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같은 내 신분

  • #3366418
    뭐 같은 주재원 뭐 같은 내 신분 143.***.32.126 2148

    뭐 같은 상사 잘못 만나. 내 신분이 해결 되지 않아
    참고 참고. 맞추려고 노력 해도 안되네요

    FM인척 하지만 전형적인 AM 남이 하면 불륜
    지가 하면 로맨스
    꼰데 오브 꼰데 다혈질에 모든 사람들이 다 싫어함

    미국 와서 한국 보다 더 심한 대우 경험 받고
    신분 해결 하나때문에 참고 참고 참고 인내 하지만
    더이상은 이 회사에서 내 자신의 비전이 없습니다

    현채 주재원 그리고 미국 인 3룹으로 나눠
    조직 문화 현지화는 실패

    본사 에서는 능력 없는 또는 나이 많은 노땅 주재원들
    미국으로 발령보내고. 서포트 한다고 하는데
    꼰대 문화. 군대 문화에 사로 잡힌 그들 밑에서
    내가 할수 있는거는. 딱가리

    미국 살이 몇년 되지 않았지만 굳이 미국에서 남을 이유가 없음.. 자녀 교육 이라는 이유로 내가 버릴게 많은 상황
    자존감 버린지 오래 되었고. 부하직원 막부리는
    그런 꼰대 주재원들에게 No 라고 말 못하는 내가 싫다

    영주권 다포기 하고 남은 비자 기간 안에 스트레스 안받고
    한국 복귀 해도 손해보지 않는 장사 인거 같은데

    뭐같은 회사 그리고 매니저 를 상대로 sue를 준비해야지
    동료들 다들 그러는거 같은 이게 글로벌 대기업인지
    구멍가게 기업인지

    만약을 위해서 sue준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심으로 만약을 준비 하고 싶네요

    • 273748 64.***.182.163

      한국 가 그럼.
      징징거리지 말고

    • dfgre 137.***.255.31

      그 직장에 다니시는 목적이 영주권 취득인것으로 보이시는데, 그 못되쳐먹은 주재원상사들을 짐승취급하시고, 그냥 사납고 미친짐승옆에서 매일 8시간 또는 10시간 지내시는게 영주권 취득의 댓가인 것처럼 상상하시면서, 참고 살다보면, 영주권도 나오고, 영주권 나오는 날, 그 미친 주재원들에게 정신적 몽둥이 찜질 시원하게 해주시며 다른직장으로 고고씽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사람의 겉모습만 하고 사는 짐승들과 함께 지내는 것은 어려운일이지만, 단군신화에 나왔듯이 곰이 마늘을 100일동안 참고 먹으면서 고난을 이겨내듯이 좀더 참으시면 좋은날도 올것 입니다.

    • ou 50.***.68.130

      지금 읽어봤슴. 왠만하면 댓글안다는데 하는것임. 한타 잘못침.
      그래도 인생선배로 얘기하는데요. 일단 순진하고 정의로운 것을 버리세요. 자존심도 버리세요.
      지금부터 직장 상사 약점을 찾으세요. 약점은 의외로 다른곳에 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약점을 최대한 이용하세요.
      나쁜놈이 되는거죠. 나쁜놈이 될때는 한줌에 동정도 없어야됨. 바퀴벌레 죽인다고 생각해야됨

      잃을것 하나도 없슴. 어차피 안되면 한국가면 됨

      이번 한번만 나쁜놈 되세요. 그리고 당신이 직장상사가 되면 부하직원 그런대우 하지 마세요.

    • ㅇㄹ 72.***.108.202

      참아라 결국엔 참는자가 이긴다

      • ou 50.***.68.130

        그건 이런 경우에 쓰는게 아님. 잃을것이 없는놈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줘야함. 다만 우려되는것은 이과정속에서 나조차도 악마가 되는것임.

    • 64.***.145.95

      이렇게 생각해 보셔요. 그 주재원 상사도 별로 행복하지 않아요. 보통 밑에서 보면 그 상사가 나보다 일도 별로 않하고 놀면서 성질만 드럽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그 사람도 님과같은 월급쟁이일 뿐이고 그 윗선에서 엄청 괴롭힙니다. 주재원들은 본사 눈치를 엄청봐야 합니다. 본사에서는 그냥 지들시간에 컨택해놓고 바로바로 답하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월요일에 지들 회의하면 미국은 일요일인데) 해서 자기시간이 별로 없어요. 현기차 주재원이라고 치면 한국본사에서 출장이랍시고 관광오는 사람들 다 대접하고 (갈때 선물도 듬뿍) 관광시켜주고 해야 나중에 한국가더라도 자리가 있습니다. 그러고도 한국가면 천덕꾸러기에 얼마 못버틴다는거 알기때문에 어떻게던 미국에 남으려고 하는데, 요즘은 주재원 영주권 잘 안해줍니다( 해줘도 영어도 안되…..못가지. 게다가 영주권 받으면 현지인으로 바꿔서 주재원으로 받던 베니핏은 다 없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항상 다른회사 바라보고 있는데 잘 안되죠. 그 상황에서 만만한 부하직원 갈구는 거죠. 다 같이 불쌍한 인생이다 이거죠.

    • 78 184.***.186.172

      sue 준비는 아무나 하냐? 니 글보니, sue를 당할지언정 sue 를 할수 잇는 떡잎도 못된다. 징징거릴테면 한국도 가지말고 미국서 쭉 살아. 너같은 넘 한국가봐야 도움될거 하나 없다. 미국서 좀더 뺑뺑이 돌고 당해봐야 오기라도 생기지. 천하에 할짓이 징징거리는거 밖에 못하는넘이….불법체류라도 끝까지 미국에 남아서 미국 기생충짓 열심히 하거라.

      니가 징징거릴수록 니가 말로 뱉아낸 징징거림이 너한테 실제로 고착화된다.
      말을 할려거든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말을 내뱉을려고 해라. 그래야 옆사람이라도 도와준다. 근데 미국야들 상대할때는 위장해서라도 더 징징거려라. 동양애가 똑똑해보이고 있어보이면 공권력에 쥐어 터진다.

    • 수고고 99.***.79.124

      여기 댓글 다 무시하고 못참겠으면 증거 모아놨다가 변호사랑 상담하고 sue하세요. 돈은 생각보다 많이 들겠지만 인생에서 화병보다 나쁜게 없어요.

    • 포도봉봉 50.***.206.132

      힘내세요. 돈 버는 신분은 커녕 미국 애들한테 돈 퍼다주면서 와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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