함. -
이런 거 볼 때마다 걍 엄마가 공부해서 미국의대 가라고 하고 싶음 ㅋ 로망이면 자기가 가지 왜 자식을 괴롭히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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