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한인한테 또 사기당했습니다. 이를 어쩌죠?

  • #3259107
    사기당함 130.***.157.78 3511

    미국 내 한인들이 사기꾼인 이유 – 뉴욕 편

    내가 미국에 오기 전에도 사실 외국 내 한인들의 사기 성향은 나뿐 아니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터라고 생각한다.

    사기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본래의 값보다 저질의, 또 고가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예를들면 고기도 같은 가격에 외국의 푸짐하고 두꺼운 상품의 고기를 살 수 있는데

    한인마트에선 냉동고기를 얼려서 저질의 고기를 얇게 썰어 비싸게 판다,

    그들의 주 대상이 되는 한국인들 말고는 달리 일이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그들에게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그들이 유능하냐 하면 정말 유능하다면 한인이 한국인만 대상으로 일을 하겠느냐는 것이다.

    거기다 돈도 더 디 비싸게 받으니 사실상 사기고 봐도 무방한 셈이다.

    가장 쉽게 접하는 두 세 가지 일들을 보자.

    먼저 민박이나 머무를 곳, 미국에도 한국의 호텔 앱(app)처럼

    더 다양하게 개인들이 올린 개인 호텔 제공 목록을 볼 수가 있다.

    훨씬 저렴하고 깔끔하다.

    그런데 한인들이 제공하는 곳은 정말 극도로 지내기 불결한 단체 수용소 같은 곳에다가

    비싼 경우가 너무나 허다하다. 거기다 불친절하고. 소음까지 어마어마하다.

    거의 일용직들 머무는 숙소에 쳐넣는 돼지우리 같은 곳이다.

    부동산 브로커도 마찬가지다. 자기네가 일하는 곳만 보여주고 거기다 그 브로커들이 보여주는 집들은

    주변에 외국에서 잠시 건너온 아시안이 대부분이라 어수선하고 심지어 치안까지 불량하다.

    맨하탄은 거리가 많아서 멀쩡하다가 어떤 도로는 분위기가 이상한 곳도 많다. 한인타운이나 전자중고래 거리 같은.

    어떤 도로는 한 블럭에만 항상 흑인이 떼지어 있다던가.

    그들이 소개하는 곳들은 대부분 비싸고 질이 낮으며

    매니지먼트 오피스에서 미국인일지라도 대부분이 그러하니까 고의로

    외국인 취급하고 무시하기 일쑤인 그런 곳들. 거기다 보증금도 어떻게든 떼어먹으려고 한다.

    심지어 빈방은 호텔로 내다파는 반 호텔이다.

    아니면 어마무지하게 더럽고 협소한 싸구려 목조 건물 아파트를 제값보다 비싸게 보여주는 식.

    좀더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위치예를들면 맨하탄 근처 브루클린이나 퀸즈 혹은 뉴저지의 적당한 가격대의 살 곳은

    보여주기는 커녕 그들은 존재조차 하지 않으며 치안이 불량하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사실 그들은 스스로도 그런 지역들을 알 정보력도 없고

    있어도 없다고 사기를 치고 수틀리면 고객을 협박하고 피해를 준다.

    이런 실태는 현지인들도 잘 알아서 브로커는 항상 욕먹는다. 동네북이다.

    또 자기네 연계된 또다른 저질 인맥을 연결해주려고 반강제로 자기네가 원하는 곳에 가서 살라며 말도안되는

    억지 생떼를 부린다.

    싫다는데도 강제로 억지로 남의 연락처를 함부로 지인에게 알려주고 접선시킨다.

    심지어 맨하탄에 살려는 사람을 억지로 플러싱에 살아야 한다고 계속해서 강요하는 경우까지 있다.

    작은것 부터 큰 것까지 결과적 종합적으로 그런 일들을 통해 사실상 입는 피해는 어마어마하다.

    월세 뿐만 아니라 허접한 집에서 일년 이상 지내야 하고

    한인들은 다른 한국인의 모든 재산을 빼앗으려 작심한다.

    • ㅇㅇ 119.***.172.233

      한국인들이 남 등쳐먹는거 유명하죠. 특히 외국에서.

    • 공감 211.***.10.183

      미국에서 살다온 친척형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외국에서 제일 조심해야 할건 오히려 한국놈들이다. 너가 사기를 당한다면 90% 확률로 같은 한국인한테 당할 확률이 높다”

    • ㅋㅋㅋ 175.***.48.216

      심지어 늌으로 주길라고 하잖아요.

    • A6 32.***.143.90

      그래서 어떤 사기를 당했나요?

    • 정상 173.***.248.173

      미국 온지 10년 뉴욕, 캘리포니아 두 개 주에서 살아왔지만 아직 한번도 한인에게 사기를 당해 본적이나 피해를 본 적도 없습니다. 늘 도움을 받았구요. 그리고 뉴욕시티 같은 경우는 두 세블럭을 두고 히스패닉, 흑인들이 꼭 있습니다. 정말 비싼 몇 지역을 제외하구요. 개발을 보고 약간은 그런 지역을 끼고 들어가기도 합니다. 무조건 피할 수 있는 지역은 거의 없어요. 무슨 피해를 당했는지 자세한 내용도 없고 이런 식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걸러야 할 거 같아요. 당신같은 사람들.

