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경제: 교포1.5세님에게

  • #105033
    Smith 72.***.239.48 2912
    지난 교포님의 글에 제가 드렸던 질문을 아래에 다시 퍼왔습니다.
    워낙 구석에 있는것이라, 혹여 찾아보기 쉽지 않을까 염려되어 이곳에 다시 올립니다.
    시간나시는대로, 귀중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답변을 결국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교포님의 답변에 원칙론적으로 동의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제 경제학 지식때문인지, 교포님의 답변속에 몇몇 혼란이 더욱더 가중된것도 있네요. 이 혼란스러움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빚 

    많은 빚은 좋지 않다는점에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경제학이라는게 거시경제학이 있고, 미시경제학이 있다는데, 그리고, 이 거시와 미시를 가르는 기준이 경제학의 적용대상을 가계-기업-정부중 어느것을 주 대상으로 삼는가에 따라 다르다고 하니까 (거시는 세가지 모두 적용대상, 미시는 가계와 기업만을 대상으로 삼음)…. 

    교포님의 빚에 대한 분석은 혹시 미시경제학점 관점에서만 논하신게 아닌가 해서 입니다. 하지만, 교포님께 제가 한수가르쳐 달라고 하게된 이유도 “미국의 쇠락”이라는 주제에서 출발된바, 미시학적 관점보다는 거시경제학적 관점에서 논의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빚이 많으면 좋지 않다는점은 가계나 정부의 살림살이 적용에는 타당할 수 있겠지만, 정부 또는 국가가 포함되는 경제적 측면에서는 빚이 많으면 좋지 않다는게 애매모호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들면, 거시경제학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케인즈의 정책을 받아들여 이미 70여년전 미국에서 수행된 뉴딜정책때만 해도, 당시 미국정부의 엄청난  재정적자를 불러왔던 달러의 살포행위 (현재 연준의 QE를 충분히 연상시키는) 실시되었다고 합니다. 

    더구나, 교포님께서 언급하신 국채가 그나라의 총 GDP에서 80%가 넘어가면 상당히 부담스러운 빚이라는 지적도, 독일의 재정상태가 80%라는 점에도 불구하고 현 글로발 경제위기 상태에서도 가장 건전한 경제부국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 또한 저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또한가지 교포님의 주장 (빚과 통화팽창은 미국경제에 안좋다)라는 주장이, 미국 시카고대학을 근거지로하고 있는 하이에크와 프리드먼의 신자유주의적 경제사고방식과 상당히 근접한 이데올로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 찍어내는 돈의 한계 

    교포님께서 이미 원글에서 인정하셨지만, 2008년도 경제대공황에 따른 급한불을 끄기 위하여 필요했던  부분이라는 점도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달러 찍어내기 (위에서 제가 언급한 70년전 뉴딜정책 당시에도 살포되었던)가 리스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회복되는 확실한 조짐 (저는 이것을 취업율 상승으로 보는데) 보일때까지는 어쩔 수 없는게 아니냐 하는 생가도 듭니다. 

    이자율이 높아지면 모게지 신청건수가 줄어드는 것이야, 경기가 좋건 나쁘건 늘 존재하는 변수가 아닌지 생각됩니다. 더구나, 찍어내는 돈이 걱정되신다는 교포님의 말씀을 따라, 돈 찍어내기 중단하는 순간이 바로 교포님이 언급하시고 우려하셨던 모게지 신청건수의 축소가 아닐까 합니다. 


    3. 일자리의 중요성 

    제조업이 많아져야 국부가 창출되고 일자리도 많아진다는 말씀에 동의하지만, 
    좀더 디테일한 언급이 없으셔서, 제가 혼란스럽군요. 제조업이 많아져 생산이 많아지면, 그 생산품들을 구매해주어야 할 소비자들이 있어야만, 자본주의 시스템의 싸이클은 한꼭지 완성되는 것인데, 소비자없이 기업의 이익은 창출될 수고 없고, 거기에 따른 일자리도 생기지 않겠지요. 

