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뭐? 넌 설탕을 안 먹는다고? This topic has [3]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미국. Now Editing “뭐? 넌 설탕을 안 먹는다고?”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나 자라실젠 명문국민학굘 다녔던 터라 실험실습을 무진장 많이 했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게 짠 물을 끓이자 수분이 증발면서 하얀소금, 하얀소금이 생기는 걸 보곤 와, 신기하다. 속으로 감탄살 연발했었는데. 음......얘, 네 국민학교도 명문였었니? . . . . . 과연 설탕은 나쁜 놈일까. 설탕은 나쁜놈도 아니고 죄도 없다. 다만 없는 죄를 만들어내는 소위 뭔갈 연구한다는 놈들의 공포심 유발에 건강염려증에 걸린 사람들 이 그 말에 속아 바들바들 떨 뿐이다. 어느날 갑자기 그들이 그동안 무탈하게 잘 먹고 잘 살던 사람들에게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하려거든 흰, 3백을 피하라. 하자 그들 말이라면 와~~~~~~~~~~~~~~우~~~~~~~~~~~~~~~~ 떼로 쏠려다니길 좋아하는 사람들이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잖아. 해 쌀밥, 소금, 설탕. 쌀밥은 그렇다 쳐, 밥도 아닌 소금과 설탕도 어느날 갑자기 밥이되었잖아. 찬밥. 신세가 되었잖아. 3백은 절대로 안 먹어야지 다짐다짐다짐을 많은 사람들이 했었는데 그래봐야 따악 3 일 가 이? 결론은 과유불급이라. 3백이 나쁜 게 아니라 많이 먹는 게 나쁜 거지. 많이 먹는 게 나쁜 거지 3백이 왜 나빠? 뭔들, 많이 먹어서 좋은 거 있어? 미국애덜의 비만이 탄산음료때문이랴. 콜랄 예로 많이 들던데, 콜라가 왜 나빠? 콜랄 입에 달고 사는 게 나쁜 거지. 이건 어디까지나 내 말이 꼭 맞다는 게 아니고 그냥 내 개인적인 주장여 이? . . . . . 설탕 제조과정은 아주 복잡하지만 크게 보면 아주 간단해. 사탕수숫대를 가루를 만들어......................원당 걸 꽉 짜면 단물이 나와................................깬 깻묵이라듯이 짜고남은 원당은 당밀. 걸 마알갛게 정제를 해. 장독의 간장독을 봄 숯을 띄워 놓잖아. 이물질 빨아들이라고. 것처럼 설탕물은 석회, 석회가 그 역할을 한다네? 해 석회를 통과하면서 여괄 시키지. 걸 퐐퐐 끓여. 그거야. 소금. 수분이 증발하면서 설탕 입자가 생기는 거지.....................................백설탕..........뽀송뽀송해. 열을 가하다 보니 깜밥이 생기는 건 당연한 법. 깜밥이 바로................................................................황설탕..........눅눅해 바짝 탄 깜밥에 카라멜이니 당밀이닐 조금 넣은 게......................흑설탕..........축축해, 젖어있어. 눅눅하고 축축한 건 그만큼 이물질, 이물질이라고 해 봐야 수분이 다수지만 또 걸 연구랍시고 측정도 안 되는 극, 극, 극소량을 두곤 철분이니 비타민이니 미네랄이니가 들어있다고 구라를 푸는데 웃기는 소리고. 무튼, 설탕의 기본은 백, 황, 흑설탕이지. 자, 여기서 재밌는 이야기가 하나 들어가야 읽는 여러분이 안 지루하겠지? 보시다시피 흰설탕만 설탕야. 황설탕하고 흑설탕은 설탕이되 찌꺼기, 깜밥이라 상품가치가 전혀 없어. 그래도 회사차원에선 버릴 수 없어 시장에 당연히 헐값, 싸야지. 찌꺼기니까 싸게 내 놨어. 백설탕............100원 황설탕.............90원 흑설탕.............80원. 어느날부터 황설탕 흑설탕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갈 했지. 왜? 그색휘들의 3백을 피하라. 그 개소리에 놀라 냥 백설탕은 안 사고 황, 흑설탕만 찾은 거지. 얼마나 웃겨? 결국, 백설탕......100원 황설탕......120원 흑설탕......110원. 업계에서 스을쩍 가격을 올리면서 찌꺼기의 가격의 역전. 업계에선 찌꺼기가 황금알을 낳는 거윌 줄 누가 알았겠어. TB나 어디어디 누구누구라는 것들의 개소릴 들어보면 엄청 웃겨. 꼬옥 음식을 만들거나 뭘 좀 한다 싶으면 황설탕 몇 스푼. 흰설탕 안 넣으면 되게 있어보이고 교양있어 보이나봐. 알지도 못 하면서 귀동냥으로만 아는 척. 