    • ㅇㅇㅇ 221.***.149.197

      전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한국사람들처럼 별난민족을 찾아볼수가 없다 해외에 나와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같은 동포한데 사기나 칠려고 그러고..
      거짓말 잘하고 이기적이고… 아주 개같은 민족이다…. 내가 한국사람이지만 정말 저런인간들을 보면 내가 한국사람이라는게 부끄럽다….
      진짜로 조선놈들 싫다 싫어 진절머리난다… 내가 미국에 이민와서 7년째 살고있지만 한국사람들보면 짜증부터 나기시작한다.. 내가 미국에서
      미국사람들한데 당한건 하나도없지만 개같은 조선쓰레기들한데는 두번 당했다… 이젠 두번다시는 조선놈들 밑에서 일하기싫다 일은 엄청
      부려먹어면서 개돈주고…. 아주개같은 쓰레기 민족들이다… 아주개같은 민족이다 아주 개같은 민족이다……… 조선인들은 어디가서
      나쁜짓만 골라서하고 안좋은건 전세계 1위야 좋은거 1위하는거 하나도없고… 빙신들.. 조선놈들은 전부다 사악하고 인간말종이 대분이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한국악덕업자한데 걸려서 피해보지 말라라고 여기다가 올리는거니까 이해해주세요 제가 너무 분해서 여기다가 글을
      올리는거에요…. 미국전역에 한국 사기꾼들이 엄청 깔려있습니다 조심하세요…….. 미국에선 무조건 한국놈들을 조심해야 살아남습니다

    • 지나가다 76.***.195.119

      한인업체에 한인만 찾아다니니까 사기당한다고 생각하는거지 제대로된 미국업체나 호텔가서 서비스 받을생각은 못하고… 본인이 영어안되고 돈아낄라고 그랬던건 생각안하시나? 사기당한이가 바보요. 제대로 된 사람은 이상한 한인민박집? 같은데 가지도 않을뿐더러 한인마트야 한국음식사러가지 거기서 같은 미국음식을 찾는사람이 바보지..

      • Real 69.***.48.66

        말씀을 좀 격하게 하시긴 했지만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사기꾼이 미국인이라고 없겠냐만, 한국인을 등쳐 먹는 인종은 정말 90% 이상이 한국인 입니다. 미국에서 계속 거주하실 생각이시면 잘 모르는 한국인들 상대할 때 특히 조심하십시요. 분명 진실된 도움을 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앞에서 웃고 뒤에서 비수를 꽂아 버리는 악질적인 한국인들 정말 많습니다.

    • fda 71.***.177.43

      일본 대비 한국의 사기범죄는 신고되는 것들만 열배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구는 반도 안되는데.. 열배요.

    • hjoopp 96.***.20.152

      원글이 일반론적으로 한인 사회의 일면을 말했지만 실지로 미국에 살면서 한국인들을 상대로 이익을 보려는 한국인들이 많다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같은 한국인이기때문에 더 속상하고 피해 의식도 더 높은것 같습니다.

      모든 한인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많은 새로운 이민자들이 같은 한국인에게 피해를 입거나 하는 상황이 아주 많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다고 미국내 다른 인종들이 모두 좋다는건 아닙니다.

      미국내 타 인종들도 인간 이하의 짐승과 비슷한 수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 다양성이라는 포장을 뜯고 보면 온갖 지저분한 인간 군상들이 모여 사는 곳이 미국입니다.

      그나마 인간적이고 양심적인 교양있는 소수의 주류 리더들이 있어 이나마 미국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 qwer 60.***.216.145

      글쓴이 말이 100% 맞다. 나도 미국에서 8년 이상 살면서 타인종한테 단 한번도 나쁜일 당한적 없는데, 같은 한국인한테만 사기 3번 당했다. 그런 일 몇번 당하고 나니 진절머리가 나서 일부러 한국인 드문 지역에 들어가서 살고 있다. 참고로 난 한국에 있을때도 더러운 조센놈들한테 엄청 당하고 살았는데, 외국 나가서도 하나도 다른점 없더라. 한국인은 그야말로 저급하고 비열한 짐승같은 민족이다.

      • 333 170.***.22.3

        그런줄 알면서도 매번 당했다고 이런데 글올리는….

    • NDC 8.***.67.20

      그런줄 알면서도 매번 당했다고 이런데 글올리는 님은 혹시 저능아?

    • 요즘 72.***.202.76

      어디서 헛소리 하나 한국에서 닭아 빠진애들이 더 문제 아니가 ?
      여기 사는 사람들은 바빠서 한국서 오는애들 상대할 시간이 있나 ?
      한국서 그렇게 많이 알고 똑똑 해 하는애들이 왜 미국만 오면 사기 당햇다고
      거품 무는지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