    더구나,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물건을 파는 사람인것은 분명하지만, 국가전체로 볼때는 물건파는 사람 (기업오우너들 또는 자본가들)들은 극소수이고, 물건을 사는 사람(소비자)이 대다수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교포님의 제조업체가 많아지고 생산이 더 많아져야 한다는 말씀은 반드시 그러한 생산품들을 소비해주어야 하는 구매자의 존재를 동시에 강조해야 하는게 아닐까 여깁니다. 

    미국자동차왕 포드도, 자신의 회사가 생산한 T-형 자동차를 소비시키기 위하여, 심지어 자신의 임직원들 월급을 당시로서는 다른 어떤 기업보다 많게 지급해주었다는 사실을 상기해보면 이해가 않가는것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들의 제조업체 위주의 긍정성을 교포님이 언급하셨는데요. 
    제조업이 중요한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국가의 경제발달과정을 염두해보면, 미국이나 일본도 이미 이러한 제조업위주의 경제발달과정을 이미 다거쳐간 선진국들 이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는 결국 중국이나 한국-대만-싱가폴같은 국가들도 결국 미국이나 일본처럼 써비스위주의 산업으로 재편가능성이 높을것이며, 이미 한국은 수년전부터 동북아 허브니 뭐니 하며 그러한 준비를 해왔다는 점도 염두해둘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문제는 전통적으로 대규모 일자리를 Contain하고 있는 제조업으로 더이상의 자본주의적 발전단계를 유지할 수가 없어, 그 이후의 단계, 즉 서비스산업위주의 Post선진형국가로 나아가는 단계에 진입한 국가시스템에 (미국이나 일본의 경우) 있어서, 과연 어떤 방식으로 대규모 일자리 보장과 같은 새로운 형태를 가지고 서어비스산업위주의 국가경제모델을 유지 발전시켜 나갈 수 있겠냐 하는게 아닐까 여겨봅니다. 

    물론 교포님께선, 제조업만이 좋은것이니까, 써어비스직종의 임금상승은 부정적인 선택이라고 언급하셨는데, 이것은 주어진 도전과제를 회피하는 경향도 엿보이는 선택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말씀드렸다시피, 미국은 현재 중국이나 아시아권 국가들의 제조업위주 경제시스템 시기를 넘긴, 그 이후를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 Post-제조업경제시대의 수많은 모순들은 이미 1970년대부터 미국에선 시작되었고, 이러한 모순의 대안으로 미국의 상류층들이 (주로 자본가들) 선택한 대안이 바로 신자유주의인데, 이 신자유주의 또한 지난 2008년 파국으로 그 한계를 명증히 드러냈기에, 신자유주의 이전에 한계를 드러냈던 케인즈 (빚과 돈 찍어내기 도 좋을 수 있다는 이데올로기-교포님의 주장과 반대적인) 정책과 함께 수정보완적으로 다시 사용해볼것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이 주어진 도전에 응전을 할것인지가 현재 미국및 전세계가 맞이하고 있는 위기라는 생각이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하여튼,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좋은글과 훌륭한 내용으로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교포님께 다시한번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 ㅣㅣㅣ 72.***.198.64

      댓글 안달수가 없네요^^

      골수 반미이면서 주기적으로 한심한 글을 올리는 72.239.48 님과, 역시 반미 음모론의 메카이자 /어줍잖은/ 경제지식의 소유자 쩜 오님이 만나는 건가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장소팔 고춘자씨의 정다운 만담같은 시간 가지세요.

      둘 다 미국을 극도로 싫어하니 미국경제는 망하게 되있다라는 주제로 정다운 시간 가지겠네요.

      좋은 주말 되시구요~~

      • 교포1.5세 23.***.26.52

        현실적인 위치를 깨닫고 진단하고 토론하는것은 반미나 음모론이 아니라 educating yourself입니다. 님은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이 얼마나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99% 바보들중에 하나라는것을 아실필요가 있습니다. 모르면 오픈마인드한 자세라도 가질것이지, 글쓰는 사람들을 비아냥거리고 삐딱하게만 보니 무능력한 가장이 틀림없군요. 무식하면 용감한법이지요. 굿럭입니다. I can’t help you.

        • 미국인 65.***.23.15

          >>>아무것도 모르는 99% 바보들중에 하나라는것을 아실필요가 있습니다.

