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과 관련된 제 고민 여쭙습니다. This topic has [34] replies, 1 voice, and was last updated 11 years ago by 직장. Now Editing “미국과 관련된 제 고민 여쭙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고민해온 바가 있는데 혼자 해결하기가 너무 어려워 찾아 뵙습니다. 제 고민은 1. 미국 대학원 전공 선택과 2. 인턴쉽 가능여부 입니다. 여기서 고민상담을 할 땐 최대한 많은 info.를 적어야 하는 것 같아 내용이 좀 길 수 있습니다.. 전 2011년에 미국주립대에서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opt로 취업시도를 8개월 간 하다가 면접에서 매번 떨어져 실패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엔지니어링+건설 (플랜트, 발전소, 공장 등의 중견 EPC 건설사) 업계에서 procurement 일을 2년째 하고 있는 만 30세 남자입니다. 그러나 일하면서 회사의 구매 포지션에 비젼이 없다는걸 깨닫게 되어 career change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일하면서 technical 백그라운드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이공계 쪽으로 대학원 진학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다른 포지션으로 이직이나 자격증 취득 등등 여러가지를 알아보다가 2년 동안 고민해온 끝에 미국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이 옳겠다고 결심하게 됐습니다. 2016년 가을학기 어플라이를 계획하고 있으며 제 목표는 career change + 미국취업 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비젼이나 나와 맞는 일, 내가 만족감을 얻으며 할 수 있는 일, 내 미래 등등을 진짜 끝도 없이 고통스럽게 고민하다가 결국 도전하기 전까진 절대 답을 얻을 수 없는 고민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가닥은 조금씩 잡히는게 느껴지지만 해답은 절대로 안 나옵니다..) 갈등 끝에 미국의 high tech industry에서 일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Tesla의 자동운전 시스템이나 구글 글래스 등등처럼 새로 만들 HW 제품들을 위한 OS, SW, 가능하면 HW 디자인까지 할 수 있는 그런 쪽을 하고 싶어 embedded systems or software eng. 가 가장 맞는 것 같았습니다. 현재 제가 다다르게 된 곳은 여기까지입니다. 미국으로 대학원 진학을 마음먹은 이상, 이제 방향을 확실하게 잡고 제가 set하게 될 포지션으로 미국에서 취업성공까지의 계획을 다듬고 정말 매진하여 잘 준비하고 싶은데 이 방향을 잡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해당 업계 및 일에 대해 아직 잘 몰라서 그런 것도 큰 것 같습니다 (현재의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코딩이나 c언어도 모릅니다.).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1. 제가 말씀드린 방향이 embedded systems가 맞나요? 혹시 다른 더 알맞은 전공이 있나요? 2. embedded systems와 embedded sw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3. computer eng.을 선택해야 하나요, computer science인가요? 4. 참고용으로 알고 싶어서 어쭙습니다만, 외국인으로써의 취업이라는 측면에서 좋은 전공은 SW eng.인가요? 5. 이공계 학부전공도 아니고 job experience가 있는 것도 아니고 non-major applicant로써, 해당 전공으로 어드미션을 받을 수 있을까요? coding, c언어, 알고리듬, 수학 물리과목 등의 prerequisite으로 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선 학점은행제 등의 방법으로 배워서 충당하려 합니다. *이러한 prerequisite성의 과목들은 미리 듣고 어플라이할 때 어필해야 하는 것인가요,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부과목을 함께 들으며 채워야 하는 건가요?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만약 맞다면, 저런 과목들도 듣지 않은 사람에게도 어드미션이 가긴 간다는 뜻인가요? 6. 필요과목들을 듣고 GRE를 고득점하면 상위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을까요? 제 현재 스펙은 20위권 주립대 경제학부 / gpa: 3.62 / TOEFL: IBT 110 / 아직 GRE 점수는 없습니다. / 이력서에 쓸만한 extracurricular은 이라크 자이툰부대 파병 정도.. 7. non-major applicant라도 master's level의 학과공부를 열심히만 하면 쫓아갈 수는 있는 레벨인가요? 8. 가장 걱정되는 부분입니다만, 취업하려면 인턴쉽이 어마어마하게 크리티컬한데... 중견&대기업들은 9월 가을학기에 입학하자마자 9월 중후순에서 10월 정도에 인턴쉽 리크루팅이 이루어지는데, 이 때 학부전공도 없고 경력도 없는 제가 인턴쉽을 차지하는 것이 가능이나 한건가요? 학부 cs or ce 전공자들 및 경력자들에게 다 밀릴 것 같은데... 과거에 미국에서 취업실패한 경험이 있어 걱정이 굉장히 많이 됩니다... 바쁘신 와중에 제 고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