그냥 좀 제봘좀 흰설탕 좀 넣어 좀 제봘 조옴. 당도, 설당 한 입자에 이물질을 뺀 순 단맛만 따지면 백설탕의 당돈............................99.99퍼. 거의 이물질이 없다고 봐야지. 황설탕의 당돈............................94퍼. 나머진 거의 이물질이라 덜 달지. 흑설탕의 당돈............................88퍼. 나머진 거의 이물질이라 더 덜 달지. 음식에 설탕을 넣는 가장 큰 이윤 단맛을 내기 위함이라. 먹어 보고 단 간을 맞추기 위해선 백설탕을 한 스푼 넣으면 될 걸 황설탕을 넣고 맛을 보면 안 달거든? 해 두 스푼 넣어. 흑설탕은 세 스푼 넣고. 결국, 단맛으로만 치면 같은 단맛을 내는 거지만 설턍 양으로만 치면 황, 흑설탕은 훨씬 많이 넣는 결관 거지. 그러니 3백을 피하랬다고 흰설탕을 안 넣는 울 범하지 말고 말도 안 되는 찌꺼기, 황, 흑설탕 넣으면서 교양떨지말라고 말해주고 싶어. 흰설탕은 표백을 했다고 하는 인간도 있더라고. 짠물 끓여 나오는 소금이 흰 이유가 표백해서야? 말 그대로 사탕수수에서 바로 설탕.....백퍼 순수 자연식품. 제조과정에서 화학제품첨가 제로. 황, 흑이 몸에 덜 해로울 거란 착각일랑 그만 하고 백설탕 써. 나 정말 꼬옥 부탁야. . . . . . 사과, 배, 무우, 당근, 상추, 배추...................................쌀. 단맛은 모두 뭐다? 그렇지 설탕. 다만 타산이 안 맞아 것들에서 당을 추출하지 않을 뿐, 사탕수수의 성분과 과일이니의 성분은 결국 똑같은 과당과 포도당이 결합된 자당인 설탕. 안 보인다고 것들에게선 단맛을 즐기면서 건 설탕이 아니라고 하기엔 아는 사람 입장에선 참 설명하기 난감해. 과일의 설탕은 자연식품이고 사탕수수의 설탕은 화학식품야? 물론 소량이지만 우린 어떤 경로로든 매일매일을 설탕과 뗄래야 뗄 수 없이 살고있음야. 그니, 난 설탕은 안 먹어. 그 소리도 따지고 봄 웃기는 소리니 안 먹어 보단 줄여야겠어. 가 아름다운 말일 것 같아. . . . . . 또 하나 참고할 건, 꿀, 꿀은 설탕보다 좋은 거냐? 난 개인적으로 세상의 모든 꿀은 가짜다. 그러면서 모든 꿀은 진짜다. 그러는 사람야. 가짜와 진짜를 같이 쓰면 어쩌란 말이냐? 음......보통사람들이 알길, 꿀벌은 꽃에서 꿀을 발굴해서 지고와선 벌집에 부려 놓는 게 꿀벌이라고 알고 있지만 게 아니고 꿀벌은 그래서 꿀벌인 게 아니고 꿀벌은 몸 자체가 꿀을 만드는 기계라 꿀벌인 거야. 아카시아 꿀을 젤로 치는데, 우리나라 아카시아 꽃을 모조리 따서 꿀을 백퍼, 백퍼 모은다고 침 100 병이라 하자. 근데 시중엔 신기하게 1,000 병이 나돌지. 그럼 900병은 가짜냐? 가짜지. 그렇지만 진짜여. 왜냐, 양봉업자들이 아카시아 꽃이 피기시작하면 벌집주변에 큰 다라이에 설탕물을 이빠이 타 놓지. 나처럼 싸돌아다니기 싫어하는 벌은 귀차니즘에 쩔어서 멀리 안 가고 편안하게 누워서 설탕물을 빨아대지. 걸 벌집에 부려놓으면 신기하게, 신기하게, 신기하게 꿀이 돼. 꿀벌 몸에서 설탕이 꿀로 성분이 완전히 바뀌는 거지. 그래서 꿀벌야. 꽃에서 꿀을 빤대서 꿀벌이 아니라 몸이 꿀만드는 기계라. 해 시장에 1,000병이 나돌게 되는 거지. 설탕물이면서 꿀이면서. 가짜이면서 진짜이면서. 옥퀘이? 해 엄밀히 따지면 백퍼 아카시아 꿀은 존재치 않아. 벌들이 단 향은 천리에서도 맡아선 어느 양봉업자나 한결같이 설탕물을 풀어놓아 벌이 제 집 앞이 아닌 아카시아 꽃을 찾아가다 어? 단 향이 나네? 하고 쫒아가 봄 남의집 벌집 앞에 풀어놓은 설탕물인 거지. 걸 또 지고와 집에 부려 놓으면 꿀이 되는 거고. 해 너처럼 부지런한 벌이 아카시아꽃에서 발굴해 온 꿀과 섞여 아카시아꿀이 되는 거지. 이게 뭔 소리냠, 설탕이 너만 먹는 게 아니라 양봉업자들이 철되면 무진장, 무진장이 뭐여. 엄청난 양의 설탕을 사간다는 거지. 게 걸 증명하는 거지. 가짜꿀이면서 진짜꿀을 만들기 위해. 여기서 어려운 문젤 하나 풀어주잠, 설탕은 과당과 포도당이 결합되어서 두 당, 즉, 이당류라고 하고 꿀은 과당과 포도당이 결합이 안 되어서 혼자 논대서 단당류. 과당과 포도당은 같은데 게 결합이냐 분리냐 차이고 재밌는 게 두 당이 결합되면 몸의 흡수가 바로 된다네? 설탕이 그래서 안 좋다고 하는 거고. 꿀은 안 결합되어 몸의 흡수가 적거나 안 되거나. 해 꿀이 좋다고는 하나 것도 과유불급. 단 건 단 거여 이? . . . . . 설탕, 어차피 먹을 거면 찌꺼기 먹지 말고 설탕다운 설탕, 흰설탕을 먹자. 그 부탁 드릴려고 이리 설친거야. 음......설탕은 죄가 있다 없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