          아! 님은 그러면 현명하신 1%세요? 아니면 바보같은 99%세요?

          가족은 다들 1%안에 드나요?

          라면만 드시는분이? 1%?

          믿기질않아요. 데이타 링크걸어주세여.ㅋ

      • smith 72.***.239.48

        부정적 댓글이건 긍정적 댓글이건 관심을 가지고 있음은 분명하시군요.
        어쭙잖은 글들을 올리는 분들에게 개인적 욕심은 많은데 능력이 따르지 않아 인생이 고통스러운 님같은분들이 어디 관심이나 가지시겠어요?

        무언가 님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으니, 이런식의 부정적 댓글이라도 올리지 않고서는 님 스스로가 견딜 수가 없는것으로 해석하렵니다 (댓글을 안달 수가 없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저는 반미 아닙니다. 물론 님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을 제가 올려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고 제가 님의 수준낮은 사유능력에 꼭 맞는 글을 올려야될 의무를 가진것도 아니니까요.

        꼴리시는데로 낙인찍고 욕해되는게 님의 취미이고 권리라는 점은 인정해드립니다.

        님보다 깊은 지식과 혜안으로 점철된 글들을 시기하고 욕을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그 헛된욕심의 힘으로 차라리 스스로를 단련하시어 좋은 성과있는 새해 맞이하기를 빌어요.

        남들을 무작정 못마땅해하고 욕을 해대는 모습을 보니 아직 힘빠진 나이는 아닌듯 해보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 미국인 65.***.23.15

      그만하세요.

      밑에 글에서 그 양반 수준이 다 뽀록 났어요.

      소설가의 글을 현실인양 지어내고 손가락 접어놓고 미국이 망하기만을 기대하는…

      앞뒤가 하나도 맞지않고, 질문하면 동문서답, 횡설수설의 황제, 음모론의 추종자.

      머, 그냥. 그 양반 생각 하면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밥은 먹고 댕기는지…허허.

      • 미국인바보 23.***.26.52

        아 그 엉터리 링크들에다가 영어도 못하는 미국인이라는 사람 ㅎㅎㅎ 반성 안했나보군요 아직. 다른 사람들한테 막 욕먹지 않았나요? 본인 100가지 욕먹은건 잊어버렸나봐요. 푸드 스탬프 ㅎㅎㅎ

        • 미국인 65.***.23.15

          풋 스템프로 라면 살수있죠? etb카드로…

          요즘 한인 마트에서 정기 세일 신라면 16개 들이 한박스 14불에 팔아요.

          힘내세요.

          밥은먹고해야죠.

          발광하는데 힘이라도 있어야죠. 계란 넣어드시는거 잊지마시고. 단백질이 보충되니까.

          어떡해요. 미국경제 망하면 라면도 못사먹을텐데…

          그러다 뉴욕이나 엘에이에 맥도날드 가서 맥너겟 6개 시켜놓고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있는 날도 오겠죠.

          괜찮아요. 신문에 나오는 매장은 와이파이공짜래요. 그래도 답글은 남기세요. 예의상 리플해드릴께요.

          충성!

          • 교포1.5세 23.***.26.52

            아, 저는 그날을 위해 아무것도 모르는 님과는 달리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모든사람들이 경제망하면 맥도날드에서 죽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마세요. 그건 님이랑 님 가족얘기지요. 경제 좋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사람이 경제가 망하면 다른 사람 걱정부터 되는가보져? 본인은 멀쩡할거라 생각하는가봐요. 다른글에서 욕먹고 여기와서는 안먹은척하고, 경제가 망해도 남얘기인것만 같고. 완전 stupid입니다. ㅎㅎㅎ

            영어를 못하니 한인마트나 기웃거리면서 신라면 세일하나 안하나 체크하시는가 보군요. 외식하면 맥도널드 해피밀 ㅎㅎㅎ 전 그런거 안먹습니다. 사다가 와이프랑 애들이나 실컷 먹이세요. 무능력한 애비때문에 앞으로는 그런 귀족음식도 못먹을거 같습니다. 어이쿠! 쫌 심했나? 무식하면 용감하죠.

