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뭣도 모를 땐 가만히 있으면 꼴찐 면한다 This topic has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칼있으마. Now Editing “뭣도 모를 땐 가만히 있으면 꼴찐 면한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세계의 사람들이 관광차원으로다가 가장 많이 찾았던 곳이 대한민국였던 때가 있었다. 빨간티에 청바지 입고 어디로 가야나 구글을 뒤져 사파리 나 동물농장 을 톡 치면 대한민국이 탁 떠서였다. 쥐와 닭이 들끓던 동물의 시대가 있어서였었는데, 앞시대를 대표하던 동물 쥐께서 언젠가 쪽발이의 혼을 살려 우리말 말살 정책 의 일환으로 몰입영어 를 주장하며 초딩부터 경로딩까지 모든 언언 영어로만 하라자 교육부장관 자리에 눈이 멀어 꼬릴 살랑살랑 흔들던 쥐의 개께서이신 이경숙 갸가 미쿡에 가 오렌지 라고 했더니 못 알아 잡숫더란 야그니 원어민 발음으로 어륀지 라고 해야 된다고 번지수를 잘못 짚어 개망신을 당했는데, 이런 경운 속담은 '뭣도 모를 땐 가만히 있으면 꼴찐 면한다.' 를 적용하라고 국민교육헌장에 나와있다. 외래어 표기법이 존재하는 이윤 우리말을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 하나로 기준을 정해 이러이러이렇게 외래얼 쓰자로 약속을 하곤 다같이 알아듣고 편하게 쓰게 하기 위함, 즉 국내용이란 거다. 또한 우리말을 로마자로 표기할 땐 국외용으로 로마자 표기법 을 써서 외국인이 우리말을 우리발음에 가깝게 쓸 수 있도록 하자는 거다. 그러다 보니 물론 부작용으로 우리 족보에도 없는 성씨가 새로 생겨나게 된 거다. 김씨가 킴씨로 박씨가 팍씨로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래어 표기를 위해 따로 문자나 부호를 만들지 않고 현재 쓰는 한글 24자모만으로 적기로 해 통일성을 갖추자는 기본 취지를 모르고 외국물 좀 먹었다고 혓바닥을 굴리다간 지대루 개망신을 당한다는 야그다. . . . . . 학굘..............스꾸우 사괄...............에뽀오 우율................미요끄 라고 쓰자는 저 윗니연의 주장인데 . . . . . 라디올..............레이디오우 모델을...............마들 오토매틱을...............아러매릭 . . . . . 아무리 우리글로 원어민 발음을 정확하게 쓴다고 해도 정확하게 쓸 수 없는 게 정확한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오른쪽을 주장하는 저 윗니연의 주장은 '뭣도 모를 땐 가만히 있으면 꼴찐 면한다.' 다. 왼쪽의 외래어는 국어에 편입된 우리말화 된 외래어이다. 걸 이해 못하는 저 윗니연의 주장대로라면 우리말도 다 바꿔야 한다. 로마자 표기법 은 다 개무시 하고. '나 한쿡 쌀람 무적 조아요' 식으로. . . . . . 슈퍼마켓이냐 수퍼마켓이냐 슈퍼맨이냐 수퍼맨이냐 슈퍼스타냐 수퍼스타냐 다 한 대상을 가르키는 것이지만 표기법의 차이, 앞엔 영국식 뒨 미국식. 하지만 한글은 표기법상 영국식을 따르는 통에 한글로 쓸 땐 슈퍼가 맞다. 한 술 더 떠 연예뉴스에만 목숨을 거는 무식한 색휘들이 가수 슈퍼주니어 갸들 이름이 틀렸다며 수퍼주니어 로 고쳐야 된다고 잠깐 미국 어학연술 빌미로 놀러왔가 간 애덜이 미국사람 다 된 소릴 하곤 하던데 슈퍼주니어. 슙퍼 주니어든 수퍼 쥬뉘어든 뭐든 걸 두곤 보통사람들은 다들 고유명사 라 냅두고 있다는 거다. 너만 못 나서 틀렸다고 주장하는 거고. 물론 이 때 또한 적용되는 속담이 바로 '뭣도 모를 땐 가만히 있으면 꼴찐 면한다.' 다. . . . . . . 내가 왜 이 걸 써 봤냐면 한국의 찌라시들이 코스콘지 카스콘지 를 코스트코 로 썼다고 영어하는 사람들 옆에 좀 산다고 비웃는 인간이 있어 나도 저를 비웃으며 쓴 글인데 한글로 쓸 땐 코스트코 가 맞기 때문이다. 당연히 나도 말씀하실땐 코스코랬다가 카스코랬다가 하다가도 쓸 땐 코스트코다. 왜 그렇게 써야 하는지 이유도 모르면서 코스트코 로 썼다고 비웃는 건 외려 네가 비웃음을 당해도 싼 너야말로 싼 앤 거다. 한국의 5 천만이 코스트코로 쓰면 한국에선 코스트코가 맞다고 인정을 해 줘야는 거다. 결코 한국의 5 천만명 중 단 1 사람도 너보다 무식한 사람이 없다는 걸 좀 알았음 해서 하는 소랴. 옥퀘이? . . . . . 삐쳤다. 상대방이 나로인해 기분이 나빠졌을 때 등등 쓰는 말이 삐쳤다다. 삐지다니. 삐지다는 네 뱃살이 차고 넘쳐 혁띠를 덮어버렸을 경우 살이 삐져나왔다고 할 때 쓰는 말이다. 개나소나 삐지다삐지다 하니까 너도 삐지다냐? 그럼 너도 개나소 중 하난 거야? . . . . . 토하다. 한문만 봐도 톤 토할토 다. 토나올 토가 아니란 말이다. 넌 흙만 먹고 사니? 토할 때 흙만 나오게? 토나온다 가 도대체 어느나라말야. 토한다 토할 것 같다 토했다. 해야 되는 거야. 네가 토나온다고 할 때마다 난 정말이지 그런 널 봄 토할 것 같어. 개나소나 토나온다 토나온다 하니까 너도 토나온다냐? 그럼 너도 개나소 중 하난 거야? 꼬옥 이런류의 애덜이 영어단어나 발음만 나왔담 나서선 영어길라잡이를 해 보겠다고 톡톡 나서는 게 우숴서 써 본 글야. 미안, 개나소인 널 건드려서. 그렇다고 뭐 이런 걸 가지고 내가 역겨워 토할 것 같다거나 삐친 건 아니지? 근아전아. 근아전아 그 쥔 독방에서 독백도 영어로만 독백하고 있을라나?~~~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