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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h-4 비자인데 작년에 한국 다녀오면서 들어올때 i-94날짜를 2010년 5월 까지밖에 못받았어요.
여권 기한때문에요. 비자는 기한이 더 길구요.부랴부랴 영사관 통해서 새 여권 만들긴 했는데 그럼 I-94는 어찌해야 하는지 잠도 안오더라구요.이러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부모 때문에 미국에서 불체가 되는거 아닌가 싶어여기저기 열심히 알아봤는데 정확한 답이 없었어요.당분간 한국에 다녀올 계획도 없고 다녀오자니 비용도 너무 많이 들고요.제가 살고 있는 곳은 멕시코도 캐나다도 가까운 곳이 아니라 쉽지도 않을거 같았구요.또 예전엔 가능했는데 최근에는 캐나다나 멕시코 다녀오는 걸로는 안된다는 사람도 있어 확신이 안들더라구요.어떤 분은 변호사 통해서 해야 한다 하는데 역시나 비용도 천불넘게 넘 많이 들고 제가 알아본 변호사는 잘 모르는지 별로 중요하게 생각지도 않더라구요.알아보니 USCIS에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 업무를 정확히 읽어보면 저희 케이스는 해당이 안되는 거 더라구요. 전화로 문의 해보니 자기들도 업무에 대해 잘 몰라요.또 무슨 폼도 같이 작성해서 내야 하는데 수수료가 320불이었어요.그 담에 알게된게 CBP인데요. 제가 살고 있는 근처에 국제공항 CBP에 알아보니 거기서도 잘 몰라요.여기에 어떤분이 uscis와 cbp를 왔다 갔다 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받으셨다는 분이 한분 계셨는데자세히 읽어보면 사실 안될수도 있는데 운이 좋으셨던거 같았어요.이 분글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드려요.그런데 이 분 글 마지막 부분에도 있고 또 여기저기 서치하다가 미국내 인도사람들 영어 커뮤니티를 들어가봤더니 jfk에 있는 Cbp에서 된다는 걸 알아냈어요. 거기에는 같은 케이스를 많이 취급해서 잘 알고 쉽다고 하더군요.결론은 jfk가 가까운신 분들은 JFK 공항으로 가시면 되요.8번 아메리칸 에어라인 터미널 1층 도착층 짐 찾는곳 뒤쪽에 보면 회색문이 있는데 거기가 CBP예요.인터폰 누르시고 들어가면 조그만 대기실이 있고 창구안에 직원이 있어요.I-94 날짜 고치러 왔다고 말하면 바로 해줘요. 수수료 없구요. 10분 정도도 안걸린거 같아요.월요일-목요일 2시까지구요. 저희는 예약도 안하고 그냥 갔어요.반드시 본인이 가셔야 하구요, 미성년자인 경우 부모와 동반해서 부모 여권도 가져가시면 되요.저희 바로 앞에 들어간 중국인도 같은 케이스인데 아이가 학교 갔다고 엄마 혼자 와서 안되서 못하고 그냥 갔어요.전화로 문의 했을때는 여기도 자기들은 에러로 잘못 기록된것만 정정 해줄수 있다고 해서 살짝 걱정되긴 했는데그냥 I-94 날짜 고치러 왔다고 하니 여권이랑 비자보고 얼굴 확인하더니 아무말 없이 해주더라구요.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 거라고 사실 제가 연장이라고 표현안하고 정정이라고 말하긴 했어요.걱정하던일이 너무 쉽게 풀려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이제 한국, 캐나다, 멕시코를 다녀오거나 변호사 알아보지 마시고 jfk 로 가세요!!!!!개스비와 주차비만 있음 해결되고 빨라요.아래 링크 10 페이지 보시면 JFK에 있는 CBP 위치랑 전화번호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