            • 미국인 65.***.23.15

              해피밀 좀 드셨나보군요.

              어떡하나…해피밀은 지능떨어지는 분한테는 모자른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백날먹어봐야 제자리네요. 안습.

              아! 연구결과를 어떻게 아냐구요?

              님이 말씀하신 구글링 해봤어요!!

              화이팅! XD

            • 교포1.5세 23.***.26.52

              >>해피밀 좀 드셨나보군요.

              니애들이 먹는다고 니애들이! 왜 자꾸 나한테 떠밀어. 난 안먹는다고 얘기했는데 왠 개소리야. 한국말도 안되니? 바보아냐 증말 ㅎㅎㅎ 말꼬투리잡는거 연습중인가봐? ㅋ 더 연습해. 아직 많이 부족한듯.

    • 교포1.5세 23.***.26.52

      smith님,

      님의 글에 함축되어있는 질문이나 궁금증이 상당히 많은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제글이 답이 될수있을까 모르겠습니다만, 나름 의견을 또 적어 보겠습니다. 세부분으로 나눠서…먼저 빚입니다.

      일단 이 빚…많은분들이 상당히 과소평가하시는 부분인듯 합니다. 계속 적당한 증가의 빚은 오히려 경제에 좋다고들 하시는데 맞는말이지만 현 실정을 아실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질문에 답해드리자면 첫 댓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미시학적이 아닌 거시학적인 관점(전 님의 글에서 이단어들을 배웠습니다)에서 봐도 국채는 나쁩니다. 전 도저히 왜 미국의 $17T이 넘는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이해할수없습니다 (여기에 unfunded liability까지 합하면 총액수는 엄청나게 뜁니다).

      근데 여기 이글을 읽는 다른 바보들도 많기때문에 (죄송합니다) 간단히 이해할수있을만한 설명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분명 누구나 다 아는얘기라고 시비거는 사람 있을테지만 무시하겠습니다. 미국의 빚은, 적절히 증가하는 액수가 아닌 버블이라는것을 누차 강조합니다. 경제가 거대하여 액수가 많은것이 아니라 거품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모든 거품은 터집니다. 왜 거품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분명히 쓴 기억이 나는데 다시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쉽게알아볼수 있는 방법으로는 Treasury bond 차트를 보시면 됩니다. 그 그래프를 보시면 40여년간 가격이 쭉 상승했다는것을 한눈에 보실수 있으실것입니다. 그럼 버블이라는것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되리라 믿습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40년입니다. 어마어마한 버블입니다. 닷컴버블 3년, 부동산시장 6년과 비교해 보십시요. 두번째 방법으로, 이자율을 주목하십시요. 쉽게말해 본드가격과 이자율은 반비례하기때문에 결국 미국 국채는 역사상 최고임과 동시에 이자율은 최저라는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이자율은 평균, 즉 정상수치가 있습니다. 자유시장에서 흔히 수요와 공급에의해 결정되고 asset종류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체로 10%를 넘어가면 비싼이자율이고 5%이하로 떨어지면 싼겁니다.
      모기지 갚듯이 국채도 이자율을 갚아나가야하는데 fixed가 아니라 interest-only 라는것을 아십니까? 미국에서 일년에 들어오는 예산이 $2T정도지요. 빚이 $17T입니다. 현 이자율이 3%를 웃도는걸 감안했을적에 지금 일년에 갚아야만하는 이자만 $500B정도 됩니다. 즉, 일년예산의 1/4이 벌써 이자만 갚는데 들어갑니다. 만약 3%가 아닌 정상 평균치인 5, 6%로 올라간다면 $1T입니다. 장난아니죠? 근데 빚은 계속 늘고 있으니 나중엔 똑같은 퍼센티지라도 액수는 점점 더 커지겠죠.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선 예산이 늘어나거나 이자율을 낮춰야합니다. 예산은 생산저하등등으로 국민들이 가난하기때문에 늘지 않습니다. 세금을 걷을수도 있지만 이건 정치적으로 자살행위죠. 따라서 이자율을 낮춰야합니다. 그래서 돈 찍는겁니다. 다른이유 없습니다. 이걸 이해하신다면 무슨 기술개발 투자니 화폐유동성이니, 자본충당이니 하는거 다 필요없습니다. 도대체 누가 펼치는 이론입니까? 전 여기 게시판와서 첨 들었습니다. 사실도 아니거니와 경제개발과 성장 그리고 회복과는 아무관련없습니다. 몇일전 베스트 바이, 시어스, JCPenny얘기 들으셨죠? 1.3M명의 unemployment benefit끊긴다고 보도 나간거 보셨죠? 이런거 다 빚내고 얻어오는돈 푸는것인데 빚만늘지 뭐가 나아지는걸까요?

      역사상 빚이 있는 나라가 파산하지 않은 경우는 없습니다. 영국, 프랑스, 특히 스페인은 거의 몰락수준이였죠. 따라서 전 이렇게 결론짓습니다. 미국이란 나라의 삭수는 장기적으로볼때 밝다고 봅니다. 단지, 한번 터지는게 먼저라는 거지요. 미국은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인재가 여전히 충만합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구성원들이 이끄는 기회라든가 희망 vs. 정부, 월스트릿과 슈퍼엘리트들이 벌이는 나라를 망치는 정책과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전 미국에 Google, Apple등을 과소평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후자때문에 미국 경제가 어쩔수없이 파산을 피할수 없다고 보는것입니다. 그리고 후자때문에 부동산거품이 터지는걸 이미 똑똑히 보셨구요. 시간이 되시면 “제국의 7가지 단계”라는것도 리서치해 보시지요.

      경제구제를 위해 emergency로 돈을 풀을수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틀린말이 아닐지 모르나 사실 큰 은행들과 헤지펀드 그리고 워렌버펫같은 사람들 재산잃는거 구제하느라 압박이 너무심해서 그렇게 한게 더 컸습니다. 망해도 쌀만큼 mal investment를 하는바람에 거품이 첨부터 커진거였습니다. Correction은 이러한 돈놀이를 통해 삐딱해진 경제를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근데 그걸 막는바람에 지금은 거품이 본드로 옮겨갔죠. 주식 => 부동산 => 본드. 이것도 머지않아 터집니다. 한편, 정작 돈을 엄청잃은 홈오너들은 구제받지 못했다는건 기억하십니까? 좀 극단적으로 들릴진 모르겠으나 그냥 놔뒀으면 부정부패로 도박놀이한 큰은행들과 무능력한 회사들이 다 망했을거고 그럼 진정한 회복의 싹이 다시 텄을것입니다. 최소한 그것이 제가 동의하는 Ron Paul과 Austrian economists가 추구하는 libertarian뷰입니다. 다음번 본드버블이 터지면 아무도 구제해주지 못할것입니다. 제가 모르는부분은 “언제”입니다. 그러나 멀지 않은미래일것입니다.

      독일에 관한 질문은 이렇게 답해드리겠습니다. 일단은 80%가 되는순간 자동적으로 트러블이 생긴다는 아니라 빚이 부담스러운양으로 커져가고있다는 신호로 주의가 요망된다라는뜻이라는걸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독일이 그나마 good shape인 이유는 첫째로, 빚이 미국이나 일본같은 위험수위가 아니고, 둘째로는 경제모델이 수출에 바탕을 뒀기때문에 자본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즉, 국민들 소득이 높은편이죠. 반면에 미국은 빚 액수가 많고 수출이 아닌 수입, 저축이 아닌 소비가 바탕이된 경제 모델입니다. 돈을 빌려오지 않으면 지탱할수가 없는상태라는 뜻입니다.

      새로운 내용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찍어내는 돈과 일자리얘기는 곧 또 하겠습니다.^^

      • ㅣㅣㅣ 174.***.165.253

        내용이 아무리 길면 뭐하나…
        다 쓰잘데 없고 틀린 것들뿐인데…

        데이타나 수치는 하나도 제시하지 못하는 음모론 추종자이면서 똘아이~~

    • 미국인 65.***.23.15

      님이 존경하는 오스트리안 경제학의 거장 셤피터의 쿠오트…

      Gentlemen, a depression is for capitalism like a good, cold douche.

      케인 아저씨 왈…

      Long run is a misleading guide to current affairs. In the long run we are all dead.

      교포님 왈…

      미국망함. 조만간…now.

      제말…

      미국망함. 수백년 뒤에…just not yet.

      I just hope that you understand the underlying value of capitalism. I do, I really do. I think you know what you are talking about. You are just being a jerk for the sake of being over-confident of what you think you are.

      Have a good night bud.

      • 교포1.5세 23.***.26.52

        정말 ㅎㅎㅎ 잘 알지도 읽지도 팔로우하지도 않는 사람들이름들 잽싸게 리서치해서 quote 배껴다가 아는척하는꼴이란 ㅋㅋㅋ

        영어못한다고 하도 못되게 굴어서 콤플렉스 생겼나봐요. 이젠 영어로 도배하시려드네. 문장이 어색하지만 시도에 점수를 주리다.

        더 빨리배우는방법은 따로 있수다. 한인마트 기웃거리면서 신라면이나 싸게 사들려 하지말고 한국 티비도 그만 보고.

        • 미국인 65.***.23.15

          >>>정말 ㅎㅎㅎ 잘 알지도 읽지도 팔로우하지도 않는 사람들이름들

          여기서 니 수준 들어난다 야.

          경제학의 양대 거장들도 모르고 이제껏 경제를 논했냐?

          에효…

          밥은 먹고 다녀라 임마. 불쌍타.

        • 미국인 65.***.23.15

          난 또.. 경제학을 어느 정도는 아는줄 알고 대꾸 해줬구만.

          허무하다.

          찌질이랑 몇일을 경제학에 대해서 논했다니. 허허.

          • 211.***.78.193

            바보짓그만. 잠자라

            • 미국인 65.***.23.15

              그러게 말입니다.

              눈에 뭐가 씌웠는지, 셤피터가 누구고 케인즈가 누군지도 모르는 병신말에 걸려들어서 몇일을 고생…

              루져들하고 말 섞으면 이렇게 된다는걸 느끼네요.

            • 211.***.78.193

              미국인 너 바보

        • 미국인 65.***.23.15

          >>> 잘 알지도 읽지도 팔로우하지도 않는 사람들이름들

          얘는 셤피터랑 케인즈가 무슨 현존하는 경제학자 정도로 생각하나봐.

          교포야,

          너, 있자나. 형이 진심으로 얘기하는건데.

          공부좀해라. 모르면 까대고 나불대지 말고.

          니가 다른글에서 언급한 오스트리아 경제학의 거장이 셤피터야 병신아.

          공부 공부.

          이것만이 너의 살길이다.

          맨날 음모론 이런거 보지말고 햇빛도 쐬고, 운동도 하고. 라면말고 밥도 먹고 다니고.

          너 맨날 햄버거 먹고 맥도나르도 먹고 다니니까 부실하자나.

          >>>잘 알지도 읽지도 팔로우하지도 않는 사람들이름들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온다 야.

          가서 잘테니까 밤새서라도 이 두 거장들이 누구인지는 찾아봐.

          Joseph Schumpeter
          John Maynard Keynes

          오늘 숙제, 알았찌?

          • 211.***.78.193

            미국인바보야 공부좀해라 바보라서 월급받겠나

          • 교포1.5세 23.***.26.52

            신라면맨이 말을 잘못알아들었군요. ㅎㅎㅎ

            제가 모르는게 아니라 본인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샤샥 quote잽싸게 구글링하다가 가져다 붙이고 아는척하는티가 어색하게 난다는 말였습니다. ㅎㅎㅎ 본인은 그렇게 보이는지 잘 모르나바요 ㅎㅎㅎ 걸렸다고 생각해서 이때다!싶어 흥분만하셨군요. 안타깝네요 또 잘못짚으셨습니다.

            영어에 한국말까지 ㅋㅋㅋ 정말 자랑스러운 한국인 모범형이십니다!

            그리고 셤피터보다는 Ludwig von Mises가 Keynes반대편에서 더 자주거론된다는것을 참고로 알아두시지요. 그사람 이름딴 학교는 유명하고요.

            물론 모르셨을겁니다. 어째 전 그쪽한테서 배우는게 하나도없는데 손해보는 느낌이군요. 누가 무식한지는 게시판글읽으시는 다른분들이 잘 판단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암튼…

            맥도날드가서 잘드시고 요즘 최저임금올려달라고 힘들어하는데 직원한테 Fighting!이라고는 하지 마시고요. 못알아듣습니다. ㅋㅋㅋ

            • 미국인 65.***.23.15

              >>>그리고 셤피터보다는 Ludwig von Mises가 Keynes반대편에서 더 자주거론된다는것을 참고로 알아두시지요. 그사람 이름딴 학교는 유명하고요.

              여기서 웃으면 되는거냐?

              책낼때마다 개쪽당하고 남쪽시골로 기어들어가서 대학재단 하나 차리고 변변한 인재하나 배출못하는 그 학교?

              Mises가 Keynes의 반대편에서 더 자주 거론? 그렇겠지…그 대학에서는 말이야. 밥은 먹고 살아야 하니까. (이부분이 젤 웃기긴 하다. 그 대학출신이구나?)

              그나마 Keynes의 경제학에 학술적으로 가장 의의를 논리있게 제기한 사람이 셤피터야.

              어디서 약을 팔아. 메인스트림에 끼지도 못했던 양반을 당대 최고 거장에다 끼워팔라고?

              잘 웃다 간다.

            • 교포1.5세 23.***.26.52

              >>Mises가 Keynes의 반대편에서 더 자주 거론? 그렇겠지…그 대학에서는 말이야

              역시 뭘 모르는구나. 사실이야. 더 많이 거론되. 안읽으니 뭘 알어? 또 짚어서 개소리하네. 또 또 또! ㅎㅎㅎ

              넌,

              1. 영어못하고
              2. 대략 뭘 아는듯 싶으나 심오한 지식은 없는데 아는척하며
              3. 의례 짚어서 추측성발언하고
              4. 지가 한말/짓은 잊은체 감히 다른사람 평가함
              5. 꼴에 지는건 싫어해서 가족하고 같이 못있고 컴터앞에서 계속 댓글질

              전형적인 또라이라고 할수 있지.

              오늘은 떡라면으로 먹어라. 신라면 맛있디?

    • 112111 66.***.118.85

      교포1.5님 어떻게 대비하시는지 썰을 풀어주세요. 이게 그리 개인적인 정보는 아니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자산의 절반은 금에 투자 되어있고 주식이나 부동산은 하나도 없고 현물과 캐쉬로 가지고 있다 등등요. 좀 보고 배워봅시다.

      • 교포1.5세 23.***.26.52

        같이 공유해볼까 계획을 세운것도 사실이지만 요 몇일세 이곳 게시판에서 활동(?)하면서 생각을 바꿨습니다. 겨우 한두사람정도만 공감하고 나머지는 비꼬거나 비웃는 상태에서는 제 손가락만 아프고 보람도 없을듯 싶습니다. 죄송하지만 인텔리젼트한 커뮤니티가 아닌거 같다라는 말입니다. 님글도보면 “알고싶습니다” 톤이 아니라 “본인만 알고있을게 아니라 다 얘기하시지요” 그런식으로 들리는군요. smith님과 같은 knowledgeable하고 오픈 마인드한 자세를 가진 사람들이 늘고 더더욱 원만한 의견교환의 공간이 구성된다면 그때가서 하겠습니다. 따로 공간을 만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뭐 말씀하신대로 그리 대단한거 있겠습니까? 그러니, 지금은 앞으로 다가올 험난한 미래와 조금이나마 몰랐던 지식을 전달하는것으로,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wake up 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제 멘토가 그랬죠. Don’t waste your time trying to convince people.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국인 65.***.23.15

          이 양반 아직도 정신 못차렸구만.

          다른 분들이 반박글 올리고 의견제시하면 대뜸 상대방 무시하고 가르치려들던게 언젠데…

          너 임마 나한테 반말도 니가 시작했던거 기억 안나니? 자료 첨부해서 토론하지않고 ‘내말에 진리가 있고 모든게 다들어있다’ 라고 아주그냥 상대방 무시하고, 모르면 가만있어라라는 식으로 쭉 그래왔자나.

          왜? 논리적으로나 지식에 근거한 토론으로 안되니까 피해자인양 코스프레하면 동정표좀 얻을까봐?

          진심인데…

          바람도 쐬고 햇빛도 쐬고, 유투브에 음모론 찾아가며 세상이 망한다고 나불대지말고 함줌의 지식가지고 나머지 사람들은 무지한 백성인양 말하고 다니며 가르치려 들지마라.

          너 없어도 세상은 잘돌아갔고 앞으로도 잘돌아 갈꺼야.

          • 교포1.5세 23.***.26.52

            신라면맨,

            >>다른 분들이 반박글 올리고 의견제시하면 대뜸 상대방 무시하고 가르치려들던게 언젠데…

            너도 그렇게해봐. 딸리니까 못하자너. 뭐하나 실수했다 싶으면 그거잡고 늘어질줄이나 알지 전혀 아는거 없음. ㅎㅎㅎ

            >>바람도 쐬고 햇빛도 쐬고

            누가 누구한테 ㅎㅎㅎ 나 어제 금욜밤이라서 나갔다왔더니 집에서 콕 박혀서 흥분댓글 달았더구먼. 아침에 봤다 야. ㅋㅋㅋ 실토해. 늦게자고 늦게 일어났지? 아님 말구. douche 완전 코메디.

            >>유투브에 음모론 찾아가며 세상이 망한다고

            그런말한적없어. 짚어서 개소리 막하는버릇부터 고쳐.

            >>함줌의 지식가지고 나머지 사람들은 무지한 백성인양 말하고 다니며 가르치려 들지마라.

            어눌한 영어로 “I think you know what you are talking about” 말할땐 언제고 맘 또 바꼈쪄? 에고, 영어가 안되니 지가 무슨말 했는지도 잊었는 모양이네. ㅎㅎㅎ

            >>너 없어도 세상은 잘돌아갔고 앞으로도 잘돌아 갈꺼야

            그러니 네가 없으면 을마나 더 좋은 세상일까? 꿈꿔본다 ㅎㅎㅎ 사람이 산다고, 목숨유지한다고 다 잘돌아가는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케. 그렇겠지. 너만 안겪으면 되니까. 지 욕먹은건 잊고 남 까려고 들고, 지는 샤샤샥 피해갈줄 알고. 지 영어 병신같이하는거 잊은체 유학생 욕하고. 자기중심적 또라이 ㅎㅎㅎ 거울봐 거울.

            너상대하는 나도 한심한데, 너 놀리는거 잼다 야. 해피밀 네 새끼들과함께 맛있게 먹었기를! 주말이니까 오늘은 다른 햄버거 먹여라. ㅋㅋㅋ

          • 교포1.5세 23.***.26.52

            >>자료 첨부해서 토론하지않고 ‘내말에 진리가 있고 모든게 다들어있다’ 라고 아주그냥 상대방 무시하고, 모르면 가만있어라라는 식으로 쭉 그래왔자나.
            자료? 정녕 너의 그 위대한 병신같은 자료들 가지고 본인은 잘했다는겨? ㅎㅎㅎ

            >>왜? 논리적으로나 지식에 근거한 토론으로 안되니까

            정말? You said,

            “I just hope that you understand the underlying value of capitalism. I do, I really do. I think you know what you are talking about. “

            이 영어도 무쟈게 어색하다 야. 물론, 왜 그런지 지는 모르겠지. 영어 못하니까. 에구구구 이거 몇살짜리 병신이여~

    • 러시아 174.***.165.253

      쩜오..

      뭐라고? 희소재/대체재도 구분못하고, 금이나 사두세요 수준인 니가 사람들을 wake up하고 싶다고?
      야이 미친놈아, 사람들 spoil이나 하지마라.

      그리고 영어 타령좀 하지말고 니 영남사투리나 좀 쓰지마라..ㅎㅎㅎ

      • 61.***.5.34

        러시아 시발아
        찌그러 들어라
        미국인과 똑같이 말하지 마라

        • iii 72.***.198.64

          이런 ‘밟’ 씨발놈아. 확 ‘밝’아 버릴라 ㅎㅎㅎ
          미친 쩜 오세 새끼..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